팬톤이 예상한 2022 홈인테리어 추천 컬러,전원주택 감성을 담은 'Bucolic' 팬톤컬러 팔레트
'전원의, 목가적인'이라는 뜻을 담고있는 'Bucolic'
요즘 목조주택, 세컨하우스 등 전원주택라이프가
슬로우 라이프로 주목받으면서 힐링의 대명사가 되었는데요.
전원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
슬로우라이프만이 가진 힐링! 특유의 감성을 담고있습니다.
팬톤 트렌드 컬러 팔레트 'Bucolic'
전원생활 감성을 담은 Bucolic 컬러 팔레트
이번 팔레트는 농장, 들판, 정원 등 전원생활에
발견할 수 있는 컬러들을 담고 있습니다.
전원생활하면 떠오르는 한가지가있죠.
보기만해도 힐링된다는 그 유명한 '리틀포레스트'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영화였죠!
이번에 팬톤에서 발표한 트랜드 컬러팔레트 'Bucolic'도
영화 리틀포레스트처럼 소소한 힐링을 가져다 주는 편안한 컬러라고 합니다!
'Bucolic' 팔레트 인테리어 Tip
혼자서 셀프인테리어를 할때나 업자를 불러서 할때에도
색상고르는것만큼은 고객님들이 직접 하셔야하죠!
고객님들의 컬러선택고민을 조금 덜어줄만한 인테리어 색조합을 가져왔습니다.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컬러하면 누드톤 또는 뉴트럴톤 만한 게 없죠!
화이트나 베이지같은 잔잔한 기본컬러를 베이스로 하여
팔레트에 있는 컬러중 한두가지를 포인트컬러로 넣어주면
이상한 구석없이 자연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하실수 있습니다.
이번 컬러매치는 포인트되는컬러를 메인으로 놓고,
잔잔한 컬러를 포인트로 주었는데요.
이러한 색조합도 적당히 화려하면서 안정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완성하실수 있습니다.
핑크와 그린의 조합은 2020년 겨울에도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요.
그때는 조금 진한 컬러들이였다면 이번에 가져온 컬러는
자기주장이 조금 덜한, 부드러운 느낌의 컬러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보기에도 마음도 편안한 컬러로
집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코시국에 여름휴가도 이제 호캉스대신 홈캉스로~!
집에서 보내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말로만 홈캉스가 아닌, 분위기도 셀프페인팅으로
180도 바꿔주는건 어떨까요 ㅎㅎ
일상이 깃든 구석구석에 페인트인테리어로 호텔처럼 바꿔주세요!
호텔같은 우리집 인테리어 꾸미기
코시국에 즐기는 홈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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