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징
관목과 흡사한 상태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온몸에 작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는 줄기는 곧게 서서 1m 정도의 높이로 자라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를 친다.
잎은 좁은 간격으로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는데 잎 몸이 3개로 갈라져 있고 잎자루는 아주 짧다.
잎 조각은 줄 꼴에 가까운 쐐기 모양이고 끝은 둥그스름하다. 잎의 길이는 3cm 안팎이다.
꽃은 잎겨드랑이로부터 자라나는 짧은 꽃대 위에 몇 송이씩 이삭 모양으로 뭉쳐 피는데
잎보다 짧게 뭉친다.
꽃은 나비 모양으로 길이는 7mm쯤 되며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보라색 줄이 가늘게 들어 있다.
2. 분포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철소파(鐵掃把). 마추, 삼엽초(三葉草), 백마편(白馬鞭)이라고도 부른다.
사용부위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채취와 조제
꽃이 피고 있을 때에 뿌리째로 캐내 햇볕에 말리거나 생잎을 찧어서 쓰기도 한다.
쓰기 전에 잘게 썬다.
성분
함유 성분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없다.
약효
콩팥을 보해주고 간에 도움을 주며 천식을 가라앉힌다. 그
밖에도 진해와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유정(遺精-성행위도 없이 모르는 사이에 정액이 흐르는 증세), 야뇨증, 소변이 희고 걸쭉한 증세,
위통, 아랫배가 붓고 아픈 증세, 기침과 천식, 어린아이의 빈혈증, 안질,
젖에 생기는 악성종기 등의 질환을 다스리는 데 쓴다.
용법
1회에 말린 것 5~10g을 200cc의 물로 달여 복용한다.
하루 3회 복용하는 것으로 하루 용량은 15~30g이 되는 셈이다.
젖에 생긴 악성종기는 생잎을 짓찧어서 붙이고 안질은 약재를 달인 물로 닦아낸다.
야관문효능,야관문술담그는법
혹시 야관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 남성분들은 잘 알고 있을것 같은데
오늘 우연히 TV프로그램을 보는데 야관문의효능과 야관문효능을 빨리 보기위해서는
야관문을 술로 담아서 먹으면 그 효과를 빨리 볼수있다고 하는데요
이왕 내친김에 아직 야관문에 대해서 잘알지못하신분들 계신다면
야관문효능과 야관문술담그는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야관문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야관문 나무를 보면 꽃도 예쁘고 잎도 파릇파릇하는데요,지금이 야관문채취하기에
가장좋은 시기인데요.이 야관문이 바로 비아그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큰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남성분들 사이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ㅎㅎㅎ
꼭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양기가 부족하신분들에게도 그 효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야관문의효능은 눈병을 예방해주며,안구의 건강을 지켜주며,위가 약하신분들에게
그 효과를 볼수가있다고 합니다.또 허약한 체질에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많이
볼 수있다고 합니다.
불면증과우울증으로 고생하신분들은
주전자에 물1.8L에 야관문뿌리 40g을 넣어 달여서 하루에 2회정도
드시게 되면 깊은잠을 잘수가 있다고 합니다.
겨울만 되면 폐렴으로 고생하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폐렴뿐아니라 기관지가 약해 기침,천식을 앓고 있는 분들이 꾸준히 복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야관문은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당뇨에 고생하신분들에게도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시면 놀라운 효과를 볼수가있다고 합니다.
야관문술담그는법
남성분들은 야관문을 술로 담궈서 드시면 그 효과를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먼저 채취한 야관문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모두 건조시켜줍니다.
*다음으로,물기가 완전히 건조되면 야관문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입구가 좁은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습니다.
*생 야관문으로 담글때는 30도씨 담근주를 부은후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시켜줍니다.
*건조된 야관문은 25도씨 소주가 적당합니다.
*소주에 담궈 100일정도 지나면 야관문의 효능을 제대로 볼수가 있습니다.
*100일이 지나면 건데기를 건져낸 후 매일 한잔씩 드시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가있다고 합니다.
야관문 담금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염되지 않은 산속 절개지에서 자란 야생 야관문을 채취해(9월~10월) 꽃잎이 필 때 깨끗이 씻어 그늘에 일주일쯤 말린 다음 약 3cm로 썰어 35도 이상 되는 증류주나(소주)에 야관문을 술병의 3/1을 넣고 복분자, 오미자, 산수유 반홉 넣어 밀봉 그늘에서 3개월 이상 숙성을 시키면 진짜 야관문 약술이 됩니다.
- 채취한 야관문을 정전가위로 3~5센티로 잘라 깨끗이 세척하여 음지에서 일주일정도 자연 건조하면 약간 까칠한 모양이 됩니다.
- 건초된 야관문 500그램 ( 생제 1kg정도 ) 증류수(담금주용) 35도에 술 량 5.4리터 ( 1.8리터 3개정도 )비율에 산수유, 구기자, 감초 조금 넣어 같이 담금 하면 먹기 훨씬 좋고 상충효과가 있습니다
- 유리용기나 항아리용기에 담금 하면 좋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는 환경 호르몬 유해성이 있으니 유리병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약 100일 전후 걸러서 냉장 보관하면서 음용하면 됩니다.
먹기가 불편하면 취향에 맞추어 얼음 또는 매실 을 혼합하여 자기 입에 맞게 먹으면 됩니다.
- 양과 시간은 자기 체질에 맞추어 먹으면 됩니다.
- 반주로 소주잔 한 잔씩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잠자기 전에 한두 잔 먹는 것도 좋습니다.
- 술을 못 먹는 사람은 먹는 양 만큼 은은한 불에 데워가지고 알코올을 증발시키고 식혀 먹으면 됩니다.
술도 즐기며 건강도 챙긴다.
- 건강에 좋은 야관문, 술로 먹는게 약성이 제일 좋다 -
최근 '야관문' 이라는 영화가 개봉을 하면서 함께 이슈가 되고있는 야관문.
야관문은 주변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야관문은 복용 방법 중 술을 담가먹는 것이 야관문효능이 가장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야관문술을 찾고 계시지만, 구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은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팜지기가 야관문술담그는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야관문은 9월 초 꽃이 필 때 야관문의 약성이 가장 좋을 시기 입니다.
夜(밤 야)關(빗장 관) 門(문 문) 한자 뜻 풀이를 해보자면 '밤에 빗장을 연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뜻만 들어도 야관문효능이 남성분들에게 어떻게 좋은 지 알 수 있네요~
이외에도 야관문효능이 다양하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건강에 좋은 야관문으로 술을 담갔을 때 야관문효능이 높아진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야관문술담그는법을 찾으시는것 같네요~
▲ 야관문술담그는법 중 첫번째 준비물은 야관문 건초가 필요합니다.
건강하게 재배한 야관문 건초로 준비해주세요~
야관문술담그기 전에 고려할 것은 바로 건강하게 재배한 야관문을 구하는 것입니다.
주변 야산에서도 야관문은 자라지만, 각종 오염에 노출되어 있어 아무곳에서나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약성이 가장 좋다고 해서 야관문술로 먹는 것인데,
오염된 야관문으로 술을 담근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것 입니다.
야관문술을 담글 때는 야관문 꽃이 활짝 폈을 때 채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관문은 꽃이 폈을 때 가장 약성이 좋기 때문이지요.
가장 약성이 좋은 건강한 야관문을 준비하셨다면
본격적으로 야관문술담그는법을 알아볼까요?
▲ 건강한 야관문으로 재료를 선택하셨다면, 이제 깨끗하게 세척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야관문은 술에 오랫동안 담그기 때문에 세척 또한 꼼꼼히 해야합니다.
혹시라도 들어갔을지 모를 불순물들은 모두 제거해야지요.
꼼꼼히 세척이 끝났으면 술병에 잘 넣을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 야관문술은 생초로도 담글 수 있습니다. 야관문 생초과 건초 모두로 만들 수 있어서 간편합니다.
야관문술담그는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야관문술담그려고 하는데 부득이하게 생초만 가지고 계신다면,
야관문 생초로도 충분히 술을 담글 수 있습니다.
생초를 3일에서 5일정도 건조시킨 후에 야관문술담그는법이 있고,
생초 그대로 담그시려면 잘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해서 잘게 잘라 넣어주시는 방법이있습니다.
▲ 적당한 크기로 자른 야관문을 술병에 담았으면, 이제 술을 부어줄 차례입니다.
이제는 콸콸 술을 부어줄 차례이지요.
야관문술담그는법 중 가장 중요한 단계이기도 합니다.
담금주를 만들 때에는 일반 소주가 아닌 도수가 높은 담금주용 소주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일반 소주는 19도 정도지만 담금주를 만들 때에는 30도나 되는 도수 높은 소주를 넣어야 합니다.
도수 높은 술을 넣어주므로서 야관문효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 야관문술담그는법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만들어진 야관문술을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잘 숙성되기를 기다립니다.
술병안에 잘 넣은 야관문 위로 담금주를 잘 부어주셨다면
이제 공기 한 방울도 통하지 않도록 뚜껑을 닫아줍니다.
밀봉이 되어야 제대로된 야관문술이 나오기 때문에 꼭 밀봉해주셔야 합니다.
밀봉을 한 야관문술을 서늘한 곳에 잘 두어 숙성되기를 기다립니다.
숙성시작한 후 5일 정도는 잘 섞이도록 흔들어 주세요.
가만히 두기만 하면 술과 야관문이 층을 이루어 섞이지 않고 따로 놀기때문에
사이가 좋아지도록 잘 섞어주세요~
설레이는 마음에 숙성기간 중에 열어보시면 안됍니다.
숙성기간이 다 지난후에 드셔야 제대로된 야관문효능을 보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야관문술은 6개월 간의 숙성기간을 모두 거친 후에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6개월의 숙성기간을 거치면 야관문술담그는법이 모두 끝이났습니다.
야관문술은 꼭 6개월 이상 숙성을 시킨후에 드셔야 합니다.
야관문효능이 이 시기 이후에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숙성을 시키는 동안에는 햇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거나,
호일 등으로 야관문술병을 잘 감싸준 후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야관문효능은 햇빛이 닿지 않아야 제대로된 야관문효능이 완성이 됩니다~
야관문효능이 건강에 좋다고해도 한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시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칩니다.
가장 적당한 복용량은 소주잔으로 하루 최대 2잔이 가장 적당합니다.
야관문효능이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술은 술이지요.
더군다나 도수가 높은 소주로 담근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적당양을 지키셔야 합니다.
▲ 술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알코올 없는 야관문술담그는법을 알려드립니다!
오팜지기도 술을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술을 못드시는 분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야관문술인데 어떻게 알코올 없이 먹을 수 있지?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야관문술의 알코올 성분을 없애기 위해서 야관문술을 잘 끓여줍니다.
어느 정도 가열이 되었을 때 야관문술에 불을 붙여 줍니다.
불을 붙여주면 야관문술에 있던 알코올 성분들이 날아갑니다.
야관문술을 끓이면 야관문효능에 영향을 끼치지않을까 걱정하시겠지만
야관문술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야관문술을 끓이게 되면 오히려 좋은 성분들이 증가합니다.
오히려 술을 드시지 못한 분들이 더 좋은 야관문술을 드실 수 있습니다.
알코올 없는 야관문술담그는법도 있으니 술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한번 드셔보세요~
건강에 좋은 건강식품을 술로 담궜을 때 약성이 좋다고 하니 애주가 분들이 가장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야관문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좋다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시면 역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건강식품이더라도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수리는 전국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며 일명 비수리라고도 한다.
야관문(夜官門)이라함은 밤에 빗장문을 열어고 들어가는 약초라는 뜻이며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난다고 하여 千里光이라고도 한다. 야관문(비수리)는 시골의 우리 주위에 특히 길옆과 제방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이며 들판에도 무리지어 자란다.
옛 사람들은 이 풀을 꺾어서 묶어 빗자루로 쓰기도 했다 한다. 천연 비아그라로 알려진 야관문은 꼭 남성한테만 좋은것만은 아니고, 눈에도 좋고 감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얼마전 모 방송 프로그램에 야관문이소개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풀로서, 주로 술을 담그는법이 소개되고 있는것은 그만큼 성분의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다.
사진에 보이는것이 야관문으로 약용으로 사용하려면, 꽃이 필무렵인 9월에 채취한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리고 기왕이면 먼지가 덜 날리는 청정지역에 직접 채취하고 잘 씻어 말려서 사용하면 더욱 좋을것이다.
하지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직접 채취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쇼핑몰에서 믿음이 가는 생산자를 택해서 구입하면된다. 위 사진에 포장단위는 300g으로 4봉지에 1만 4천원에 구입했으며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야관문 술을 담그기 위해 포장지를 뜯어서 바구니에 담아 보았더니, 아주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 300g 을 바구니에 담아보니 약초의 량이 엄청 많아 보인다.
야관문 300g에 소주 3.6리터(대병2개)를 담기 위해 프라스틱 4.4리터 용기를 준비했다. 그리고 소주는 인터넷에 정보검색을 해보면, 35도 증류가가 최적이라고 하는데 구입하기 번거로워서 동네수퍼에서 30도짜리 담금주용을 구입했다.
야관문 300g을 차곡차곡 눌려가면서 담아보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야관문을 가득채우고나서 담금주용 30도 소주를 부어보니 약초 사이로 가볍게 스며들어 간다. 이제 용기의 마개를 밀봉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곳에 잘 보관하면 된다.
그리고 술에 담아서 숙성시키는 기간이 35도 소주의 경우 90일을 보관하고, 30도 소주의 경우 100일정도 담아서 숙성시켜야한다. 이후 깨끗한 부직포 여과지를 통해서 약초를 걸러내고 추출된 약주는 시원한 냉장고에 보관하고 마시면 된다.
사실 야관문주를 처음으로 담그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얻었으나, 그 방법이 다양하기에 종합적으로 절충해서 담가 보았다. 하지만 기본적인 정보는 꽃필 무렵 채취한 야관문은 35도 이상 증류주로 항아리에 담아 90일이 지난 후 매일 저녁식사후 잠자기 한 시간 전까지 소주잔으로 1~2잔을 마시는것이 좋다 한다.
그리고 약주가 아무리 효능이 좋아도 과음하면 오히려 약효보다 알콜효과가 지배적이 될것이다. 야관문의 효능은 체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1~2잔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달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야관문주를 먹고 나서 아래 내용중 2~3개 이상의 반응이 나오면 효능을 보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1. 소변이 시원하게 나온다.
2. 발기 부전을 해결하였다.
3. 몸에 활력이 생긴 것 같다.
4. 침침하던 눈이 밝아 지는것 같다.
5. 어깨나 허리 등의 결림이 없어졌다.
6. 혈당이 떨어지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7. 기침, 가래 등이 해소되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