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동아리 회원들 6명과 재민군이 샘물아뜰리에에서 4시10분까지 1부 활동하고 쿠아레비로 이동해 민연숙 님의 전시를 참관했다.
2부 조이스 힉스 수업결과전
민연숙님은 사분의 1지로 그린 향림 텃밭 풍경을 1차로 그렿다. 선생님과의 크리팃 을 받으며 여러 차례 변신을 시도해 마침내 전지 규격으로 특별한 풍경화 로 탄생하기 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셨다.
소실점 이야기 부터 단조로움을 피해 추가한 장미 연못이 지면이 커짐에 따라 확대되는 연못 비율 맞추기등 애로사항도 토로하셨다
다른 회원들의 그림 설명은 오프닝날 들어볼 예정으로 그림만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