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회사에 출근을 하려 하는데 자동차의 밧데리 때문에 애를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미등을 켜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 모터를 몇분만 돌려주면 신기하게 자동차가 움직이지요. 그래서 다시 충전이 됩니다. 하지만 운행중엔 어떤가요 항상 모터는 돌지 않습니까. 돌면서 충전이 됩니다. 그리고 충전이 다 되어도 모터는 돕니다. 그러나 그 모터의 힘을 다른쪽에다 쓰면 어떨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바로 충전기에 연결해서 소형건전지나 여타 다른것을 충전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전석에는 이 밧데리의 용량이 체크가 되며 자동차쪽과 충전쪽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이미 출시가 되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대체에너지에 늦게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휴대용 태양광충전기가 있다고 합니다. 기름도 나지 않는 나라에서 기름은 많이 쓰고 있고 기름값은 세계 최고입니다. 대체에너지의 개발이 시급합니다. 이것은 기술이 좋은 중소기업에서 개발을 하고 정부차원에서 적극 장려를 한다면 아주 좋은 상품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차량용 제품으로 시가잭(?)인가요? 그것을 이용한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는걸 보고 살짝 감탄했었습니다..^^ 자동차의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을 켜지 못한경우가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평소 운행중에 이 시가잭을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여 평소에 충전하여 가지고 다니다가 배터리 방전시 이용할 수 있게 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잉여에너지가 분명 차량의 운행 도중에는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잉여에너지는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의 활용에 있어서 최적의 상황을 만드는 측면에서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일을 중소기업에서 하는 것 보다는 대기업에서 추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의 한계가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도 쉽게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첫댓글 차량용 제품으로 시가잭(?)인가요? 그것을 이용한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는걸 보고 살짝 감탄했었습니다..^^ 자동차의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을 켜지 못한경우가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평소 운행중에 이 시가잭을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여 평소에 충전하여 가지고 다니다가 배터리 방전시 이용할 수 있게 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자전거에 적용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자동차는 기름을 태우는 것이지만 자전거는 재활용이 가능한 인간의 바이오 에너지를 사용하는 거니까... 더 좋은거 아날까요...? ^^;
잉여에너지가 분명 차량의 운행 도중에는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잉여에너지는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의 활용에 있어서 최적의 상황을 만드는 측면에서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일을 중소기업에서 하는 것 보다는 대기업에서 추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의 한계가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도 쉽게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음~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에너지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