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진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이 아니라,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며, 유일한 인생론이다. 

이 이야기는 옛 성인으로 여기는..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리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납득할 수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또한 그러하다. 

예를 든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북한사람들과 같이,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그대 또한 세상에 위대한 영도자는 '김일성 수령님'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남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유의지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가 있다며, 종교의 자유가 있다며... 표현의 자유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지만.. 심지어 야비한자들의 선동에 이리 저리 이끌려다니는 자들의 '촛불집회'라며... 대통령되진운동이라며, 파업이라며.. 남들은 죽든 말든 저희들의 욕망을 위해서 국가를.. 국민들을 볼로모 싸우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까지도 '극우'냐라며 시시비비를 걸고 싶어하겠지만...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자들이라면, 저희들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이웃을 위해서도 국가를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권력을 위해서... 재물을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서로 싸우는자들.. 모두 다 천국에 사는자들이 아니라, 지옥에 사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저희들의 삶이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의 삶들이 지옥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지옥에 사는자들이 천국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생노병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생노병사가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면, 우주와 같이.. 자연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던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지인, 진인, 신인, 인자, 성인'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에 대한 모든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그대의 기억속에서는 그대의 '나'에 대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설명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거나, 그대의 어미, 아비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과 그대의 '생년월일'을 기억한다는 것 하나만으로서도.... 그대의 기억은 그대 자신이 스스로 경험한 자신의 기억이 아니라, 어미나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기억들 속에는... '그대의 나, 그대 자신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붕어빵 속에서 붕어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녹음기' 속에서 사람들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텔레비전을 부셔서 그 속에서 떠드는 사람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자, 이미 다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뉴스?'들을 보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뉴스'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농단하려는 야비한자들의 속임수이며, 인간세상 모든 학문.지식서들 모두가 다 "음모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직업들.. 세상 모든 집단들.. 세상 모든 단체들... 모두가 다 "직업적 음모론자"들로서.. 굳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인간세상 어디에서도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살아주거나, 그대의 인생을 위한 올바른 지식을 전하는 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 '음모론자'들의 손에... 음모론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 거짓말로 점철된 뉴스 들 중의 일부가 아래와 같다. 

1. ‘유전자가위 암치료’ 임상시험 성공…맞춤형 치료 길 열었다 : 과학 : 미래&과학 : 뉴스 : 한겨레 (hani.co.kr)

2. “알츠하이머 유전자 있다”... ‘토르’ 헴스워스 활동 중단 - 조선일보 (chosun.com)

3. 현대인 고질병 ‘비만’… 고대인 ‘똥’으로 해결?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4, ‘이단’ 은혜로교회, 광고비 130억원 쏟아부은 까닭-국민일보 (kmib.co.kr)

5. “성경 찾아가며 신천지 교리 조목조목 반증하자… 신천지에 빠져 요지부동이던 두 딸 회심하고 새 삶”-국민일보 (kmib.co.kr)

6. [아하! 우주] 태양 1조개보다 밝은 빛 관측…정체는 블랙홀 ‘트림’ | 나우뉴스 (seoul.co.kr)

7, '이상민' 둘러싸고 정쟁 블랙홀 빠진 국회…예산안 처리도 불투명 (edaily.co.kr)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옛날에 어떤 미련한 중생이 '유방암 0기'라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현혹당하여서 유방암 수술을 받고... 결국 죽었겠지만, 이와 같이...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있다'는 말, 말, 말에... '토르' 헴스워스 라는 중생이 활동을 중지 했다는 뉴스?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음모론자'들의 의 말, 말, 말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자,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과 생년월일시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속에는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에 의존하여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것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즉,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다 보니, "신이 있다"는 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창조자, 창조주, 조물주, 조물자가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음모론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소리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소리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부터  그대의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전세계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 또한...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떠들 일이 아니라, 우주에 대해서..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에 대해서... 블랙홀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댈 일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이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대의 어미들 또한 어미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며,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지구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무슨소리냐 하면... 그대를 비롯하여..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 자체가... '경험된 사실'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진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드로서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전자가 있다"는 소리를 믿는 것과 같이.. "하늘나라가 있다"는 소리를 믿는 것과 같이... 그대가 "태어났다"는 소리를 믿는 것일 뿐, 지금 '그대의 나'가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왜냐하면... "지금 내가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소리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태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그대가 기억하는.. 그대가 생각하는 모든 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알고 보면..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자들... '유전자'가 있다는 자들... '하나님이 있다'는 자들..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는 자들... 삶이 있다는 자들.. 죽음이 있다는 자들...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자들...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그렇듯이...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 있었던 것과 같이... '태아'시절에는 그대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얻어먹고 '사람의 형상'을 갖추게 되는 것과 같이... 자궁 밖으로 나와서는 어미의 젖을 먹고 자라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원은... 그대의 생명의 기원, 근원은 단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를 낳은 그대의 어미 또한 그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것으로서... 인간들의 기원은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어미, 어미의 뱃 속,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진화론'이니.. '관념론'이니.. '빅뱅론'이니.. '창조론'이니... '유물론'이니.. '인생론'이니...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생명을 가지고,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성경"은 대체, 어떤 놈들의 말장난이며, "불경"은 대체 어떤 놈들의 말장난들인가 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원수 敵)"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했겠는가만은... 

헛 참, 석가모니 또한..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진리를..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생사도 불능견여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개 돼지만도 못하 인간들이... '종교'를 창시한 놈들로서,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그들 "진리자"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학'이나 또는 '종교나부랭이'들이 옳다면... '과학자들은 모두가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과학자나부랭이들이 옳다면, 종교나부랭이들은 모두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세상 모든 철학자나부랭이들은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 말재간을 부리는... 주둥아리로 먹고 사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언론'이며,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이와 같이... "마음이 무어인지"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뇌호흡'이라며.. '단전호흡'이라며.. '명상수행'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마음챙김'이라며.. 헛 참, '심령'이 있다며, '성령'이 있다며, '영혼'이 있다며.. '성신'이 있다며, '성자'가 있다며, '성모가 있다'며... '영성이 있다'며.. '성령이 있다'며... '귀신이 있다'며.. '조상신이 있다'며... '유령이 있다'며... '혼령이 있다'며... 

헛 참,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 '성공회'라며... '진리회'라며.. '정의사회가 있다'며... 서로 편을 갈라 싸우자는.. 지옥에 거하는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다면,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를 넘어서 '인간계'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계라는 말은, 이런 근본적인 설명, 기본적인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자들에 대해서... '인간계'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에 대해서 '천상계'라고 표현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날 한시도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삶이 있다지만,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것이 '삶'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저희들의 '내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내생각"은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남들로부터 주입된 말, 소리'들로서..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내가 생각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찰나지간으로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으로서.. 만약에 '신'이 있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그런 그대의 '생각'이 그대를 지배하는 그대의 '신'인 것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내가 스스로 생각을 지배할 수 있다면, 나는 신의 피조물이 아니라, 내가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곧 우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 말,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나가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518 광주사태'를 경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태원 사고를 경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촛불집회를 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사살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대가 한국인이라면, 그대는... 북한인들이나, 국가간의 전쟁중인 '우크라인들이나, 소련인 들 보다 더 행복한 것 아닌가 말이다. 

자, 진실을 말하자면..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진실로 위대?한 대한민국?에서 진실로 '국민들이나, 국가'를 위해서 가장 고민이 깊은 사람이 있다면... 마땅히, 당연히... '윤석열 대통령'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윤석열 퇴진'이라며 촛불을 드는 자들은 대체, 누구를 위한 촛불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윤석열이 퇴진한다면 대체, 어떤 놈이 그 자리를 찾이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 가족을 남들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된 것 같은데... 전과 4범에.. 저희들 형을 정신병동에 가두어서 그런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 죽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저희 형수라는 사람에게 "쌍욕"을 하는.. 그런 '사이코패스'를 지지하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사이코 패스'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정신차려 이 친구야'라는 노래가 있는 것 같은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정신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양변에 치우치지 말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차라리 '중도'에 따르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중도'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차라리 아는 것 보다는 모르는 게 더 낫다는 말이며, 극우에도 치우치지 말고, 극좌에도 치우치지 말고, 중간 쯤에 머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당층"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보니, 야당이든, 여당이든, 다른 당이든, 어느 정당에도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을 일컷는 말이라는데.. 그게 더 현명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몸 속에 있었던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어미 또한 그대를 낳기를 원해서 낳게 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면, 태어나지 않는 것이 상책이겠지만...

그대가 태어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단지, 단지, 단지.... '신'에 의해서 태어나거나 움직이거나, 병들고, 늙고 죽는 것이 아니라... '이태원에 가서 죽은 사람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지식장사치들의 과대광고, 거짓광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들의 무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예수의 말과 같이,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예수의 말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라, 지구촌 전세계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은... 

인간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병드는 것이며, 늙고 죽는 거라는 뜻으로서, 올바른 지식이 없다는 말은... 인간들 모두가다 '정신'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사물'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이 '지식'으로서... 예를 든다면,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의존하여 마음이 변하는 것인지, 마음에 의존하여 몸이 변하는 것인지...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이다. 

사실은... 몸이 변하거나, 마음이 변하는 것은... 신의 뜻이 아니라, 운명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 '인간'들이라는 뜻으로서... '신'이 있는 게 아니라, "신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이 '신'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대의 몸은, 본래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 있던 것으로서.. 그대의 '몸'을 그대의 '내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모두 다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종교의 음모론/모순' "'치매.암 유전자 있다'는 망상" - '지구/자연/우주와 인간 관계?' '無知V眞理'?!'

헛 참, 모두 다 설명할 수 없는 일이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이다. 

다만, 석가모니의 남겨진 이야기들 중의 하나로서... 대변할 수 있는 말이 있는데,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명운은,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생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