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 공부하면서 카페에서 도움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인강 하나 안 듣고, 혼자서 하다가 함께 가는 친구가 되어준 카페.
산림기사는 쉽게 통과했는데, 나무의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성공의 열쇠는 포기하지 않는 것에 있다.고 했으니,
언젠가는 꼭 나무의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로서로 의지가지 하기로 해요~^^
첫댓글 함께해요~~
많은정보부탹드려요 ^^
시험은 합격과 포기가 있을 뿐포기없으면 합격이겠지여~~~
예 맞습니다.
화이팅 !
첫댓글 함께해요~~
많은정보부탹드려요 ^^
시험은 합격과 포기가 있을 뿐
포기없으면 합격이겠지여~~~
예 맞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