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7일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8.11.22. 다음 아고라 이야기 토론방
해야해야
아직까지는 몇 해에 한 두번,아주 가끔씩 들리는 다음 부동산 커뮤니티 부동산 이야기방의 댓글들 조회수는 평소의 수백,많아야 수천 조회수는 현재 언제든 누구나 확인가능한 최소 5~6천,최대 십만 조회수입니다. 일주일 후의 최소 조회수는 8천에서 1만이 될 것이고 한 달이 지나면 수만이 될 것인데.. 과거 이명박근혜정권 조질 때와 달리,이명박근혜에 비해 백분지 일에 불과한 문재인 정권과,폭라기들 조지기, 비판에도 불구하고 몇 년 전에 비해 아고라의 활력과 활기는 1/10 이상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것도 모자라,무지몽매하고 오묘한 정신상태를 자랑하며 마치 문재인 정권을 옹호, 방어 하기에 바쁜 듯한 다음,카카오, 아고라 영자,리자등은 꼴랑 수백,수천의 조회수에도 내 댓글들 삭제와 댓글 밀어내기로 바쁜 듯합니다. 마치 이명박근혜 정권의 목에 가시로,그토록 없애고 싶어했음에도 없애지 못했던 아고라를 다음,카카오 스스로 없애고 싶어 환장한 것처럼..
2018.11.12. 다음 아고라 부동산 토론방
해야해야
도시 및 주거 환경을 포함하여 도시 경쟁력 차원에서 서울을 런던,도쿄,뉴욕과 비교하며 팩트를 위주로 썼던 본 글.
그리고 댓글들의 주장 내용인.. '현재 서초구 반포의 중소형 아파트가격이 평당 1억이니 10년 후 재정비 될 압구정 재건축과 한남 뉴타운 재개발 중소형 아파트들은 최소 평당 1억 5천은 가야한다'.
'나아가,보수우익정권의 정권탈환으로 한남 뉴타운은 최소 30층 이상으로,압구정 재건축은 최소 50층 이상의 6성 호텔급 세계 최고의 품격,품질을 자랑하는 주거시설로 재탄생되어져야 한다' '그리 될 경우 한남 뉴타운재개발과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중소형 가격대는 각각 평당 2억,3억이 될 것이다'
'십년만 지나도 숲세권인 용산 이촌동과 서울숲,전략정비구역등 성동구 성수동 집값은 서초 반포를 뛰어넘을 것이다' 기타 등등의 견해.. 당위,장기 목표,방향은 별론으로 하고,실현 가능성이 높지않고 일반인이 다소 공감할 수 없는 본문의 주장들 ..
반면에 폭락에 관한 댓글의 주장들인, 예를들어,내년에는 국내,국제경제,특히 우리나라 경제는 올해보다 더한 침체가 이어질 것이고 다음 달부터 금리인상 퍼레이드는 필연 등등의 주장들. 기타,그 뿐만 아니라 해마다 보유세 부담은 높아질 것이기에 투기꾼들이 먹튀 하려고 급박하게 쳐올린 강남 아파트 가격은 필연적으로 폭락할 수 밖에 없다는 댓글들에 장문의 댓글,꼬리글들을 달았는데..
최악 표현의 자유침해 행태중 하나가 글 삭제인데.. 이 글의 댓글은 물론 꼬리글까지 열개에 가까운 댓글을 작성하였지만 그 댓글들은 작성중 아예 글 자체가 삭제되어 버렸네요.
차기,차차기 정권등 정치,경제 겸유영역으로 이번 과제는,우리나라 핵심 여론주도층 수십명만 봐도 충분하지만,그 수십명 조차 볼 수 없게 원천적으로 차단 되어 버렸습니다. 다 죽은 아고라라도 오늘 하루만 해도 최소 수천명의 일반인이 볼 수 있었던 댓글,꼬리글이었는데.. 폭라기들은 물론 폭등이성향의 글 작성자는 그악한 폭라기들의 악성 댓글 테러에 자삭했는지 모르지만, 모두,언젠가는 필연적으로 댓가를 지불받게 될,가장 강력한 표현의 자유 침해 형태인 글 삭제는 자제하길 바랍니다.
해야해야
계속,반복하여 재강조 하지만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장차 북미,유럽 등 자칭 선진국들의 그것 보다 더욱 공정하고 투명해 져야 합니다. 단지,관행이라는 이유로 부동산 시장에서의 일체의 허위, 탈법, 불법은 절대 용납 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삭제된 또 다른 글 중에서, 적극 공감하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선진국 이상으로 공정,투명해 져야 한다'글의 댓글 중에 '공공채권은 소멸시효가 5년이기에 5년만 버티면 된다는 주장과 관련하여.. 원칙적으로는 5년 주장은 틀리지 않으나 예외적으로 '허위,사위등의 목적인 경우에는'10년으로 늘어납니다. 본글 내용은 나름 공공성,공익성을 가진 글이기에 그 삭제된 글의 내용중 일부를 여기에 덧붙입니다.
해야해야
서울 강남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본글 및 댓들의 주장인은 팩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순차 유효 답글들 나갑니다.
먼저,댓글들 주장부터..'얼마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가 평당 1억 원에 거래됐다는 뉴스가 있었죠. 그래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고 여기저기 알아 봐도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개투기꾼 개전문가들도 모자라 개언론들까지 정부의 공공정보까지 이용한 허위정보로 집값을 더 올리려고 작당한걸까요. 설에 의한다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25평의 실거래 가격이 31억,전용면적 18평의 실거래 가격이 25억,22억이라 하던데.
부동산 실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 후 60일 이내인데...' '보다 더 구체적으로...한강변을 마주한 1천6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인근 아크로리버뷰는 아크로리버파크 보다 더 비싸다는 소문도 있고...''최근 전용면적 18평 80제곱미터 매물이 24억 5천만 원에 팔렸다는 소문이 파다했고 대부분 언론에서도 기정사실로 보도했지요?'
'진짜 24.5억에 거래됐다면 3.3제곱미터당 1억 106만 원,즉 '평당 1억' 시대를 연 셈이 됩니다. 지금도 25억 원짜리 매물이 비밀리에 나와 있다,실제 거래가 맞다등등 미확인 주장들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디다.'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부동산 사이트등의 호가 매물 가격도 25억은 커녕 22억 원 수준에 불과할 뿐이고,마지막 실거래가는 이보다 한참 낮은 18억대에 불과한데도 말입니다.
'그 거래설이 참이라면 정부의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올라오지 않네요. 인근 현장 공인중개사들도 최근 비공개 모임에서 '평당 1억'설의 진위와 그 진원지를 찾아 보았는는 데 다 실패했다 합니다.
결론적으로,서울에서 평당 1억이 넘는 전용면적 18평 아파트의 25억대 가격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투기꾼,시세 조정 범법자들이 언론들을 동원한 허위 정보로 집값을 끌어올리려고 벌인 작전이라는 의심도 제기되지만,아직까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 달이면 확인이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하나의 수단인,실거래가 신고등록시기를 대폭 앞당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계약일로 부터 7일 혹은 15일내 실거래가 신고 의무화가 가능한가와 관련하여 국토부에 문의 해 보니,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말하기를 "60일"은 시장의 실거래가를 모니터링하는데 적절치 않다 여겨져,"30일"법안을 발의했다고 합디다.' 13:59
최근에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1월 28일 부동산 단신 1.
강남도 역전세 불안 확산…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 9일 최고가보다 10억원 떨어진 12억375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인근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전세도 최고가 대비 8억5000만원 하락했다. 지난해만 해도 14억~16억원대까지 전셋값이 올랐던 송파구 잠길동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와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 역시 최근 전세 실거래가는 모두 9억원대로 떨어졌다.
"1년 만에 3억 떨어졌네"...서울 중구 신당동 '래미안하이베르' 전용 84㎡, 중구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자이' 전용 84㎡, 은평구 녹번동 '래미안베라힐즈' 전용 84㎡ 등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역대급 하락했다.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 북한산푸르지오 등 인근 신축 단지 전세도 1년 전 전셋값보다 2억원 이상 내렸다. 한편,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대방디에트르더힐’,경기도 양주옥정신도시 ‘옥정센트럴파크푸르지오’ 등에서 깡토언세 위험 매물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 `LH강남 힐스테이트`다. 지난 8월 11억2000만원에, 서초구 우면동 `서초LH4단지`는 11억4700만원에 송파구 마천동에 있는 `금호어울림` 전용면적 84㎡는 지난 8월 8억 8000만원에 거래되며 2~5억원 하락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매물은 이날 기준 192건으로 전년(48건) 대비 300% 급증했다. 경기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59㎡는 지난해 8월 11억원에서 지난 18일 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 선수촌` 전용면적 99㎡는 24억2400만원(낙찰가율 90.1%)에 낙찰됐고, 강남구 개포동 ‘대치 아파트’ 전용면적 33㎡는 한 차례 유찰되며 최저입찰가가 8억원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관악구 신림동 ‘신림푸르지오’ 전용면적 84.8㎡도 유찰을 거듭해 3차 매각 기일인 11월 10일에서야 7억 2130만 원에 낙찰됐다.
서울강남구 개포동 개포2단지 33㎡, 서초구 방배동 현대홈타운2차 전용면적 115㎡,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136㎡,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4단지 전용면적 108㎡,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전용면적 114.9㎡,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라파트 전용 118㎡, 동작구 사당동 사당우성 전용 84㎡,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아이파크 전용 59㎡, 동봉구 창동 삼성래미안 전용 37㎡도 두차례 유찰됐다.
서초구 반포미도1차 84㎡의 내년 재산세는 504만원, 종부세는 257만원으로 모두 761만원이지만 정부의 세법 개정이 모두 반영되면 재산세는 444만원, 종부세는 176만원으로 620만원이 된다. 반포아크로리버파크 84㎡ 총보유세도 19,792, 877원에서 16,120.189원으로 줄어든다. 한편, 규제 해제에도 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센트럴시티 전용 59㎡, 송도 더샵퍼스트파크 전용 84㎡ 등의 가격은 40% 급락했다.
'35층룰' 뚫고 50, 60층대 초고층으로... 겅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여의도 한양아파트 등 서울 아파트 재건축이 가속도를 내고있다. 압구정 현대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로 구성된 압구정 3구역은 추진위원회 설립에서 조합설립인가까지 2년 7개월이 걸렸다. 반면, 용산구 산호아파트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 4년 만에 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서초구 신반포4차는 정비계획안을 이미 수립하고 주민 공람 공고까지 완료했고, 송파구 한양2차는 신통기획을 철회했다. 강남구 압구정 미성, 대치 은마,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 공작, 삼부, 광장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신통기획안을 확정한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아직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가운데 6단지만 유일하게 안전 진단을 통과했다. 노원구 상계주공 1, 3, 6단지는 안전진단 1차를 통과했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 2, 3, 4, 5구역, 서초구 신반포 2, 4, 7, 15차, 용산구 한남뉴타운 5구역,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는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는 건축심의를, 용산구 용산삼익은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했다. 용산구 한강맨션, 한남2구역은 시공사를 선정했고, 강남구 도곡삼호, 서초구 한신4지구는 관리처분을 인가받았다.
경리단길 확 바뀌나…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이태원로 주변(27만4628㎡) 한남뉴타운(98만6272㎡), 용산공원 남단 서빙고 아파트지구(81만6000㎡)을 포함하여 △후암동 일대(42만㎡) △해방촌 일대(33만㎡) △경리단길 일대(89만㎡) △앤틱가구거리 일대(8만㎡) △대사관 밀집지역(16만㎡) △한강중 일대(13만㎡) 등 용산공원 동쪽 61만평을 개발한다.
"집값 떨어지는데 분양가는 왜 오르나"…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분양가는 인근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고덕아르테온,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고덕센트럴푸르지오', 상일동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등의 최근 시세보다 비싸다.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장위4구역 재개발 '장위 자이 레디언트'도 인근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시세보다 비싸다. 유상옵션과 발코니 확장비, 세금까지 고려하면 더 비싸다.
얼어붙은 오피스텔 청약시장…지난해만 해도 경기 과천시 별양동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은 평균 1398대 1, 경기 화성시 병점동 ‘우남퍼스트빌 더펜트도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올해들어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원흥 힐사이트파크 더블’은 7건이 접수됐고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인천계양 유탑 유블레스’도 6건이 접수되는 데 그쳤다. 서울 중랑구 중화동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2순위에서 84C㎡의 청약 당첨 커트라인은 18점이었다.
2022년 9월 28일 부동산 단신 1.
믿었던 '똘똘한 아파트'도 하락세 '가속'…서울시 강남구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전고점 대비 2억5000만원 떨어진 25억7000만원에,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는 지난달 말 신고가인 27억원 대비 6억5000만원 하락한 20억5000만원에, 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전용면적 134㎡는 4월 37억5000만원에서 이달 36억원에 거래됐다. 부산 수영구 삼익비치타운 전용 73㎡도 지난해 14억3700만원에서 10억7000만원에 손바뀜됐다.
고금리'에 지는 전세·나는 월세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구레베빌14차 전용면적 244㎡는 지난달 무보증금 월세 1400만원에, 강남구 삼성동 ‘삼성헤렌하우스2 전용 244㎡’는 보증금 10억원·월세 1300만원에 월세 거래됐다. 한편, 신축 서울 강동구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전용면적 84㎡는 최고가 대비 13% 하락했으나 구축 ‘고덕주공9단지’ 전용 83㎡는 8% 하락에 그쳤다.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 84㎡는 지난해 최고가 17억8000만원에서 지난달 15억원에 손바뀜했다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상봉10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과 천호·성내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2구역은 시공사 선정 총회 앞두고 “한남4·5구역 경험을 공유·협력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 무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한편, 경기 산본신도시 개나리주공13, 우륵주공7, 율곡주공3, 무궁화주공1, 설악주공8단지 등은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마쳤다.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경기 안양시는 동안구 ‘초원2단지대림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세경 단지는 조합 설립 동의율 66.7%, 인근 공작부영아파트는 리모델링 조합 설립 동의율도 60%대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문촌마을 16단지 리모델링 조합은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을 확정했다. 인근 강선마을 14단지도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강선12단지와 화정 별빛마을 8단지도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마쳤다.
‘서울 금싸라기 땅’을 보유한 부영그룹의 용산구 한강로3가 ‘아세아아파트’ 신축 사업장, 한남동 한남근린공원 부지와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 부지 개발사업은 토지 보상 문제와 서울시와의 의견 차로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특히, 용산 한남근린공원 부지는 한남더힐’, ‘나인원한남’ 같은 초고급으로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서울시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구현대아파트 1~7차, 10·13·14차, 현대·대림빌라트 등 총 4065가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의 최대 걸림돌 압구정초등학교 이전 문제가 주민의 77% 찬성으로 조만간 해소될 전망이다. 부산 남구 우암동 옛 부산외국어대 캠퍼스 부지가 미개발 방치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수원시는 건축심의위원회는 영통택지개발지구 영통홈플러스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맨션'은 조합원 1인당 7억7000만원, 성동구 장미아파트는 4억7700만원, 강남구 도곡개포한신 4억5000만원, 서초구 반포3주구 4억2000만원, 반포현대(반포센트레빌아스테리움는 3억4000만원, 강남구 대치 쌍용1차는 3억원, 서초구 방배삼익은 2억7500만원이다. 그리고 조합원 1인당 재건축 부담금으로 반포현대도 1억3569만원, 연희빌라도 7668만원이다. 서울시는 중랑구 망우역 인근 상봉10재정비촉진구역을 개발한다.
DL이앤씨가 '아크로'라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만들어 2014년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 적용한 이후 오피스텔에 처음으로 붙인 영등포구 '여의도 아크로더원' 분양가는 인근 '브라이튼여의도' 오피스텔 분양가의 두 배가 넘는 3.3㎡(평)당 1억원에 달한다.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e편한세상시흥장현퍼스트베뉴’는 1순위 평균 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만명 몰렸던 22억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분양권 가격은 기존 웃돈에서 수천만원 하락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성수 테라289’, 경기 평택시 ‘포레나 평택화양, 화성시 '동탄 파크릭스',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안성시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포천시 ‘양우내안애’를 공급할 예정이다. 2019년 여의도 MBC 부지 ‘브라이튼 여의도’에 이어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을 공급한다.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 하트리움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경쟁은 최대 58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레지던스 '더 헤븐'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는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인근 시세의 반값인 6억5000만~6억7000만원으로 평균 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시 계양구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5억원대, 서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1710만~4억759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천 송림 3지구 '인천두산위브더센트럴', 서구 'e편한세상 시티 청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서구 '두류역 자이', 대전 서구 '둔산 더샵 엘리프', 충남 천안시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아산시 탕정지구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경남 양산시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 강원도 강릉시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을 분양한다. 충북 음성기업복합도시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900만원대다.
‘애물단지’된 생활형숙박시설... 부산 ‘해운대 힐스테이트 센트럴’, 진구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충남 아산시 ‘한화포레나천안아산역 등의 분양권은 현재 무피, 마피 상황이다. 광주 남구 ‘힐스테이트월산’는 1순위 평균 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 여수시 ‘여수 원더라움 더힐’을 분양한다. 전북 김제시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회사보유분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