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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이야기】 안읽으셔도되요 홍콩영화의리뷰입니다
럭셔리브브이 추천 0 조회 1,488 21.02.28 12:08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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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8 12:29

    @럭셔리브브이 안녕하시렵니까.ㅎㅎㅎ

  • 작성자 21.02.28 12:30

    @한봉지 ㅎㅎ

  • 21.02.28 12:29

    저 지존무상2 포스터 방에 붙였던 기억이 있네요 어머니가 떼버렸지만 ㅋ

  • 작성자 21.02.28 12:30

    방에
    하나씩은 다 붙였죠

  • 21.02.28 12:29

    역쉬~~글 차~암!! 맛깔나게 쓰시네요!^^
    읽다가 추억 소환되서 온몸에 전기가 흐르듯 소름이~~~
    맛점하세요!

  • 작성자 21.02.28 12:30

    형님
    안녕하세요

  • 21.02.28 12:50

    네. 외국인 모두...

    다 가짜 이름이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인배우들은..
    연예부 기자들에 의해서 이름 만들어진다는..

    신기한게 그 당신 같이 활동했던
    알란 탐 譚詠麟(탄용린)은 본인
    이름으로 살아남았다는...
    지금 아무도. 알란탐을 담영인. 이라고 안하죠..


    중국어를 중국어로 인식못했던..
    그 당시 연예부기자들....
    참 안타깝네요..


    .

    우리나라 연예인. 이수근님..
    일본인들이 자신을 야마다 혼다. 라고
    부르면
    기분이 어떨까요...

    일본인들 앞에서
    “예~ 저는 야마다 혼다 입니다” 라고할까요..

    “ 여러분 저의 이름은 이수근입니다” 라고 외칠까요...


    .
    아마..중국인 저분들도 같은 기분일겁니다.

    .

  • 작성자 21.02.28 12:51

    매사가

    진지하신 뒤통수형님
    ㅋㅋ

    저도
    이름을 누가지어주나?
    생각은 했던적있어요.
    유덕화
    ...
    당시

    토토즐에
    MC가 이덕화여서

    유덕화로 지었을까?
    등등
    가끔 생각을했죠!

  • 21.02.28 13:02

    @럭셔리브브이 ㅋㅋ

    그래도 유덕화는 그나마 발음이 비슷해서..

    진짜는 류더햐~~

    적룡은.... 띠롱 ~~~~~~~ ㅎㅎ

    띠롱을 적룡이라고 하고있으니.. ㅡ ㅡ

    이제는..

    며칠전에 중국인들이 난리쳤습다.
    왜?? 자기 나라 배우 “장수잉”을 강소영이라고 하냐고,,

    제발 바르게 장수잉을 장수잉으로 똑바르게 호칭하라고....

    참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스포츠. 정치인들은 이제 다 바르게 하는게..

    아직까지도 연예부기자들은...


    .

  • 21.02.28 12:51

    말보루 레드...
    아... 물론 지금은 담배 끊었습니다 ㅎ
    덕분에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 21.02.28 12:52

    아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보던시절

    간혹 상영중인 영화도 비품으로 있었죠 ㅋㅋ
    화질 극혐
    브라운관시절 히히

    ♡♡♡♡♡

  • 21.02.28 13:25

    88년도 레스토랑에서 실연의 아픔으로 패스포드 시켜서 눈물흘리고 있는데 그때 유행이 스크린에 영화 틀어 놓는 것 이었는데 ㅋ 영웅본색2 뉴욕에서 홍콩으로 귀환하는 장면보면서 끊었던 담배 다시 시켜 피우며 세상 무너졌던 나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 21.02.28 13:34

    취권 소림사18동인 원표 홍금보 ...강시 시리즈 등등 추억돋내요 ㅎㅎㅎ 천녀유혼 윽 너무 이뻣음

  • 21.02.28 13:38

    천장지구 보면서 눈물 엄청 흘렸었죠~

  • 21.02.28 13:46

    잠시 추억에 젖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1.02.28 13:52

    정말 모두 재미있었네요
    명절이면 기대하던 성룡영화들도 생각나고요^^

    오천련하고 주윤발 주연의
    화기소림이란 영화도 참 재미지게 봤던거 같습니다 ㅋ

    오맹달님 rest in peace

  • 21.02.28 13:59

    용산 금성극장 ... 추억이군요..!!

  • 21.02.28 14:47

    중학교 체육선생님이 지어 준
    별명 주윤발...

  • 21.02.28 14:56

    사랑해요!!밀키스~

  • 21.02.28 15:08

    최진실 , 소피~ ~
    책받침 가지고 있었던기억이....

  • 21.02.28 15:30

    추억 소환하며 정독했습니다

  • 21.02.28 15:39

    홍콩 느와르....참 강력한 문화 아이콘이죠^^

  • 21.02.28 17:04

    브루스리 사망유희

  • 21.02.28 19:17

    호소자라는 영화도 잼났죠 ㅎ

  • 21.02.28 20:39

    주윤발 형님...작년인가...제작년인가..진짜 깜놀했어여
    대중교통 이용하면서....전재산 기부하신다고 하셔서 진짜 대단하신 분이신것 같더라구요. 존경 존경 ^^
    그리고 무간도는 오우삼 감독님 ...한세대에 한분 나올듯한...분이신듯...울나라는 봉준호 감독님이 그나마 전세계적으로 알려지신 분인듯하구... 갠적으로 한국영화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그중에 하나 꼿으라면 태극기 휘날리며...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21.02.28 22:18

    노래 참 좋네요~~

  • 21.03.01 08:10

    싹 다 읽고 노래까지 다 감상했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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