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독한 몇분이 영상을 올려 부족한 실력이나마 번역해봤습니다.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으나 각자 표현이 다르거나 해서 최대한 넣었습니다.
(요시나마는 대형나무폭탄을 던진다고 표현했으나 다른 두 분은 굴린다고 표현했다는 점 등)
일본 몬스터 헌터 관련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와일즈의 플레이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진 듯 합니다.
약 20분의 영상으로 도샤그마 잡는 형태.
영상,사진 금지에 한 번만 보는거라 잘 못 보거나 할 수 있고 아직 계발 단계라 충분히 변경될 수 있단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시나마 よしなま (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오래즐긴 태도를 주로 사용하는 유튜버)
• npc 물물교환을 했다. 아이템을 주고 치즈를 받았다.
• 시간과 환경에 따라 npc의 행동이 변화한다고 한다.
• 기존의 몬스터헌터는 의뢰를 받아 출발하면 로딩을 거쳐 해당 맵에서 시작이었으나, 이번에는 그냥 마을에서 길 따라가서 사막으로 진입했다. 오픈 월드감이 늘어나 개인적으로는 그냥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생각됐다.
• 사막 맵 크기가 기존의 맵의 2배크기라고 한다. 사막은 3개의 계절이 있다. 생각하면 맵 크기가2배에 계절도 3개 있으니 6개 맵급이다. 이 정도 불륨의 맵이면 사막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거점에서 먹던 음식을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됐다. 물물교환한 치즈를 써서 치즈 햄버그를 만들어 먹었다.
• 은신 복장이 있다. 은신한채 몬스터에게 접근해 백스텝(?)을 했다. 데미지가 높았고 그럴싸한 모션을 취한 것을 보아 백스텝(?)이 추가된 거 같다.
• 몬스터를 때리는 것으로 퀘스트 시작되었다.
• 상처시스템이 있다. 아이스 본에서는 클러치 클러로 했지만 이번 작은 무기로 때리면 발생하게 되었다.
• 집중모드가 있다. 집중모드 일 때상처 낸 곳을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고 특수 모션이 추가된다.
• 탑승이 부활했다. 라이즈의 조종보단 월드의 느낌이었다.
• 사냥중에 계절,자연환경이 변화했다. 모랫폭풍이 부는 때는 마비함정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벌레가 많이 출몰한다고 한다. 월드의 마비가스 두꺼비과 비슷하다고 생각.
• 대형나무폭탄을 세워두고 옮겼다. 대형나무폭탄을 던지는 것도 있었다.
• 태도 새로운 모션이 풍부했다.
:세키로의 일문자베기(검도의 머리하면서 일자로 머리 내쳐치는 동작) 같은 모션으로도 코팅단계를 높혔다.
:귀인 투구 깨기는 월드에 가까워졌고 내려베기 후 추가 모션이 있었다.
•제 1 몬헌 혁명은 트라이, 제 2 몬헌 혁명은 4, 제 3 몬헌 혁명은 월드 , 제 4 몬헌 혁명이 몬헌 와일즈라고 생각한다.
-치루니토라 ちるにとら (몬스터 헌터 맨몸 노 피격으로 잡는 영상을 주로 투고)
• 마을은 편리한 시설이 모여있는 이미지였다,
• 마을 중심부에서 밖으로 나가면 소재가 떨어져있어서 주울 수 있었다.
• npc와 아이템 교환을 했다.
• 가루크와 같은 탈 것이 있었다.
• 맵은 기존의 2배 정도.
• 간이캠프를 설치해 무기교환과 식사를 했다. 체력 50 스태미나 150 공격력 방어력 같이 생긴 스테이터스가 올랐다.(영어라서 확신 할 수 없었다고)
• 도샤그마는 4마리가 뭉쳐있었고 그 중 하나가 보스 같았다. 4마리가 한꺼번에 덮치진 않고 한 마리가 공격하면 다른 3마리는 위협 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
• 전투 중 바라하라라는 몬스터가 난입해 개미지옥을 만들었다. 그 개미지옥에 3마리가 빨려들어갔고 남겨진 바라하라와 도샤그마가 세력싸움을 했다.
• 몬스터 유도 아이템이 있다. 몬스터 유도 중 갑자기 모래폭풍이 불었고 해당 지역 주인인 듯한 몬스터가 번개를 사용했다. 또 벌레같은 환경 생물이 있어 활성화 했더니 마비함정과 유사한 효과를 줬다.
• 후크를 이용해 낙석을 떨어뜨리는 씬도 있었다.
• 몬스터에게 탑승했고 탑승 후에는 상처가 생겼다.
• 솔로로 구조신호를 보냈는데 npc가 와서 4인 파티가 되었다.
• 대형나무폭탄을 굴릴 수 있다
• 태도는 다른 유파라고 생각할 만큼 모션이 변했다. 베는 게 사무라이같은 느낌이었다.
• 몬스터가 빈사 상태가 되면 맵에 해골마크가 표시됐다.
-라라 ララ9hJQr3//3o (몬스터의 생태 및 검증 등 챠액을 즐겨 사용하는 유튜버)
• 세크레트에 타서 거점에서 필드로 나갔다.
• 길을 가다 약초등을 수집했는데 기본 몬스터헌터 월드의 효과음이 사용됐다.
• 쿠나파 마을. 세크레트에 고향이라 한다. 마을 사람들은 다루토돈이란 몬스터를 기르며 살고 있다.
• 마을 사람에게 말을 거니 아이템 교환을 했다.치즈를 받았다.
• 세크레트는 자동 수정 이동이 있다.
• 이동 중 세크레트에서 내려 거점을 만들었다. 후보지에는 캠프를 만들수 있다라고 해설했다.
• 장비 변경 아이템 변경은 물론 퀘스트 수주도 가능했고 몬스터의 상태나 함정의 상태도 확인 가능하다 말했다.
• 치즈 스테이크를 만들었는데 꽤 리얼했다.
• 도샤그마 무리를 만났는데 서로 움직일 때 마다 계속 데미지 표기가 나왔다
• 헌터는 몬스터 뒤로 가 전용 모션으로 퀘스트를 시작했다.
• 도샤그마에게 Thorngrass shot이라는 이름의 슬링거를 발사 했더니 얼굴에 풀 같은게 붙었다.
• 개미지옥에 도샤그마가 빠졌는데 나오려는 걸 슬링거로 쏴 맞혀서 떨어트렸다. 개미지옥 데미지는 403
• Lure pod를 남은 도샤그마에게 맞추니 월드 때 베히모스의 적시같은 빨간 선이 이어졌다.
• 바라하라와 도샤그마가 세력 싸움을 했는데 바라하라가 도샤그마를 내동댕이 치거나 하지 않았다.
• 갑자기 모래폭풍이 일고 하늘이 어두워지며 번개가 치면서 샤가르마가라같은 몬스터가 나왔다. 이 지역의 정점에 있는 몬스터라고 해설했다. 꼬리가 가시가시같았다?
• pv때 봤던 거 처럼 도샤그마를 향해 번개를 쐈는데 데미지 3861 나왔다. 개미지옥이 403데미지였는데 약 9배
• 번개를 쏘고 금방 몬스터는 그 자리를 떠났다. 아무래도 복수의 몬스터가 엉켜 지옥도가 되는 걸 막고자 시스템이 되있는거 같다.
• 대전광충같은 벌레 무리가 있어 자극하니 전기를 뿜으며 도샤그마가 마비상태가 됐다.
• 후크 슬링거로 낙석을 떨궈 맞췄더니 1068데미지를 입혔다.
• 세크레트에서 점프해 공중 공격을 해 탑승했다.
• 월드에 가까운 탑승이었지만 나이프로 찌르는 느낌은 아니었고 피니쉬 모션을 한 후에는 등에 빨갛게 물들었다.
• 정확히 어떻게 상처입히는지 모르겠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러 부위가 상처입혀져있었다.
• 집중모드에선 약점을 노리기 쉬워진다라고 해설했고. 약점은 빨갛게 물들어있고 그 곳을 공격하면 특수 모션이 나가거나 가드하면 힘겨루기같은 모션이 됐다.
• 대검의 옆으로 베는 모션은 다단히트 되서 합 데미지 150정도 였다.
• 구조신호를 보냈는데. 맹우시스템처럼 npc가 도와주러 와 혼자여도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구조신호와 맹우시스템의 합체?
• 어느 정도 공격하니 맵에 표기된 몬스터에게 해골마크가 보였다.
• 악어에게 슬링거 탄을 얻었는데 Wound Shot이었다. 예리한 이빨을 쏴서 상처입히는 탄이려나?
• 대나무폭탄을 굴려 터트렸는데 160 80 80 80 데미지를 입혔다. 수면 데미지는 2배
• 부위 파괴를 했을 때 바로 아이템이 들어왔다.
• 몬스터를 잡자마자 퀘스트 클리어와 함께 바로 보수창이 떴다. 1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 몬스터를 토벌 후 몬스터 위에 직접 올라가졌다. 기존에는 몬스터를 통과햇는데 몬스터 토벌 후 달성감이 오를거 같다.
• 끝나고 사막폭풍이 끝나 나무를 비춰줬는데. 나무에는 둥지가 있었고 푸케푸케같은 새가 접근했다. 해설자는 풍부한 자연이 숨쉬는 환경이 왔다. 라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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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よしなま 유튜브
출처 : ちるにとら 유튜브
출처 : ララ9hJQr3//3o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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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진짜 오픈월드로 나왔나보네 기대된다
와
월드도 진짜 재밌게 했는데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