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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다육과 수제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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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도 란 도 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호박꽃 추천 0 조회 521 11.11.15 21:2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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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5 21:46

    첫댓글 역쉬나
    나누면 배가 되서
    돌아온다는 진리~~~
    언니한테 맞는 말 가터요..

    근디
    땡큐땡큐가 아니랑께
    세련되지 못하게스리~~
    땡쓰땡쓰<--요카는거여~

  • 작성자 11.11.16 09:15

    아하!!땡쓰였군 ㅋㅋㅋㅋㅋㅋㅋ 알써
    인자부터 땡쓰라하것어 ㅋㅋ

  • 11.11.16 10:24

    아리가도<---아리가토...로 발음 하는게 세련되보임...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1.16 11:36

    ㅋㅋㅋㅋㅋㅋㅋ이런 ㅎㅎ 이제 땡쓰와 아리가토라고 함 되겠군요 ㅋㅋ 명심 명심 ㅎㅎ

  • 11.11.16 11:43

    아리가도!!

  • 작성자 11.11.16 14:57

    허걱 우짜까욧???

  • 11.11.15 21:5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그버전 참 기분이 좋아져요 자 춤을 추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16 09:16

    아 놔 ㅎㅎ
    지가 몸치 백단이라서리 ㅋㅋㅋ
    춤은 도저히 안뎌~~~그래도 감사합니다 ㅋㅋ

  • 11.11.16 00:47

    막춤 한판~~~~울라리여~~~~^^

  • 작성자 11.11.16 09:16

    하하하하하
    아마 예진댁님이라면 ㅎㅎㅎ
    하지만 춤추다가 넘어짐 안뎌요

  • 11.11.16 06:37

    ㅎㅎㅎ 각 나라말로 감사디릴만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1.11.16 09:16

    그렇지요 ㅎㅎㅎ
    간이 올매나 쫄였는지 콩알만해졌당께 ㅎ

  • 11.11.16 06:46

    자면서도 웃으면서 잘잤을거 같아요~~`
    아니 너무 좋아서 잠을 설쳤을까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1.16 09:16

    잠을 설쳤다는데 한표 ㅋㅋ

  • 11.11.16 07:51

    ㅋㅋㅋㅋ
    행운이 ㅎㅎㅎ
    귀도 막아주시고
    호박이 복덩이

  • 작성자 11.11.16 09: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매나 좋은지 몰라유ㅜ
    콩알만해진 간이 도로 쫙 돌아왔어여 ㅎ

  • 11.11.16 10:12

    죄짓곤 몬살어 ㅋㅋㅋㅋ

  • 작성자 11.11.16 11:36

    맞어요 언냐 ㅋㅋ ㄹ죄짓곤 몬살아여 ㅎㅎㅎ

  • 11.11.16 08:03

    ㅎㅎㅎ``
    요즘 개그콘서튼가 거기보니까 감사합니다굽신 코너가 있는것 같던데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굽신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11.11.16 09:17

    ㅎㅎ 울 아들이 이 코너만 나오면 일어서서 따라합니다요

  • 11.11.16 08:17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참 기분 좋은 말말말들~~~~

  • 작성자 11.11.16 09:18

    넹^^
    정말 좋은 말입니다 ㅎ

  • 11.11.16 10:03

    지두 믄 말씀들인지 모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ㅋ

  • 작성자 11.11.16 11:38

    ㅎㅎ 쌀을 빼돌려 행운권상품으로 냈는데
    그 자리에 울 시어머님 계서 간이 콩알만해졌고
    다행히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이랑 진지하게 이야기하느라
    행운권추첨에 우리 쌀 나온거 모르셔서 감사하다고 ㅋ

  • 11.11.16 15:28

    아~ 네네네~~ 지가 좀 느려유...ㅋ
    시엄니께서 알고도 모린척 하싯찔두 모응께
    여쭤 보서요~~ ㅋㅋㅋ
    고람서 실토...ㅋㅋㅋ

  • 11.11.16 10:23

    그러니까 운동횟날 시 아버님께서 춤을 추신거네요~멋찌게 개다리 춤 추셨는데 그 다리가 이뻐~~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1.16 11:37

    절대로 아읿니다 울 시아버님이 아니시고 ㅋㅋ
    동네 할아부지라고라고라고 합니다
    울 시아버님은 집에서 쌀값을 드릴려고했더니 안받으시고 저보고 쓰라고 ㅎ

  • 11.11.16 11:14

    ㅎㅎㅎ~~저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글읽는동안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16 11:39

    아우 행복하셨다니 ㅎㅎ 감사 저도 감사합니다

  • 11.11.16 11:35

    ㅎㅎ 시아버님의 며느리사랑이 보이네요~

  • 작성자 11.11.16 11:39

    ㅎㅎㅎㅎㅎㅎㅎ
    울 시아부지 저 무척 사랑하십니다^^

  • 11.11.16 17:26

    울 시아빠도 엄청스레 나 사랑하셨더랬는디,,,,,아놔,,,,,,,,,,,,,염장질이야,,
    꼰님 미바,,에라이이이~~~~~~~~~~~~~~~~~(삐릭삐리그삐리리릭)
    그래도 사랑하며 이뿌게 사는 모습에 배는 안 아프,,그렇게만 살으,,그렇게만,,ㅎ

  • 작성자 11.11.17 11:31

    푸하하하하
    언니요 그래도 눈치는 보잉당께요 ㅎㅎ
    암튼 더 잘 살께요 ㅎㅎ

  • 11.11.17 15:34

    ㅋㅋㅋㅋㅋㅋ어른이랑 같이 사시는분들 완전공감하는 부분 빼돌리기 ~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아리가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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