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친구들이랑 여름휴가를 내연산은 입구부터 수천년된 소나무가 군락지를 이루고 그윽한 솔향기가 ~ 십리가 넘는 청하골 보경사 계곡은 등산로가 잘 닦여 있어서 어린이나 노인들도 손쉽게 오를수 있다 경북 8경중 내연산 12폭포까지 쉼없이 떨어지는 폭포수 소리와 함께 어우러진 비경이며 ~ 계곡따라 걷는 코스가 시원하게 물놀이하며 휴식을 할 수 있기에 넘 좋다 2022년 여름휴가 갓다가 넘 좋아서 다시 찾아간 내연산 숙소앞 아침에 눈뜨면 예쁜 바닷가를 볼수있구~ 나즈막한 바닷가에서 물놀이두 즐길수 있고 여유로운 ~ 복층 침대에선 천장 창문으로 별을 볼수 있어 낭만적인 여름휴가~ 고딩친구들과 추억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