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포스코엔지니어링 | 자본금 | 500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건축설계 및 관련 서비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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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76.10.04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조용경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10,000,000주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9-3 | 전화번호 | 031-738-0114 |
주주명 / 지분률(%) | |||||||
㈜포스코건설(95.56%) |
1976년 대우그룹 계열사로 설립된 동사는 1990년 종업원 지주회사 형태로 대우그룹에서 분리된 후, 2008년 포스코건설의 인수로 포스코계열에 편입되었음.
산업플랜트, 화공에너지, 인프라 부문으로 구성된 종합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서 2009년 시공능력평가 56위에 위치하고 있음. 플랜트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국내 주택경기 중심의 건설경기로부터의 영향이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사업위험성은 낮은 편임.
한편 동사는 자본확충을 통한 수주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1년 10월 31일 이사회 결의에 의거 주식 3,000,000주(발행가: 5,000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2012년 2월 29일자로 실시하였음. 동 유상증자로 인하여 동사의 최대주주인 포스코건설의 지분율은 94.14%에서 95.56%로 증가하였음.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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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614,117 | 774,791 | 980,340 | 176,209 |
영업이익 | 49,358 | 54,535 | 915 | -19,161 |
순이익 | 37,796 | 45,099 | 3,225 | -12,771 |
EPS | 9,733 | 9,020 | 632 | -1,277 |
영업현금흐름 | -7,100 | 24,416 | -72,934 | -37,655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194,824 | 276,845 | 341,946 | 305,465 |
자본총계 | 119,492 | 157,276 | 166,344 | 167,481 |
자본금 | 25,000 | 25,000 | 35,000 | 50,000 |
BPS | 23,101 | 30,190 | 22,514 | 15,897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8.0 | 7.0 | 0.1 | -10.9 |
순이익률 | 6.2 | 5.8 | 0.3 | -7.2 |
ROA | 13.7 | 12.1 | 0.7 | |
ROE | 29.9 | 32.6 | 2.0 | |
유동비율 | 143 | 145 | 136 | 140 |
부채비율 | 163 | 176 | 206 | 182 |
【 국내 대표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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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포스코엔지니어링 | 현대엔지니어링 | 삼성엔지니어링 | - |
제품명 | ||||
총자산 | 5,083 | 13,322 | 42,574 | |
자기자본 | 1,663 | 5,267 | 12,955 | |
자본금 | 500 | 202 | 2,000 | |
시가총액 | - | 11,523 | 77,000 | |
매출액 | 9,803 | 16,629 | 81,382 | |
영업이익 | 9 | 1,925 | 6,516 | |
순이익 | 32 | 1,582 | 4,755 | |
EPS | 632 | 39,135 | 12,863 | |
BPS | 22,514 | 126,542 | 31,605 | |
P/E | - | 7.3 | 15.0 | |
P/B | - | 2.25 | 6.09 | |
영업이익률 | 0.1 | 11.6 | 8.0 | |
순이익률 | 0.3 | 9.5 | 5.8 | |
ROE | 2.0 | 35.0 | 42.0 | |
주가(5/14) | - | 285,000 | 192,500 |
▶ 양호한 수주경쟁력에 기반한 영업실적 제고 및 계열 편입에 따른 사업안정성 개선세
- 동사는 양호한 수주경쟁력 및 영업확대정책을 기반으로 신규수주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등 영업실적이 제고되고 있으며, 중장기 사업안정성도 우수한 수준임. 특히, 2008년 포스코계열 편입 이후 과거 대비 확장된 수주노력에 따라 신규수주가 1조원을 상회하고 매출액도 사상 최대규모를 경신하는 등 영업실적이 대폭 제고되고 있음. EPC 사업의 경우 수주 시점에서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기성이 본격화되는 점을 감안하면 2009년 하반기 이후 수주한 대형프로젝트의 진행에 힘입어 당분간 외형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임.
- 2011년 9월 말 공사잔량은 약 2조원에 달하며 중장기 사업성과가 개선되는 모습임. 동사의 과거 잔고회전율은 1배 내외 수준으로 공사잔량의 소진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엔지니어링 사업의 특성 상 충분한 사업물량 확보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왔음. 그러나 절대적인 수주금액 증가 외에도 EPC 사업 확대, 비교적 공사기간이 2년 이상으로 긴 화공부문의 수주 강화추세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잔고회전율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또한 풍부한 시공경험 및 우수한 인력을 기반으로 자체 확보 가능한 수주 물량 외에도 포스코 계열 편입에 따른 사업영역확장은 중장기 사업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사업부문별 수익구조 다변화로 양호한 경기대응능력 지속
-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산업플랜트사업, 화공에너지사업 및 인프라사업의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2010년 기준 3개 부문의 매출 비중은 각각 36.0%, 40.5% 및 23.5%로 현재까지 사업구조가 적절히 분산되어 있음.
- 다만 고유가로 인한 우호적인 사업환경 하에 해외 화공플랜트 중심의 수주증가 및 단일수주대형화로 향후 화공에너지사업부문의 비중 확대가 예상되며, 이는 사업구조 편중이라는 단점도 존재함. 그러나 동사의 경우 화공에너지사업부문 내에 발전소를 영위하는 에너지사업 또한 포함되어 있으며, 인도네시아 Merak 화력발전소(1,836억원) 수주 달성 등 발전부문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음. 또한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녀온 산업플랜트 사업부문의 경우 포스코 계열 편입 후 철강사업그룹이 신설되는 등 향후 계열물량에 기반한 확장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양호한 사업경쟁력과 함께 비교적 균형잡힌 공종을 유지하며 경기대응 능력을 지속할 것으로 파악됨.
▶ 해외 수주 본격화에 따른 사업위험 관리능력의 중요성 확대
- 과거 매출액에서 해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10% 내외 수준으로 미미한 수준을 유지하였음. 그러나 2007년 이후 BPEX HDPE Project(1,179억원, 2007년), UAE Ruwais 정유확장프로젝트(2,530억원, 2009년), 인도네시아 Merak 화력발전소(1,934억원, 2010년) 및 베트남 Long An LPG 터미널 프로젝트(1,143억원, 2010년) 등 해외 플랜트 시장 확대와 함께 해외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는 상황임. 이에 따라 해외매출 비중 또한 2011년 9월말 기준 30%로 상승하였으며, 모기업인 포스코건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해외 대형 프로젝트 입찰 참여를 추진함에 따라 향후 해외사업 비중은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한편, 해외사업은 고유의 사업위험성이 높은 수준임에 따라 해외부문확장에 대한 우려도 존재함. 다만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과거 다수의 해외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사업관리 능력 및 포스코건설과의 관리능력 공유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사업위험은 통제 가능한 수준일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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