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 어찌하여 낙심하여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라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2:5)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기쁨보다 무거운 몸으로 일어난다면 더욱 주를 바라봅니다.
나의 건강과 나의 마음과 나의 영혼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 나의 소망이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찬양이 넘쳐 날 때에 나의 모든 낙심이 물러갈 줄 믿습니다.
나의 희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