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불지 안방 삶의 글** 딸애의 선물...
용화사랑 추천 0 조회 86 15.02.02 12: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02 12:59

    첫댓글 오랫만이네요 성호아우님...
    국제시장이 요즘 화제던데... 이곳에서도 개봉을 했다던데 구경가야겠네요...

  • 작성자 15.02.02 21:27

    네, 아바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꼭 보시길 권하겠습니다.

  • 15.02.02 13:18

    따님의 하는 행동이 착하고 귀엽고 감사 합니다..
    아~~ 부러워.. 딸내미 하나는 꼭 있어야 하는데..
    그 넘의 예비군 훈련 1 년 면제가 뭐그리 좋아서~~ ㅠ,ㅠ

  • 15.02.02 13:22

    에구구,,,저는 장가들기전에 6개월코스 학원댕겨서,,딸하나 아들하나 건졋읍니다,,,노력이필요한거지요,,ㅎㅎㅎㅎ

  • 15.02.02 21:13

    @숫까치 우와~ 6개뤌 코스루 딸하나 ,아들하나가 생긴다구여~?? 그 학원이 어디라여~? 내도 좀 가게스리...히힛~!!

  • 작성자 15.02.02 21:28

    네, 나무네님 감사합니다. 아들 딸이 잘 커주는 게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2.02 21:29

    @숫까치 어, 숫까치님 아들 딸 낫는 것도 학원에서 배워야 하나요? 저는 학원 안댕기고 아들 딸을 한명씩... (ㅎㅎㅎ)

  • 작성자 15.02.02 21:30

    @파블로 그 학원에서 뭘 배원데나유~?

  • 15.02.02 13:20

    돈보스코 아우님,,,축일 축하드립니다,,,아주 착한 효녀따님을 두셧군요,,,울딸년은 언제나 저런파카를 선물해줄런지,,ㅎㅎㅎㅎ하긴 더워서 못입긴하지만요,,ㅎㅎㅎㅎ 부럽기만합니다,,

  • 15.02.02 17:14

    금 셩복 사달라구 허셔유~

  • 15.02.02 21:10

    @청솔이 배가 나와서 빤츄가 걸쳐지지가 않는 다는거 같든디,,,,아님 말구~!! 히 히 힛~!

  • 작성자 15.02.02 21:31

    하하하, 거듭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런데, 지ㅡㅁ 더운 나라에 계시는가요?

  • 작성자 15.02.02 21:32

    @파블로 저도 "D"라인 입니다요. (ㅎㅎㅎ)

  • 작성자 15.02.02 21:32

    @청솔이 금 셩복이 금으로 만든 옷인가요?

  • 15.02.02 13:47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 하지만 그래도 자랑중엔 자식자랑만큼 흐믓한게 없지요?
    효녀따님 두셔서 기쁜일이 많으실거예요

  • 작성자 15.02.02 21:33

    네, 수선화님 감사합니다. 제 아들 딸이 자기 역할을 잘 하고 있으니 기쁩니다.

  • 15.02.02 15:21

    앞으로도쭈~~ㄱ 행복 하세요,아들 보다 딸이 낫다는말 실감 나네요,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5.02.02 21:41

    네, 감사합니다. 제 아들은 부산에서 직장 잘 다니고 있네요. 가까이 있으면 좋겠지만, 객지에서도 열심히 잘 하니 좋습니다.

  • 15.02.02 16:53

    착하게 사는 아우님.얼굴이 보입니다..건강하세오

  • 작성자 15.02.02 21:42

    네, 우두머리 큰형님 오랜만이십니다. 그동안에도 건강히 잘 계셨죠? 행복하세요.

  • 15.02.02 17:15

    예쁜효녀를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2.02 21:43

    네, 청솔이님 감사합니다. 제 딸과 아들이 자기 할 일을 잘하니 부모 입장에서도 기쁘네요.

  • 15.02.02 19:58

    선한가족들이십니다 에쁘게 모습이구요..추카해요 아우님..

  • 작성자 15.02.02 21:44

    네, 뮤즈님 감사합니다. 그저 건강과 행복한 생활이 되게 해야죠.

  • 15.02.02 21:08

    딸들 키우는 재미가 좋다더니... 부럽기만합니다 지는 아들 둘밖에 없어설라무니...ㅎㅎ

  • 작성자 15.02.02 21:45

    네, 파블로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들 딸을 키우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어 다 좋습니다.

  • 15.02.02 21:34

    성호아우님 참 오랫만이네요 아네스약하신다고 쇠비름 구하러 다니신다는 옛이야기 아네스께서는 건강하시지요
    따님자랑이 부럽기만 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이 많으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5.02.02 21:47

    우와~! 산영어르신 오랜만이십니다. 지금도 농촌에서 계신 가요?
    제 아녜스는 지금도 쇠비름과 비단풀로 조절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게 최고입니다.

  • 15.02.03 09:14

    오호라 세실리아 따님이 파카 잠바에 영화 구경까지 ㅎㅎㅎ돈보스코 좋았겠다~~~
    나도 1월초에 우리 며느리 비아가 표 두장 사줘서 국제시장 구경하며 눈물을 많이 흘리고 왓답니다.
    행복한 성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 15.02.03 09:20

    좋으시겠습니다.
    저까지 마음이 흐믓해지네요.

  • 15.02.03 11:09

    요즘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부모의 알뜰히 곱고 귀하게 키워준 은덕 모르는 젊은이들이 많은 세상에 귀한 따님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늘 건강과 함께 좋고 편안한 가정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 15.02.03 12:20

    잘 자란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날이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