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번의 경우 신촌을 경유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직행좌석제를 적용 1002번 김포공항-시청 간 운행하였으며, 방화7단지 출발하여 개화산역 지나 공항 경유한 뒤 양천길따라 가양단지 진입 뒤에 바로 올림픽대로 타고 여의도 경유(?) 후에 마포로로 가서 현재와 같이 회차하였으며, 이후 풍무동으로 연장하면서 고급좌석 노선이 되며, 노선이 현재 1002번 처럼 풍무동-시청 구간 운행하다가 김포운수로 인수되어 현재처럼 수도권매립지,당하지구로 연장되었습니다...
1002 직좌시절 양천길에서 현 가양대교 램프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하였고 여의도에서 국회의사당, 여의도순복음교회, 현 여의도공원 정류장 경유한 뒤에 마포대교로 진입하였습니다... 방화7단지는 김포교통 차량에 한한 것이었으며, 실제 정확한 첫 정류장은 김포공항이었습니다... 공항교통(현 공항리무진)과 공항버스 차량은 해당 회사의 차고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가양단지가 아니었군요... 하긴 가양대교 지점에서 이동한 것은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로도 1002번 그대로 굴렸으면 광역버스 하나 더 늘어나는 건데 말이죠... 그 당시 김포시의 횡포가 --;; 그리고 공항교통과 공항버스가 AERO E 차량으로 몰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김포교통은 BH 115H였죠... 그 당시 전인지 후인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김포교통에서 310번 김포공항-일산신도시 공항버스 330번 (310번유사 노선)을 굴렸었고, 출발은 방화7단지 였는데... 방화7단지서 왠 공항버스 차량이 나와서 심히 당황했었다는...
첫댓글 명성운수 921번이 있죠~ 처음엔 신촌교통과 공배였습니다. 부천버스 905번은 세풍운수에서 인수된노선이구.. 간지선 개편 훨씬 이전에 넘어온 노선이긴 하지만요..
1002번의 경우 신촌을 경유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직행좌석제를 적용 1002번 김포공항-시청 간 운행하였으며, 방화7단지 출발하여 개화산역 지나 공항 경유한 뒤 양천길따라 가양단지 진입 뒤에 바로 올림픽대로 타고 여의도 경유(?) 후에 마포로로 가서 현재와 같이 회차하였으며, 이후 풍무동으로 연장하면서 고급좌석 노선이 되며, 노선이 현재 1002번 처럼 풍무동-시청 구간 운행하다가 김포운수로 인수되어 현재처럼 수도권매립지,당하지구로 연장되었습니다...
1002 직좌시절 양천길에서 현 가양대교 램프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하였고 여의도에서 국회의사당, 여의도순복음교회, 현 여의도공원 정류장 경유한 뒤에 마포대교로 진입하였습니다... 방화7단지는 김포교통 차량에 한한 것이었으며, 실제 정확한 첫 정류장은 김포공항이었습니다... 공항교통(현 공항리무진)과 공항버스 차량은 해당 회사의 차고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가양단지가 아니었군요... 하긴 가양대교 지점에서 이동한 것은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로도 1002번 그대로 굴렸으면 광역버스 하나 더 늘어나는 건데 말이죠... 그 당시 김포시의 횡포가 --;; 그리고 공항교통과 공항버스가 AERO E 차량으로 몰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김포교통은 BH 115H였죠... 그 당시 전인지 후인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김포교통에서 310번 김포공항-일산신도시 공항버스 330번 (310번유사 노선)을 굴렸었고, 출발은 방화7단지 였는데... 방화7단지서 왠 공항버스 차량이 나와서 심히 당황했었다는...
1005번같은경우.. 9400번이 페선되면서.. 분당테크노파크기점으로 했다가.. 후에 1500-1번과 통합되면서 기점이 외대 용인캠퍼스로 이전하게되죠..
1008번 서울업체와 명성과 공배했을때 신성도 참여했습니다. 921번 신촌이 첨엔 771번으로 시작후 심야좌석 921번으로 변한후 명성이 공배 참여하다 명성의 잔혹한 물량공세로 끝내 2001.3월초에 신촌이 자진해서 철수했습니다.(신촌팀 생전에 명성팀3대올때 신촌팀 딸랑 1대로 주간에 승객 많이 빼았꼈음. 원래 1대씩 번갈아 다니는데.)
1008번은 명성과 신성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일산신도시에서 운행하는 노선 가지고 있는 업체 왠만한 회사는 다 참여했었습니다. 신성교통, 동해운수, 범양여객(후에 선진운수로 통합), 신촌교통에 선진운수도 물론 참여를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