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은 18대대선 재선거!! 문재인에게 출마자격이 있는가? (정진빈님 글 요약첨삭)
2012.12.19일 18대 대선 18개 출구조사기관 평균 4%(124만표) 차 승리했으면서도, 이명박이 매수한 중앙선관위 관악전산센터장 박혁진, 선거1과장 유훈옥이 미리 만들어놓은 개표데이터로 바꿔치기한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박대통령이라고 호칭하며 4년여 정치를 해 온 문재인이 과연 차기 18대 재선거 출마자격이 있는가?
2013.1.4.. 18대대선 선거무효소송(2013수18)이 대법원(주심 김영한 대법관)의 재판기피로 4년3개월동안 계류 중인데도 개표조작 당사자인 중앙선관위가 19대 대통령선거라고 공표한 상태이다. 문재인은 18대 대선 개표부정선거를 4년여 덮은 장본인!! 알고 덮었다면 헌정파괴 공동정범, 모르고 덮었다면 그냥 바보!!
2015.10.13..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의원이 중앙선관위의 데이터바꿔치기 개표부정 관련, ①투표함 열기전 개표방송 ②지역위원장 공표전 개표방송 등 선관위자료(1분당득표율자료, 13,542개 개표상황표)증거로 증명하며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박근혜는 가짜대통령이다.' 라고 폭로 하였다. 이에 개눌국개들은 강동원의원 발언은 '국기문제'라며 집단 데모를 하면서 '야당 대표 문재인이 책임지라! ' 하니, 문재인은 서둘러 당부대변인 2명을 시켜 국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게 하였다.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박근혜가 정통성이 없다는 강동원의원의 발언은 강동원의원 개인 의견이지 당의견 아니다"
연합뉴스등 기자들이 문재인을 찾아가서 "강동원의원 국회 발언은 엄청난 국기문제가 되는 발언인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고 물으니, 문재인은 "당부대변인 발표와 같은 생각이다. 강동원 의혹제기는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답하였다. 이로써 문재인은 개표부정으로 만들어진 가짜대통령 박근혜 사건인 2012.12.19대선 헌정파괴 사실을 덮어버렸다.
3080만표의 민중주권이 표현된 대선개표결과를 수개표 확인할 수 있는 당선소송을 거절하여 사실상 민중주권을 본인자존심 때문에 짓밟은 셈이 되었고,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한 대법원의 18대대선 선거무효소송(2013수18)을 4년이상 모르쇠했으며, 적법한 증거에 의한 국회에서의 공식발언도 당의 이름을 빌어 밟아버렸다.
2017.5.9.. 18대 대통령 재선거(19대 대통령선거가 아님)출마선언 후, 이미 정권교체를 해 준 민중의 표심을 짓밟았으면서도, 어이없게 '문재인 대세론'으로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
2012년 대선의 민중이 발현한 주권을 한낱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짓밟고, 3년만에 국회에서 다시 불거진 '진실'도 당의 이름으로 짓밟았으며, 무려 4년이상 지난 선관위의 개표부정 선거를 덮어온 후보? 대통령 후보 자격 없다!!
첫댓글 1!
문재인과 민주당을 없애는 신통한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 새누리당은 별 볼 일 없게 됐으니 한 시름 놓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