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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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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게시방-○ 밤 하늘 잘 지키고 계십니까?...
마삭줄 추천 0 조회 75 06.03.06 23: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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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6 23:41

    첫댓글 허허허^*^처음엔 무슨 얘기인가 했습니다^^*근데 마삭줄님의 부군께서 재치가 대단하시네요^^*저도 울 딸들에게 사용 해야겠어요^^*한수 배웠습니다^*^아버지 우리 아버지~~~처음 듣는 노래인데 요즘세상엔 솔직히 아버지 노릇하기 츠암 힘드네요^^*토끼탕보다 더욱 뜨거운 아버지 사랑 즐감을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6.03.07 21:45

    감사합니다.술 한잔 나누고 적당히 취한 상태로 아들하고 이야기 나누더군요. 아름다운 밤 되세요 ^^*

  • 06.03.07 11:16

    남자들의 바위같은 정 ,엄지 손가락 처들었습니다.

  • 작성자 06.03.07 21:46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 06.03.08 02:30

    제 아빠께서는 농장에 제가 태어난 달 메실 나무 한그루 심었다고 하더군요.10 년후 또 옆에 2그루 20 년후3그루 30년후옆에4그루.지금은 아름드리 나무가 하늘을 가린답니다. 내 나무를 볼때마다 부자가 됩니다.이다음엔 옆에 제 아가들 나무도 심어 줄꺼에요. 흙 냄새 풍겨 나는 정겨운 글 즐감 햇습니다..행복 하세요..

  • 06.03.08 21:17

    저도 꽃을 좋아해서 봄이면 바쁘지만 열심히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는듯 다정 스럽게 생활 모습이 정겹네요 늘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우리는 행복 하지요?.. 아버지 노래가 마음을 울리네요,..아직은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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