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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 사진 지리산 팔랑마을 억새할머니
춘향이 추천 1 조회 444 22.12.07 20: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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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04:44

    첫댓글
    따스합니다ㅎ~
    할머니의 미소가 따스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2.08 10:33


    꼭 우리 할머니 손길을 늦끼고 온듯
    아직도 따스합니당ㅎ^^

  • 22.12.08 09:19

    초가지붕 아래 옛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친정에 다녀온 듯하네요

    내려놓으면.. 할머니처럼
    곱게 익어가겠지요 ^^

  • 작성자 22.12.08 10:35

    맞다 내려 놓으면
    곱게 익어 간다는 할머니 말씀
    맞다 생각한다..ㅎ
    피아노 치는 솜씨를 더 멎곡 듣고 싶다 생각만 하고 돌아 오는게 아쉽네ㅎ~

  • 22.12.09 14:58

    할머니표 부침에는
    주 재료는 없었다
    집에있는 야채 모두 ~~~ㅎ
    가지ㆍ호박 ㆍ깻잎ㆍ 대파
    시금치 또 할머니 손맛까지
    가끔 생각날것이다

  • 작성자 22.12.09 18:25

    산골짜기표 영역..ㅎ
    그래서 신기하게 먹었던 같에ㅎ
    따스한 봄날에 가면 더 좋은 곳인건 분명한듯
    산에서 나오는 산나물은 모두 모아 부친 싸리한 맛이 좋았는데. ..ㅎ

  • 22.12.11 09:02

    그 동네 천왕봉식당은 자주가지만 억새할매는
    한번도 뵌적이 없는데.
    겨울 바래봉 한번 가면서
    밥맛도 좀봐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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