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 오심 외신 1초 영상, 펜싱제소, 런던올림픽 한국 오심 충격적!
펜싱의 유력한 우승후보 신아람이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심판의 오심에 의해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에게 석패했습니다.
경기가 종료됐음에도 시계가 계속 1초에 머물러 있고 경기 운영요원이 초시계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독일 선수의 공격을 점수로 인정한 것인데요.
원칙대로 경기가 타임아웃으로 종료했으면 그대로 신아림이 이기는 경기였습니다.
한국의 코칭스태프는 재심을 요구했으나 결과는 번복이 안됐습니다.
또 절차에 따라 제소를 했으나 역시 판정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에 대한 오심, 또 남자 유도에서 조준호에 대한
어이없는 판정번복, 또 이번의 펜싱심판 판정오류 등 연속되는는 런던올림픽의 오심이 충격스럽네요.
런던올림픽 정말 최악입니다.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는 말처럼 잘못된 말도 없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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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짜증~~~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