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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늦은 후기) 적벽강에 소풍 가고 곡교천에서 잠자고
담이네 추천 0 조회 1,927 08.12.18 15:13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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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8 15:21

    첫댓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08.12.18 18:08

    제가 다 뛰어노는 것 같더라니까요....^^

  • 08.12.18 15:22

    진짜 홍길동은 담이가 아니고 다른분인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중에는 근무하시느라 바쁘시고, 주말에는 회원들 챙기시느라 바쁘시고, 짬내서 담이랑 놀아주셔야 하고 ㅎㅎㅎㅎㅎ 뵙고싶네요 ^^

  • 작성자 08.12.18 18:08

    나두 보고 싶은데...^^ 크리스마스 캠핑 때나 봅시다.... 오랫만에 느긋한 캠핑 좀 할 수 있으려나....^^

  • 08.12.18 15:37

    담이는 커서 아빠,엄마한테 효도 마이 해야 되겠다....후기 잘 모아서 담이가 크면 꼬~옥 보여주세요...ㅎㅎ 보이는 건 작은 텐트뿐인데...차량위에 머리까지 올리시고...혹시 다 먹을 꺼리?

  • 08.12.18 16:53

    딱 보믄 모르겠습니까?... 00아비..왕자00님 차 같은데...맞죠?..ㅎㅎㅎㅎ

  • 작성자 08.12.18 18:09

    머리 올린 거 겨울 내내 주차장에 저렇게 세워 놓습니다.... 오히려 돔 텐트 하나 더 갖고 나온 거지요...^^

  • 08.12.18 16:54

    사람 냄새가 묻어있는 후기..참 좋아라 합니다.. 지두 다음부턴 요렇게~~~^^*

  • 작성자 08.12.18 18:10

    기대 만빵입니다.... 패밀리가 훌륭하니 좋은 후기가 많이 나올듯 합니다...^^

  • 08.12.18 18:47

    반가웠습니다. 담이도 이제 많이 컸더군요. 나는 오랬만에 담이를 봤나봅니다.

  • 작성자 08.12.19 09:46

    팔현에서 뵙고 나서니까 꽤 됐겠죠... 그나저나 오늘중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08.12.18 21:43

    담이가많이 피곤한가보네요 ㅎㅎ 캠핑후기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08.12.19 09:46

    안 피곤하면 지가 사람입니까...ㅎㅎ 같이 돌아다니면 어른들이 더 죽을 맛입니다...^^

  • 08.12.18 22:57

    헉...중간에 날씬한 아이가 증말로 준식이란 말입니까? 무슨 뽀샵을 하셨길래 저렇게 날래보이게 찍으셨습니까? ㅎㅎ 몸도 안좋으신데 서울내기 섭섭해할까 먼거리 방문까지 해주셔서 마음이 뜨뜻했습니다...크리스마스때 뵈요~~주영이는 벌써부터 기획안 짜고 있습니다...ㅎㅎ

  • 작성자 08.12.19 09:48

    뽀샵 그런 거 안해도 준식이가 날렵해보이더라니까요.... 애들 모여서 크리스마스 때 시끌벅쩍 놀 거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하튼 신세 잘 지고 왔습니다....

  • 08.12.19 07:32

    주말이 따로 없어 마음만 캠장으로 떠나는데 애들 방학하면 많이 나녀야 겠습니다 / 처음 사진...잔디가 좋군요~~~위치가 어디인지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8.12.19 09:49

    적벽강입니다... 금산 부리면 수통리에 위치한....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 08.12.19 09:07

    배탈은 이제 괜찮은지요?

  • 작성자 08.12.19 09:50

    넵, 말끔히.... 주신 환약은 가히 명약입니다. 소개를 받을까 얻어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 08.12.19 09:16

    캠핑다니시는걸 보니 여전히 건사하시는군요^^.....필드에 못나가지만 ,담이네님 후기글로써 위안이 됩니다ㅜㅜ.....올해는 힘들고 내년에는 필드로 나갈수 있는 여유를 가지길 저는 고대해봅니다. .......담이뇨석..잘놀았나봅니다..곤히 자는 모습이~..

  • 작성자 08.12.19 09:52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주말 시간은 어떻게든 빼려고 노력중이네... 그마저 없으면 마음이 너무 지칠 것 같아서 말여... 빨리 일 잘 마무리하시게....^^

  • 08.12.19 09:48

    유치한 자랑...오히려 거기에 희망이 있어 보이네요 ^^ ... 잘지내시죠~

  • 작성자 08.12.19 09:54

    방임하는 애비는 안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보라블루님도 잘 지내시죠? 돌아다니면서 통 뵐 기회가 없군요... ^^

  • 08.12.19 10:42

    담이가 부쩍많이 자란걸 느끼겠드구만...!

  • 작성자 08.12.19 11:51

    초등학생 되면 더 말 안들을라나? ㅎㅎ

  • 08.12.19 11:48

    적벽강 !...아 그립습니다......잘 갔다 오셨군요^^

  • 작성자 08.12.19 11:51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멋지단 말여.... 적벽강! 그리우면 지인들 모시고 함 다녀오시게....^^

  • 08.12.19 12:34

    적벽깡~ 울 아들도 태권도, 기타 학원에 관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흐미... 이번주 토욜도 3시에 끝난다 하니 또 혼자 나가야 겠으요 ㅠㅠ 흐미 부러운거

  • 작성자 08.12.19 16:54

    3시에 같이 나가면 될 걸 고민하시네....ㅎㅎ

  • 08.12.20 23:53

    점심과 온천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먼거나온게 후회돼네요 담에또뵐게요

  • 작성자 08.12.22 10:29

    진짜루 온천두 천천히 즐기셨음 좋았을 걸.... 넵,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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