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도시락"5월05일06일.주말출부입니다~~🔮🔮🔮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남들이 날 미워하고

심지어 싫어할 때에도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리.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자학하기보다는

외톨이 된 나를 따뜻이

보듬고 위로해주어야 하리.



못난 구석을 애써 감추면서

기죽고 슬퍼할 게 아니라

숨겨진 나의 좋은 점들을

찾아내고 또 드러내야 하리.



잘났든 못났든 이 세상 모든

사람은 한 송이 꽃과 같아

나 또한 그렇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지켜가야 하리.

777기 동기님들~~~부곰가족 모든님들~~~~행복의달 가정의달 5월입니다~~~^^♥️♥️

저희 아들은 7일날 휴가나와요~~^^매번 휴가때마다 스팩타클하게 보내고 복귀하는 승민양입니다~~^^😂��😂��

그런데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싶으니 어쩌겠나요~~~ㅋ

승민양의 침대에는 주인을 기다리고있는 택배물들이 쌓여있고요~~에거~~ㅜ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오늘도 주어진일에 행복을 느끼며 저는 간단히 옛날도시락을 준비하여 아버님께 배달갑니다~~~^^😐😐😐

맛저하시구~~~연휴내내 행복하세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긴긴연휴~~사랑하는 가족들과 추억많이 만드세요~~~^^저는 교대하러 갑니다.바쁘네여ㅜㅜ

[777기 호수맘(11전비)]

승민맘 방장님~~^^
보자기로 싼 옛날 도시락 반갑네요^^
아버님거는 계란 두개 ㅋ~~

담주는 이~쁜 승민양 휴가 나오니
연휴가 아니더라도 행복한 한주가 되시겠네요^^

즐건 연휴 보내시고
사랑하는 공구니와 함께하는 행복한 주 보내셔요~~-♡♡

[777기 호수맘(11전비)]

노래가....
재생이 안되어요 흑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아공.호수맘동기님 다시 수정해서 올렸어요.어버이날을 위해 들어보았어요~
한번 꼭 들어보세요~~~^^♡
연휴동안 행복하시구요~~^^
아.참 대장님 오시는날이시네요?ㅋㅋ
행복하시겠어요~~~^^♡

[768기 채영파파(10전비) 인천]

옛날도시락하면 '벤또'가 먼저 생각납니다.
부모님들이 일제시대에 사용하던..
반찬통 따로없이 몽땅 한곳에 담아
털레털레 학교가서 열면 비빔밥이
되어버리고 국물도 흘러 나오고..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추억입니다.

승민상병과 행복한 시간갖길 바랍니다.
채영병장은 내일 나옵니당~ㅎㅎ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채영파파선배님~~~안녕하세요~~~^^♡
저역시 옛날도시락 잘알고 싸갖고다녔던 옛날사람입니다.ㅋㅋ
채영병장님 내일휴가나오는군요~~날짜도 기가막히게 맞췄네요~~~따봉입니다선배님~~^^♡

[781 해피해리(17전비)]

최고의 도시락
반찬들로만 싸셨네요.
한번에 4가지 요리를 하셨군요~
아드님 방이 벌써 시원한 여름이네요.
어떤 노래가 선배님을 그리 울게 만들었을까요? 저는 재생이 안됩니다.ㅠ
교대 잘하시고 아드님과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아이쿠~우리 해피해리 후임님 오셨어요~~
제폰이 지금 이상해여.ㅜㅜ히잉.ㅜㅜ
김진호.가족사진이란 노래.불명에서 부르던.ㅜㅜ
엄청울었어여.쫌전에.ㅜㅜ
해피해리님 연휴기간 행복한시간되시길바랍니다~~

[781 해피해리(17전비)]

체하지않게 꼭꼭 잘씹어서 천천히 도시락 드세요.
저는 저녁먹었으니 울어도 되구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눈물날것같습니다.해피해리님~~~^^♡
고맙습니다~~해피한밤 되시구.연휴동안도 행복하세요~~~^^♡

[767 현우맘(1전비)]

승민맘님 ~~~ ♡
주말에 도시락 싸들고 소풍
가야 겠는걸요 ~~~ㅎ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현우맘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게되는것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안녕히 잘계셨어여?
승민이가벌써 상병달았네여선배님.ㅋㅋ
시간은 잘갑니다.ㅋㅋ
선배님 만나뵜던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늘 감사합니다선배님~^^^^♡

[779기새별맘(서산제20전비)]

선배님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에요 이틀을 쉬었더니 한주가 넘 빨리가네요
사랑의 도시락 넘 맛있어 보여용
특히 옛날 소시지 짱
승민군 휴가 나오는군요
또 이번에는 어디를 갈지 궁금해지네요
선배님도 연휴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이쁜새별맘님 방가방가요~~~♡♡지금 바빠서 댓글이 성의없어도 이해해주세요.아버님과 교대중이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우리 후임님~~~사랑해요~~♡

[771기 대구 도형맘(19전비-91전대)]

승민맘님~~♡♡
오랜만이죠? ㅎ
잘 지내고 계시구요....^^

제가 4월달에는 많이 바빴거든요 ㅋ

승민양 휴가 나오는군요.
도형인 오늘 휴가 나왔는데....

이번달 병장진급이라 각모 사야한다고,
전역하는 선임께 좀 읻어쓰라
했더니 머리가 커서 맞는 모자가 없다네요 ㅎ
웃픈 현실입니다 ㅋㅋㅋ

늘 한결같으신 아들바라기에
감동과 감사를 드리며 건강하시고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아이공.도형맘선배님.안녕하시옵니까?
잘지내고 계신가여.선배님?건강은 하시고용?
남편분도 안녕하시고.여전히 선배님 예뻐해주시지여?
늘 이쁨받고.사랑받으시는 선배님 부러웠어요~~
선배님 제가 초심을 자꾸잃어여.ㅜㅜ
바쁘다는핑계로 자대방과 동기방만 간신히 출석하네요.ㅜㅜ
늘 죄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선배님.연휴동안도 해피해피하세요~~

[771기 대구 도형맘(19전비-91전대)]

프사에 승민군 생일축하하러
다녀오신 사진인가 봐요 ㅎ

참 언제봐도 아드님곁에서 행복해하시는 승민맘님의 예쁘신 모습 짱 입니다~^^

저도 바쁜탓인지 아님 세월의 흐름 탓인지
자꾸만 초심이 흔들려요~😂😂

다들 그러하니 너무 죄송해마세요~~ㅎㅎ

이렇게라도 소식 주시고 만나볼수 있으니 그저 반갑고 또 좋으네요 ~~^^

늘 행복한 모습 앞으로 자주 뵈어요~~♡♡

[777기*우석이빠*[1전비]]

ㅎㅎ 추억의 도시락 우린 벤또라고 했내요!!
양은 벤또에 책보에 함게 차고 가면 비빔밥이 되어있었죠 ㅎㅎ
집에 올때는 반찬통이 안에서 딸그락거리면 왔던 그때가 생각나내요 ㅎㅎ
저두 달갈후라이 두개주세요 ㅎㅎ

승민양 이불도 바꿔주세요!!
덥것내요 ㅎㅎ
울집도 택배가 3개나 와있내요 ㅎㅎ
연휴 잘보내세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앙대여.아직은 추워여.ㅋㅋ
저리보여도 봄이불이에여.ㅍㅎㅎ

[777기*우석이빠*[1전비]]

애들 건강한 공구니여요 ㅎㅎ
오면 알아서 하겠죠 ㅋㅋ

[784 행복천사(532포대)]

승민맘선배님!

저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1인이랍니다. ㅋㅋㅋ
힐링하기 위해 저를 위한 꽃화분을 선물했다말입니다😆

저 옛날 도시락 먹고파요.

작년에 서울 북촌마을가서 놀다 식당갔는데 메뉴중 옛날 도시락 있어서 사 먹은적 있어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오~~~♡행복천사후임님 방가방가해요~~
저도 저를위해 이쁜 안개꽃.ㅋㅋ
행복천사님과 저랑 성격이 어딘가모르게 맞을듯해요~~~^^♡
이쁜 연휴보내세요~~^^♡

[783 대구 보윤맘(서산20전비)]

승민맘 선배님
엿날추억 도시락 맛있어
보입니다


승민군휴가 나오는군요
우리 보윤이는 요번달에
휴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많이 기다려 지는데요
훈련이 9일날 끝난다 하네요
바가며 면회 갔다 와야 겠어요

선배님 건강챙기면서 일하세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아이구
바쁘신 우리 서산방 보윤맘님께서 저희 동기방까지 방문해주시다니.감사해요~~♡
승민이는 7일날 휴가나와요.ㅋ보고싶어요.
독립기념관도방문한다고ㅋㅋ
휴가하나더받으려고요.ㅋㅋ
보윤맘님도 넘 무리하지마시구 건강챙겨가면서 가사일.직장일.쉬엄쉬엄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773엘리10전비]

기발한 아이디어 옛날 도시락 아버님 넘넘 좋아하시겠네요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예전 소시지는 생각나네요
이 도시락의 메뉴는 무엇인지요?
저도 한번해보고 싶네요 ㅎ
친구들과 함께 추억여행하면서 먹고프네요

[777남천백운(10전비 헌병)]

옛날 학교 다닐때 도시락에 계란 후라이 가져가면 특식중의 특식이었죠. 도시락 맛있게 드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777기 박성찬맘(317관제)]

승민맘 이쁜승민양께서 내일 휴가 나온다구요~ 역시 효자녀여요~^^
옛생각이 나게하는 철통도시락과 맛난 반찬을 보니 당장 소풍가고 싶네요~ 역시 여장금~ 짱~♡
어버이날엔 승민군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겠네요~
설레이는 맘으로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782기 덕만빠(제3훈비)]

승민맘님~^^

선배님 오랫만 입니다.자주 못들러
지송합니다.옛날 도시락 보니 갑자기
몸에 신호가 오면서 급땡깁니다.
저도 저런 도시락 많이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겨울엔 마구 흔들어
난로에 쌓아 놓고 누릉지 먹엇던 기억들
선배님 덕분에 좋은 기억 찾아 갑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승민양 만나
행복하고 사랑하는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