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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 전문기업인 현대피앤씨(대표 공영건)는 냉동기 냉각용 알루미늄 파이프 수명을 두 배 이상 연장할 수 있는 도료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냉각기 냉각용도 알루미늄 파이프의 소재부식과 내구성을 도료의 표면처리로 보완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 알루미늄 파이프용 도료의 문제점인 스크레치성, 염수성, 약품성을 해결하고, 내구성을 강화한 특수변성 레진을 응용한 기술을 적용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개발된 도료는 "속건 경화 타입으로 작업시간과 생산수율 개선과 다양한 색상 구현 등의 향상을 이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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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