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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거울에 비친 모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거울이 없거나, 거울을 볼 수 없다면... 거울에 비치는 것을 '나'라고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거울이 필요치 않은 소경들.. 장님들은 자기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거울을 보는 인간들과 같이, 자기가 있고, 자기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 인간들과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소경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설령 장님과 벙어리가 짝이 된다고 하더라도... 벙어리는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장님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벙어리든, 장님이든, 눈을 멀쩡히 뜨고 있는 인간들이든... 모두 다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궁"이라는 말이 있다.
'아들 子' + '집 宮'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아들의 집'이라는 말로 해석될 수 있다.
인간들은 모두 다 제각기 저희들의 '어머니'라는 이름의 어떤 여인의 자궁에서 나온 것이고, 그 자궁에서 나온 이후에..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배우게 되는 것으로서.. 인간종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선험'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경험된 이야기들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지구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저희들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거짓말'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하는 "눈 뜬 장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득의망언-'여론조사?/통계학?/행복지수?' '종교?/학교?-학문.문학.지식-자궁?' '노벨상의 머저리들-너자신을 알라' '지옥의 심판'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하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 생일'이라며.. '환갑잔치'라며... 마지, 저희들이 경험한 것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추억'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태가 태어났다"는 말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천연덕스럽게 '내가 태어났다'는 남들로부터 들은 소문들을 가지고, 진짜 내가 태어났다고 믿는 것과 같이... 시간이 있다는 말 또한 그런 방식으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설령 '오늘'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이기 때문이다.
헛 참, 누차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득의망언-'여론조사?/통계학?/행복지수?' '종교?/학교?-학문.문학.지식-자궁?' '노벨상의 머저리들-너자신을 알라' '지옥의 심판'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학교'라는 말은.. '배울 學.. 가르칠 敎'로 이루어진 낱말이며... '학문'이라는 말은 '배울 학, 글월 文'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글자, 문자를 배운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선생'이라는 말인 먼저 태어난 중생이라는 말이며... "학자"라는 말 또한... "배울 학, 사람 者" 또는 "스스로 自"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어리석은자들은 '학자'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자"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아는자"들이 아니라, 아는체하는자들로서... '문자'를 배우는자들에 대해서.. '학자'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학교'라는 말과 '학자'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종교"라는 말이 있는데... 종교 라는 말은 한자의 뜻 그대로.. '으뜸 宗' 과 '가르칠 교'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들의 지식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지식을 배우는 곳에 대해서.. '종교'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스스로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몸뚱아리나 세상은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이나 생각이나 기억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가 있다지만..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지난 밤 꿈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은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와 세상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실체가 없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득의망언-'여론조사?/통계학?/행복지수?' '종교?/학교?-학문.문학.지식-자궁?' '노벨상의 머저리들-너자신을 알라' '지옥의 심판'
핫 침. 그야말로 정신나간놈들이.. '여론조라'라며.. '행복지수'라며... 더 잘 사는 나라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한날 한시도 번뇌망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통찰 이라며 서로 아는체하지만 '통찰'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저희들이 보호해야 한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지구촌'을 하나로 본다면.. 지구를 통째로 관찰해 본다면... "지구촌 인간가족"이라고 본다면, 전세계 각국의 모든 "전쟁영웅"들은 모두 다 '살인자'들.. '살인마'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전쟁무기를 만드는 과학자들 또한 '예비 살인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소멸"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의학자'들 또한..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저희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쥐를 연구하는 것과 같이, 원숭이나 유인원들을 연구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쥐를 비롯하여 다른 모든 생명체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거울을 보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나"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쥐'는 '내가 쥐'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고앙이 앞에 쥐'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일 뿐... '고양이' 또한 '내가 고양이'라는 생각이나 그런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지만물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창조자'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절대자가 있다'는 소라나 또는 그대의 '내인생'이라는 소리 또한...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소리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제법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득의망언-'여론조사?/통계학?/행복지수?' '종교?/학교?-학문.문학.지식-자궁?' '노벨상의 머저리들-너자신을 알라' '지옥의 심판'
헛 참, 거울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나 '기억'이나 '생각'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의 감옥에 갇혀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에 대해서든지, 남들에 대해서든지, 세상만사에 대해서든지...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초의 갓난아이들이나 또는 여러 모든 동식물 등의 생명체들에게는 '본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중생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든, 모두가 다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한 자기들만의 기억을 사실로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중생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취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혀자이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면서, '백신'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등의 '도통군자'들이 현세상에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저희들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자들이...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라면, 자신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던... 깨달은자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사실.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명의 원인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일체유심조'라며... 헛된 욕망의 노예가 되어서... 염불 할 일이 아니라, 있지도 않은 '하나님께 기도'할 일이 아니라, 있지도 얺은 마음으로 고통 받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기억의 저주에서 벗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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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