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은범선수 승리조건 못만들고 5회 내려간건 아쉽지만 그때 3대1로 아슬하게 이기는 상황이였고 이성열선수의 수비 실수만 하지 않앗다면 충분히 끌고 가셨겠지요 전 4회 송은범선수 믿고 끝까지 간것도 좋은결과로 돌아 왔죠 송은범선수가 거기서 마무리 못하고 퀵후크했으면 당연 감독 잘못입니다 어제 선발에 대한 불만교체는 전 없습니다 그전까지 sk팀이 안타수도 더 많앗으닌깐요 불펜이야기 해보죠 2점차로 이기고 있는상황에 박정진선수 송창식선수는 나올만한 상황이였습니다. 이용규선수의 수비 삼루쪽에 우리선수가 호수비가아닌 공이 빠졌으면 3:3까지 갈상황이였으닌깐요
여기서 저희가 믿을만한 필승조가 다섯명 추격조가 현제 두명입니다
어제 로사리오선수의 꿈만 같은 만루홈런 이후 7:1상황이였죠
그럼 여기서 점검차 필승조가 아닌 추격조 두선수가 나와야된다는 말이 있던데 내일 경기에서 저희가 확실히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내일 4점차 이상 지고 있다면 누구를 내보내야되나요? 선발이 4회혹은 5회 무너진 상황 점수더 안줄려고 박정진 혹은 송창식 선수 나오겠죠 그들을 보냈는데 점수가 더 벌어졌다 그럼 그때는 추격조선수가 나와야하는 상황이고 그둘이서 5 6 7 8 9 혹은 6 7 8 9 이렇게 막아야겠죠 ? 김성근 감독 부임하고 2~3점차 따라 갈수 있는 점수는 필승조 보내긴하지만 4~5점차 우리가 공격이 안풀렸을 경우 필승조가 나온 기억은 없었습니다. 거의 추격조만 내보냈죠 작년이랑 상황이 똑같지 않습니다. 작년에는 송창식선수 박정진선수 권혁선수 이렇게 시즌반이 넘도록 필승조역활을 하였고 반대로 추격조가 다섯선수였죠 윤규진선수는 부상때문에 공백이 많은 상태였죠 후반기는 예상외로 송은범선수가 불펜에서 잘막아주긴했지만요 우리가 진경기 큰점주차로 진경기가 많아 현제까지 추격조가 공도 많이 던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희는 추격조보다 필승조가 더 많은 상황인것 또한 인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어제 전 권혁선수가 비록 던진 공갯수가 날씨덕분에 더 많아져서 힘들었겠지만 윤규진선수 정우람선수 안나오고 4회 참고 선발 믿어 주실려고하는것 또한 감독이 조금씩 바끼는게 보여집니다 어저 하이라이트 보고 다시 경기보다 잠드렀는데 카페 분위기가 슬프네요
이대로 가면 권혁 작년보다 더 던질껍니다
납득하려면 할 수 있는데 투구수 40개가 아쉽죠.
각자 얘기 할 수 있는게 다르니까 님처럼 이해할 수도 있죠 뭐.. 다들 전문가도 아닌데..
댓글에 너무 흥분하지 마시구 ㅎ
점심 맛나게 드십쇼 ㅎ
각자 이해하는게 다를수있죠 그걸로 비꼬거나 비판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