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동우회 월례회가 3일(수) 12시에 시내 남부막국수에서 열렸다.
오늘 참석인원은 20명.
먼저 이남수회장의 인사말과 6월에 있을 야유회를 겸한 월례회 장소 물색의 대한 토론이 있었다.
* 6월 장소는 "소담송하"로 결정.*
그리고.서울서 빠짐없이 참석하는 이은성
前지점장의 우렁찬 건배제의로 가볍게 한 잔을 비운 후 맛있는 안주거리를 입으로 가져갔다. 아~흐 막국수도 맛나네요.
다음 달 야유회겸 월례회에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수 있어야 할텐데 ^^^
회장과 사무국장이 준비하느라 애를 많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