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회 대통령배 전국 남;여 중,고 배구대회가 07년 6,22~6,28(7일간) 대한민국 강원관광 1번지 속초 청소년 수련원 체육관 및 속초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중등부 우승: 중앙여중(여) ☆ 중등부 우승: 소사중(남) ☆ 고등부 여자부 우승 : 목포여상(여) ☆ 고등부 남자부 우승 : 속초고(남) 우승 으로 끝났다
07년 09:00분 중등부 ★ 소사중 vs 팔마중 = 2:0 소사중(우승) ★ 고등부(여) 목포여상 vs 중앙여고 = 3:0 목포여상(우승) ★ 고등부(남) 속초고 vs 남성고 =3:1 속초고(우승) ★ 속초고 vs 남성고= 1셋트 33:31 로 접전에 접전속에 속간장 다 태우더니 힘든 1셋트를 따내고 ? 2셋트 25:15 로 가법게 이기더니 3셋트 23:25 또 접전속 역전1패를 하였고 4셋트 25:20 로 대망의 전국 대통령배 중,고 배구대회 우승을 하였다
노학동 청소년 수련원 체육관은 속고 재학생 1~3 학년 및 교사 및 총동창회 동문및 가족 약2,500명이 체육관을 꽉메웠다, 총동창회 재학생 우렁찬 응원에 힘입에 손에 손을 땀을 지는 래리가 계속 되어도 [束草高] 어머니회 및 운영위원회 임원 약20명 하얀모자에 빨간 티샤스 입고 손에는 반짝이로 아들들의 응원을 손에 손잡고 힘차게 하는 모습 정말로 이것이 [束草高]조직과 화합의 밑받침으로 하나같이 응원의 원동력 으로 또 전국 대회에서 2연패 큰사고를 처서 " 우승 " 하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동안 속초고 배구부를 물심 양면으로 총 동창회 동원하여 지원 해준
최 돈일 총 동창회장, 홍 복수 총 동창회 수석 부회장님, 김철한 사무 총장님 , 김동익 총무국장님, 이 광진 총무차장님, 고 성관,장 종락,강 인식, 조 영길,차,부장님 그외 모든 임원진들[넘]고생 수고 하였 답니다
또한 김 종규(1회)선배님,정 연호 선뱅님,최 창영선배님, 김 두형선배님, 이진우 선배님 ,차진한,선배님,황 광원,선배님, 노 광복선배님,윤 중호선배님,차 설한선배님,박 상묵선배님, 이 건하선배님,임 명식선배님, 그외 끝까지 남아 응원 하여준 모든 선,후배님 ,가족들 진심 으로 감사 드립니다
향후 [束草高]배구부가 향토고향(束草) 명에를 전국 방방~곡곡 으로 울려 퍼치게 널리 홍보 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 * ^^^ * ★ 제41회 대통령배 중,고 배구대회 시장식 ★ 최우수상(속초고) : 김 동학 2년(181cm) ★ 최우수 셋터상(속초고): 임 진석 2년(183cm) ★ 영예의 최우수 지도상(속초고): 조 길현 감독님 이 받았다
◆ 이상으로 7일간 제 41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모든 실황 를 향토고향(束草) mkc 문 광철 리포토가 중개 하였습니다 , 그동안 잘못된 기사가 혹 있으면은 프로가 아니므로 이해 하여 주길 바랍니다, " 1472 속초카페회원님들 " 그동안 7일간 타향각지 에서 응원 하여준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건~강~ 안~녕
첫댓글 고생 하였구먼 . 연일 관중석에 앉아 응원 하시느냐 카페에 소식 올리느냐 그 정성 대단 합니다. 카페 대들보임에는 당신이 틀림 없소.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홍기자! 애썼네, 복수,광철 등 고향친구들 노력이 결실을 맺은것 같애
정말 수고했다. 어느 기자 기사보다 시원하고 정확하게 잘 보도했네. 언제 그런 실력있었나?
광철씨 수고많이 하셨네요. 속초고의우승을 간절히 바라는 광철씨의 마음이 자~알 녹아있는 기사네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속초고의 전국제패! 정말 기분좋은 파발마였지. 그날저녁 재경동창 모임에서 우리의 당쇠는 입에 거품을 물고 녹화중개했지 속초고배구팀,그리고 우리 속초친구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