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이 느껴지는 겨울맞이 소품 대 방출~

[마이홈이야기]

아침저녁으로는 진짜 쌀쌀하죠... 가을을 좀 느껴야 하는데 이러가 겨울로 훅 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시면서 따뜻한 겨울을 위한 준비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따뜻한 겨울을 위한 포근한 소품 자료들 모아봤습니다.

우리집에 따뜻함을 연출하기위한 소품들 어떤게 있을지 함께 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그럼 구경하러 고고고~~

겨울 느낌 물씬 나는 공간연출~ 유리와 나무,돌은 정말 잘 어울리는 소품인듯 합니다 멋스럽네요2

겨울 아이템으로 빼놓을수 없는게 러그죠~ 

침대 바닥에 한발자국 디뎠을때 따뜼한 러그의 느낌이 있으면 너~~무 좋을 꺼 같아요 ㅋ

니트의 짜임에 따라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

일반 침구에 굵게 짜인 니트 블랭킷만 얹어 주어도 멋진 스타일링 침실을 연출할 수 있어요

머그잔 하나도 겨울 컨셉의 잔들이 있네요 여기에 커피한잔 마시면 와우~

벽면에 예쁜 러그를 액자처럼 장식했네요 ㅋ

부직포 바스켓들도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블랙+우드+골드의 조합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깜찍한 샹들리에까지~

뽀송뽀송한 반려묘나 반려견인줄 알았네요~ ㅋ

그레이와 핑크의 조합 언제아 옳아요ㅋ

뽀송뽀송한 털러그를 소파에 깔아주기만 해도 멋진 겨울인테리어가 되죠~ 근데 관리가 좀 ㅋ

아이보리와 그레이의 매치가 생각보다 좋으네요

얇게 짜인 니트는 더 소프트한 느낌을 주네요 창가에 둔 화병과 가습기가 예뻐요

어떤 러그를 깔아 놓느냐에 따라 집안 분위기도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여름에 왕골 바스켓이 있다면 겨울에는 패브릭 바스켓이 있네요 ㅋ

옅은 크림과 핑크의 톤온톤 매치 굿~

정말 예쁜 쿠션이네요

집에 포근함을 주는 소품중에 니트 빼곤 없죠 정말 따뜻해 보이네요

체어와 원형쿠션 거실이든 침실이든 한켠에 두기만 해도 따뜻해 보이겠어요

컬러조합이 너무 러블리 합니다~

크림컬러의 따뜻한 침구 겨울준비에 딱이죠~

한번 앉으면 절대 못 일어날꺼 같은 미니소파예요

역시 겨울에는 촛불이~ 촛불만 켜놓아서 분위기 완전 굿입니다~

겨울 소품들 보니 겨울이 기다려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