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엿같은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모든 상황 및 H사 자동차(북부서비스센터) 소비자 실장의 태도 및 은폐하려는 행동 모두를!!
언7개월째 엔진소음(쇠갈리는), 진동, 에어콘가동시 뿌르르르르~ 소리가 내부로 크게 들어온 문제로...
7개월동안 20회넘게 방문하여 시간버리고 회사에서 욕먹고 차없어서 불편하고 대여차도 안주고 지들끼리 쑥덕거리고
고객이 머같이보이는지 암튼 싸운결과 본사하이테크반(일반인 입장불가) 사업소와 협의 후 21일 입고 되었습니다.
그전에 북부사업소 소비자 실장 및 정비3반 반장 모두가 제차는 정상!정상!정상!
4월, 5월 미미 한세트를 2번 교체, 이력 및 서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미미를 안갈았다는 걸 걸렸습니다.
21일 입고시에도 북부사업소 소비자 실장은 계속 제가 못들어오게 하고 입구에서 저를 만나서 차를 받아가서 상황을 은폐하려는게
눈치 채지더군요.
그래서 배째!하고 안내양한테 물어서 4층으로 차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마침 북부사업소 소비자 실장도 와있더군요.
근데 차에서 내리는 저를 보더니 엄청 당황하는 표정이더군요.
그리고 제차량 점검할 담당자를 기다렸습니다.
언30분 이상을 기다려서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점검항목을 8가지를 써놓고 그서류를 직접전달하였습니다.
아마도 문득 드는 생각이였지만 제가 안갔다면 8가지점검항목도 전달도 안하고 정상판정시켜서 그냥 출고 시켰을꺼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저한테 점검자가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실내에서 직접 테스트 해보자고 제가 들어가려했지만 북부사업소 소비자 실장이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들어오라고 했는데...
그리고 5분후 점검하시는 분이 다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보안구역이더군요.
들어가서 시험주행 해주고 소리 들려줬습니다.
점검하시는 분이 엔진본넷 열고 바로 첫마디 많이 시끄럽네요.
제가 그리고 소견서를 작성 해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이런저런 점검 문제를 말씀드리고 가려 하는순간 자꾸 소비자 실장이 저한테 먼저나가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이유는 아마도... 은폐하려는 거였겠죠?ㅎㅎㅎ
자기는 뭐 서류를 작성할께 있다나 근데 운이 좋게도 점검하시는 분이 기스 난 곳 및 찌그러짐 체크를 하시더군요.
소비자 실장이 그걸 하려고 기다린걸까요?ㅎㅎㅎ
그리고 나니 소비자 실장과 제가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담당자께서 22일 오후까지 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센터 소비자실장 한테 증상을 전달 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22일 오후5시까지 연락이 없어서 소비자실장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직 점검중이라며 23일날 연락 준다고 하더군요. 일단 직감했습니다.
아...내차 문제가 드디어 드러났구나... 기분은 좋았습니다. 차가 고쳐질꺼였으니까요.
그리고 기다린 후 23일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24일 오전에10~11시 사이에 죽어도 밖에서 보자더군요.
그이유가 드디어 오늘 밝혀 졌습니다 왜 그렇게 안으로 못들어오게 했는지...
이유가 바로 북부서비스센터에서 미미 한셋 2번을 갈았는데 본사 하이테크 직원이 그러더군요.
소비자 실장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진동문제는 제가 알아보니까 센터미미랑 뒷쪽 미미만 바꾸셨던데요?
그래서 제가 마운팅인가?밋션미미랑 엔진미미를 갈았더니 진동db이 1.6인가 줄었더군요.
그래프까지 보여주는 아주 전문성이더라고요.
근데... 하하..... 이거 완전 뒷통수네!! 미미는 한셋트에 4ea인데 뭔소리야?
그럼 그동안 수개월동안 정상이라고 우기면서 미미2개만 갈고나서 진동 더이상 안잡힌다고 다갈았다고 사기치고 정비점검서까지 준거네?
사기죠... 제가 그래서 소비자 실장한테 바로 그랬죠!
지금 저한테 그동안 거짓말하신거네요? 소비자실장 침묵!
그러더니 갑자기 차로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소견서 사본달라고!! 그랬더니 점검자는 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차쪽으로 둘이 갔다오더니 점검자가 그건 드릴수 없고 교체내역서는 준다고 하네요... 이건 뭔가 상황이 웃기죠?ㅎㅎ
그러더니 소비자 실장이 교체내역서를 우편으로 보내준다네요?ㅎㅎㅎ
근데 차를 새차까지 해놓고 본인들이 사용한 기름까지 넣어놨더군요.
썬팅지 다찢어놓고...!
소비자 실장 미미갈았다는거 거짓말해놓고 사과조차 안하고 그냥 가더군요.
저도 수개월동안 회사에서 욕먹어가면서 시간버리고 이게 뭔짓인지 완전 뒷통수!!
1시간 후 북부사업소로 전화해서 지랄지랄 욕다하고
아직도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눈으로 못본다고 갈지도 않은 부속을 갈았다는둥 아주 죽이네!
전세계기업이 소비자에게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니... 무상이든 유상이든... 너무 하네요.
첫댓글 흠............어째 이런일이......
마니 속상 하시겠네여 ㅠㅠ 이런일이..
현대에 직접 항의하심이...
님의 투쟁이 우리휜님들과 이땅의 모든 운전자분들의 힘이됩니다..
현대의 정신이 아직도 이런상태입니다. 뭐 보통수준인데요.이자들 언제 내가 죽기전에 이런못된싸가지없는 행동을 눈물 흘리며 통곡하는 날을 보았으면 합니다만. 이제부터라도 난 현대차 안삽니다. 외제차나 삼성차쪽으로 갈려고 합니다. 지금 한대는 삼성으로 바꾸었지만 나머지 한대도 조금후에 다른차로 교체예정입니다. 나쁜기업~~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기업.
현대 자동차에 직접하심이 효과가 있을듯합니다.
뭐 차량에 부식이 생겨도, 대충생각하고... 좀 많은 사람이 난리치면 그때서야 조금 움직이고.. 다른곳에 문제있으면 그건 자기들의 문제가 아니라하고... 내가 이래서 한국차 싫다는 거거든요!!
북부사업소가 이렇다면 할말 없네요, 그곳에 소비자 담당 실장은 일단 보증일때와 보증아닐때와의 고객 대처 상황이 너무도 다릅니다. 라제가 9인승이었기 때문에 샀지만 정말 AS는 꽝입니다. 9인승이었기 때문에 샀지만 정말 형편없는 정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