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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2014년 마이너스통장 없애기 - 모닝이 아른거려요 ㅎㅎ
비련-엽기적인 그녀ㅎ 추천 0 조회 2,482 14.07.29 09:27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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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9 13:25

    컥..... ..... 나의 꿈...모뉭..... ㅎㅎㅎㅎㅎ

  • 14.07.29 14:14

    저도 뚜벅이라^^; 흐~ 가끔은 차가 사고싶다~~생각이 들긴 하지만 현실이 ㅜㅜ^^ 비련님은 연비 좋은차 하나 사심 유용하실거 같아요~^^

  • 작성자 14.07.29 14:28

    ㅋㅋㅋ 비가 그치니... 욕심도 좀 걷히네요 ㅎㅎ 불편함을 감수해야 진정한 짠돌이일텐데..지는 아직 멀었나바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29 15: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29 16:0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30 14:34

    택시타기도 애매한 거리라서여 ㅎㅎ

  • 14.07.29 20:07

    전.. 경차라면 한대 뽑으시는 것도 좋다고 봐요. 물론 차가 없다면 경제적으로 마니 절약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차가 있으니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날 좋은 날엔 지하철로 출퇴근하지만 날 덥고 추운날이나 짐 많은 날, 또는 걷기도 그렇고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거시기한 거리엔 살포시 차 끌고 후다닥 또 주말부부인지라 신랑없을 때 장보기 등등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 작성자 14.07.30 14:33

    저흰... 출퇴근도 걸어서 알바도 걸어서... 애 데리러도 걸어서 가거든요... 차가 있다면 그 유혹에 꼭 차를 끌고 다닐꺼 같아요..^^

  • 14.07.30 10:17

    큰맘먹고 제차 구입할려고 매장 돌아다니다 모닝 계약금 조금 걸고 나오는데 보험료가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냥 날라가는돈이잖아요ㅠ
    신랑차가 있어 안그래도 보험료는 아까운데..다시 취소했어요. 근데 마음이 어찌나 편하던지..
    그래..난 대중교통 이용 마니 해서 연말정산때 대중교통비 인정 받을테닷하고 맘 접었어요.

  • 작성자 14.07.30 14:33

    맞아요 들어갈 비용 생각하면 쉽게 사질 못하죠.. ㅠㅠ

  • 14.07.30 14:18

    전 남편과 같이 써요.
    남편이 안 가져가는 날이 일주일에 2번, 그리고 주말에는 제가 쉬니까 차를 제가 쓰는 대신 남편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요.
    아무런 불편함 없어요.
    평상시에는 걷거나 버스 이용하지만 바쁠 때에는 과감히 택시 타요.
    이렇게만 해도 모자란 운동량이 보충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4.07.30 14:32

    저흰...주말부부라.... ㅎㅎ 같이쓰긴 힘들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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