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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오늘,이 비 억수쏟아지는날,
마사임보하는 저와연락이 않되어서 김포서 인천까지 넘어오시는수고를하게해드려 정말미안해요,ㅜ
그전비상연락망에 않그래두걱정하실꺼같아서
바뀐번호적어서 올렸는데ㅜ어케된건지 당췌ㅜ
바트(지누)임보하셨던분이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뵙게됬네용,마사 많이보고싶어하셨던걸로
기억이나요,^_* 이렇게뵙게될줄이야,~
저두적지않게 당황은했지만
,(갑자기초인종울리구순간깜짝놀랬어요임보일기안올려서찾아오셧나,짧은몇초사이에죄지은것두없는데왠지모를죄송함에)다행히 쉬는날이라 정말 헛걸음했음완젼ㅜㅜ생각도 하기싫으네요 으휴,그래두 혹시라두못뵜음관리실에 물어보셨음알려주셨을꺼예요. 임보일기 많이 못올려서 가뜩이나 활동까지 예전같지않으니..충분히 걱정많이하셨을꺼예요,제가 담주에 마사근황올리겠습니당,
지금이나예전과 똑같이 마사,뽀뽀,우유랑 함께 잘지내고있구용,아직두 겁쟁이엄마쟁이 그나마 살좀쪄서5kg찍었답니당, 아이특성상 자쥬 귓병생겼다 없어졌다하는거빼곤 크게아픈데 없이잘지내고 있으니,안심하셔두되용,오늘로써 마사임보한지 딱22개월째네요.원래대로하면 마사가 5월달에 태어났으니 어엿한2년차공쥬님,말보단 사진으로 담주에 찾아뵐께영,
그리구 이건분명핑계지만요ㅜ
제가 입양보낸 아이들두여럿아이들있지만..
마사와함께한시간두길어지면서,
요샌 제가착칵할정도로 가족같이여겨져
임보하는지두 까막게 잊어버리기 일쑤ㅜ
임보의 임무를 잊지않아야하는데,알면서도
마사가 낯두많이가리구,겁두너무많구(상상초월,)
너무 저랑 저희애들밖에 몰라서임보일기조차 쓰는것두
걱정일때두있었어요,그래두 종종올릴께요,
저번에 마사입양될뻔했을때,마사입양가는줄알고마사한테 미리혼자주절주절 얘기하고했었을때가 있었는데마사 그때부터 일주일가까이 밥두먹는둥마는둥,쇼파밑에들어가서않나오고,진짜 서로 많이힘들었었어요.
결국엔 인연이 않되어 지금은제옆에잘있지만요
,그래서 더 제가 임보일기 쓰는건임무인데두,
마음이 않가서 억지로쓰기싫어안썼던것두
솔직히 있었어요..임보일기에 대한점은 운영자분들을 비롯해,모든분들께 죄송해요 이제부턴 걱정 안끼칠께요.~ㅜ 마사생존신고였슴니당,
아참,어제 저녁에찍은사진있어서 첨부해놓을게영,
첫댓글 아..마사..정말 궁금했어요~~마사..잘지내고있군요~~^^
우유뽀뽀님~~감사합니다~^^
그리고..이..비오는날..인천까지 다녀오신 메리님ㅠ
넘넘 고생많았어요..!!!♥♥♥
감사하긴요ㅜ
메리님만 폭풍같은날씨뚫구오셔서
감기걸릴실까 걱정이네요,ㅜ
메리님은 우편물걱정,전 메리님감기걱정,
어쨌든 마사 잘지내고있구요 또한,
함께있는한 큰사고 없이지금처럼
잘지내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당"
아이들한테 잘해준다잘해준다해도,
항상 부족한 마음이 드는게부모마음아닐런지요,
아직시집은않갔지만요,~
아이들키우면서 많이느끼고,새삼
또 깨우치고 배우고 늘,~ ^-^
메리님 고생했네요
마사 안녕~!!
메리님이 고생하셨죠ㅜㅜ
뭔일 나신건가 걱정되서
우편물뜯어봐서 죄성해여ㅠ
신고하지마세여ㅋㅋㅋㄱㄱ
마사 넘 예쁘고 보드라워여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왈왈님이셨군요,~몰라뵈서죄송^-♥
요새많이활동을못하다보니
,그래두벌써해피레스큐에 인연이닿은지3년째네요,
휴이,아랑,유미,히요.핑크.맘보 잘보내궁,
우리마사 2년째끼고있다는,그중제일꽁꽁숨겨놓고있는;;
항상 그랬듯이 변함없이소중한내자식이닌깐
아끼면서부대끼면서 잘 지낼께요,
혹여나 걱정은 붙드러매시구요
담주에 소소하지만 아이들사진올릴께요
또기회되면 행강집가는데 참여해서 뵐찌두.^-^
우편물은 괜찮아요,엇갈리지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이죠,~
담에 또 뵙게되면 집으로 초대할께용,
마사랑 저 낮잠자다 몰골이 둘다말이아니였네요ㅜ
초면에 잠옷바람 ㅜ윽 방금생각남ㅜ
ㅋㅋㅋ잘지내고있었다니다행이네여^^사진가끔올려주세여^^
네,~사진 자주는 사실 솔직히 자신없지만 노력하겠습니당. 담쥬엔 마사임보일기로뵈요,~
담달에 가족끼리 가족여행두 가면서
아이들 대동해서 데리구가니 그때두올리구
,마사소식 간간히
전할게여-♥
비오는데 메리님 고생하셧어요 ㅠㅠㅠ 마사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 자주 올려주세요~~!!
마사 항상 잘지내서 제가 마사한테 고마워요 오히려,잔병치례없이,잘자라줘서기특한공쥬님이에용,자기가 말티라고 착칵속에 빠져있는것만 빼면요,~그얘긴 담주 임보일기에 남겨놓을게여,~
마사 넘 보고 싶었어요^^ 남매가 성격은 비슷한가봐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ㅎㅎㅎㅎ메리님 열정적 ㅎㅎ멋지십니다
마사오랜만이에요 넘반가워요^^애들이 정말 말알아듣고우울해하고 슬퍼하는거보면 맘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