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고 엄청 웃었슴다..
누가 꾸며낸건줄 알았는데..
세스코 홈피에 들어가니 진짜로 이렇게 답변하더군여..
열분 공부하시다가 피곤하시면 세스코에 들어가 함 읽어보셈..
재밌슴다..
제 목 : 저글링에 대해서...
내용 》 안녕하세요?
오늘도 대한민국을 청정지대로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알고 싶은거는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글링도 해충에 포함되나요?
알려주세요..
음...그리고 사이언스배틀 이레디에어터정도의
살충력이면 사람도 죽겠죠? 마린도 죽을정도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4드론 저그] 2001-08-23 오후 11:10:43
답변 》
음...국어사전적 의미로 해충(害蟲)은 인간의 생활에 직접·간접으로 해를 끼치는 곤충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재 게임세계에서 저글링을 해충으로 구분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세계에서 저글링은 인간에
게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해충으로 규정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싶습니다.
사이언스베틀의 이레디에이터는 스타크래프트 제작사에서 어떤 용도로 만들었는지 잘 이용
하지 않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럽습니다.
2001-08-23 오후 11:26:50
: 식인개미때문에 사는게 힘듭니다.
내용 》 저희집에는 식인 개미가 살고 있습니다.
살충제를 뿌릴려고 하면 먹혀버리기 때문에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퇴치법을 가르쳐주세요.
[착한사람] 2001-08-23 오후 11:50:51
답변 》
제어하기 위해 살충제를 살포하려하면 먹힌다니...개미의 새로운 변종인듯 하군요. 현재 저희
가 가지고 있는 데이타가 없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샘플을 보내주시면 연구하여 정확한 방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01-08-23 오후 11:56:07
제 목 : 저 살려주세요... 초. 파. 리.
내용 》 사건은 당일 새벽 3시. 쓰레기통을 비우려 쓰레기통을 잡는 찰라였습니다. 제 얼굴
로 쓰레기통에서 우왕자왕하던 초파리 떼가 돌진해 오더군요.. 저는 순간 흡! 하면서 숨을
멈추었는데, 그만 한녀석이 저의 눈으로 들어갔습니다. 흠칫 놀란 나머지 멈췄던 호흡을 짧
게 들이키는 찰라, 다른 한녀석이 이때다! 하면서 저의 코를 통해 폐로 잠입한것 같습니다.
다행히 눈에 들어간 녀석은 잡았지만,
저는 어떻하나요...
이대로 죽는건가요?
산다면... 놈이 폐에 기생하면서 알을 까놓고, 폐를 갉아먹진
않나요?
저도 사오정 처럼 입에서 초파리 떼가 나오면 어떻하나요?
지금도, 폐에 있는 놈들을 질식사 시키려 담배만 엄청 태우고
있는 중이에요...
담배는 독한 말보로 레드를 필까요?
아님, 팔팔 멘솔?
모기향을 들이키면 돼나요?
살려주세요.
[안드로코프사노바비치] 2001-08-22 오전 11:28:09
답변 》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지금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코로 초파리가 들어갔다고 반드시 폐로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사람의 몸안으로 들어가면서 코와 목의 점액 등에 의하여 초파리는 죽게 됩니다.
만약 파리가 알을 낳아다고 해도 알은 환경이 부적당하면 알이 부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담배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금연을 하는 것이 파리걱정하는 것보다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2001-08-23 오후 7:04:19
제 목 : 질문있습니다
내용 》 우리나라의 해충은 아니지만 해충과 같은 아니 해충이라면
차라리 더 낳은 일부 고위 정치인들은
도대체 어떤 살충제를 써야 하나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꼭 답변 해주세요..
[세스코펜] 2001-08-22 오후 8:09:37
답변 》
어떤 해충인지 확실히 구분이 안가므로 주변에 혹시 있으면 샘플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현미경 관찰후 동정결과와 그에따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01-08-23 오전 9:21:42
제 목 : 바퀴벌레 먹을떄여
내용 》 다리 뗴고 먹어야 되나여?
아님 따로 먹거나
그리고 청결하게 먹어야 되는데 물로 씻어도 되나여?
회떠먹을수 있을까여? -_-?
그냥 궁금해서 -_-
가난한 소년 -_-;;;;;;;;
[히로스에] 2001-08-23 오후 8:06:24
답변 》
모티비 프로그램에서 동남아시아 기행편에 소개된적이 있습니다.
독거미도 먹고, 뱀이며 뱀알....그리고 바퀴벌레(물론 굽든 튀기든)
세계 각국마다 특이한 먹거리가 있는데 이것을 먹는다고 징그러워 하거나
역겨워 하는것은 잘못인 것 같네요.
유럽에서 우리나라 보신탕을 먹는것을 보고 난리들이잖아요.
아직 바퀴벌레를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타국에서 조리해서
먹는바퀴는 주로 야외종입니다. 우리나라 가정에서 흔히보는 볼 수있는
독일바퀴처럼 작은것이 아니라 상당히 큰 종류입니다.
바퀴벌레의 배는 고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영양은 좋을것 같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리
나 날개가 목에 넘어갈때 꺼끌꺼끌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세균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드시지 않는것이 먹는것 보다 백배 이롭다고 판단되며 바퀴벌레가
발견되면 저희 세스코 고객센타(1588-1119)로 연락주시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2001-08-23 오후 10:21:29
제 목 : 울 남편 좀 찾아주세여
내용 》 집 주인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울 집 쥔은 정말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지르는
무서운 인간임다.
울집 창고 사는 아줌마는 어느날 귀신에 홀린듯이 시커멓구
납짝한 작은 집에 들어갔다 나오드니 돌아온지 하루만에
사지에 경련을 일으키며 죽대여,, 정말 끔찍 하더만여.
군데..알고보니 살충마 집쥔이 붙혀 논 컴베트란 무서운 병기
에 당한 것이었숨니다.
또 하루는 앞집 이뿐 점박이 바퀴 처녀가 외출 나갔따가
소식이 없어 동네 총각들이 수색대를 조직해 찾아 본 결과,,
글쎄.. 박제가 되서 싱크대 위에 진열 되 있드람니다.
초강력 울투라 수푸레이에 당했다더군여.
정말 어쩜 일케 잔인할수가 이뚬니까? ㅠ.ㅠ
군데 말입니다.
이런 쥔장의 만행을 보다 못한 울 남푠이 사시미를 들고
길을 나서쑴다.
집쥔을 기필코 처단하게따거,,
아..
근데 그 후로 그이에게서 소식이 업숨다.
무슨일이 있는걸까여?
헉,,
설마 그 악명 높은 청부 살충업자 쎄, 스. 코. 에 당한건
아니게쪄? 으윽 생각만해더 끔찍함다..
울 남푠 좀 찾아주세여~~.
[바퀴부인] 2001-08-24 오후 5:31:13
답변 》
세스코는 대상해충에 대하여 100% 제거합니다.
바퀴부인님의 남편이 사시미를 들고 달려들어서 다른 바퀴보다 우선적으로 제거 대상에 포
함되었습니다. 사망통지서를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바퀴없는 세상 해충없는 세상 세스코가 만들겠습니다.
날로 여러분들의 재치가 저희를 능가하는군요
2001-08-24 오후 5:46:27
제 목 : 세스코 CF를 보니까...
내용 》 TV에서 세스코 CF를 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경비요원처럼 보이는) 방역요원들이 똑같은 포즈로 팔짱을 낀채 집 한채를 둘
러싸고 물샐틈 없이 서있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니 세스코의 방역 기법에 대한 의문이 생기더군요.
혹시 해충이 방역 대상 주택으로 기어서 접근하는 것이 발견되는 즉시 집주위에 둘러서 있
는 요원들이 밟아서 죽이는 방식을 사용하시는 건지요?
만약 그렇다면 집 한채 둘러싸는데 상당수의 인원이 필요하고, 업무가 쉽지 않음을 고려할
때 방역비용이 만만치 않겠군요.
그리고 날아다니는 해충의 경우에는 어떻게 차단하는지 궁금합니다.
[권재원] 2001-08-24 오후 2:02:29
답변 》 저희 CF가 그러한 느낌이 들게하셨군요
세스코맨이 둘러싸고 있는 것은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곳이 "해충없는 청정지대인
세스코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론 둘러싸고 있으면서 해충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것은 아니지만 한마리만 들어와도 단
기간에 수백수천마리로 불어나는 이러한 해충을 전문 세스코맨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조사
후 침입 초기에 찾아내어 바로 퇴치하기 때문에 항상 해충이 없게 유지해드릴 수 있는것입
니다.
그리고 파리,모기와 같은 날벌레는 외부로부터 수시로 날아오기 때문에 100%관리는 어렵지
만 가능한 침입하지 못하게 또는 서식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조치와 조언을 해드립니다.
2001-08-24 오후 2:16:40
제 목 : 바퀴벌레를 잡을때 말입니다.
내용 》 항간에 듣기론..
바퀴벌레를 잡으면, 바퀴벌레 뱃속에 알은 안 죽기때문에 불로 활활 태워야한다고 하는데..
냅두면, 바퀴벌레 새끼가 알을 까고 나와서 에미의 원수를 갚는다고 하던데요..--..
그 말이 정말일까요?
그래서 전 가끔 바퀴벌레를 잡게 되면..휴지로 바닥을 꼼꼼히 딱고, 바퀴벌레의 시체를 변기
에 홀딱 내려버리거든용?
바퀴벌레 한마리와 그 알들을 "수장"하기 위해 그 비싼 수돗물로 양변기를 쓸어내리는 비
생산적인 짓을 계속 해야하는가 하는 고민에 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집 바퀴벌레의 박멸도 중요하지만, 나라의장래를 생각해야하니까요..
어떻하면, 바퀴벌레의 알까지 간편하게 죽일 수있을까요..
아니면, 바퀴벌레 암수 구별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수컷은 그냥 휴지통에 버리려 합니다..
우선 쉽게 할 수 있는 암수 구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암컷 : 몸집이 좀 통통하고 날개가 길어 배(흔히 말하는 꼬리)를 완전히 덥고 있습니다.
미모(꼬리끝네 뽀족히 나온것)가 한쌍이 있습니다.
(2) 수컷 : 몸집이 얍실합니다. 날개가 다소 짧아 배 끝부분이 보이고 미모를 가지고 있을뿐
만아니라 미모 안쪽으로 미돌기 한쌍이 더 있습니다.
(3) 바퀴벌레의 알은 배속에 있는게 아니라 꼬리에 알집을 붙이고 다닙니다. 따라서 알집을
지니고 있을시에는 알집을 배에 붙인 상태로 길죽하게 나와 보입니다.
(4) 바퀴벌레를 잡아 수장을 시키면 죽습니다.(바퀴벌레도 산소가 없으면 살수 없습니다.)
(5) 하지만 바퀴벌레 한마리 때문에 많은 양의 물을 낭비하는 격이죠
(6) 따라서 휴지(화장지 말고 값이 싼 두루마기 휴지) 한장만을 이용하는게 가장 적절한 처
리 방법인 듯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바퀴벌레 새끼들이 알에서 나와 에미의 원수를
갚기 전에 말끔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2001-08-24 오후 4:00:02
제 목 : 나의 사랑 바퀴벌레, 모기, 개미, 파리, 쥐!!!!!!!!!!!!!!!!!!
내용 》 나는 바퀴벌레를 먹는다. 아주아주 맛있다. 그 씹이는 달콤하다고 쓴 바퀴벌레!!! 나
는 그 맛을 영원히 잊을수가 없다.
나는 모기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
쥐와 키스도 해봤다.
나늬 주식은 바퀴벌레, 파리, 모기, 쥐, 개미이다.
으~~~~~~~~~~~~~~~~~~~~~~ 맛있는 나의 반찬들
오늘밤도 그거 먹어야지!!!!!!!!!!!!!!!!!!!!!
[바퀴벌레와 쥐, 개미, 모기, 파리를 사랑하는 소녀] 2000-09-06 오후 2:28:40
답변 》 저희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바퀴,모기 등의 해충은 고단백질로 영양가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니고 있는 병원균은
수십종으로 전처리를 잘하시고 드셔야 될 것입니다.
TV에서 동남아 여행에서 가끔 나오는 바퀴는 가주성 바퀴가 아니라 야외성 바퀴입니다. 행
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0-09-07 오후 7:35:39
제 목 : 국회의사당에 있는 먼지다듬이 벌레(?)...;;
내용 》 국회의사당에서 사는 먼지다듬이 벌레들은 어케 해야 할까요?
그녀석들은 이상하게 책은 안 갉고 돈만 갉아 먹더군요..
그것들 땜에 국가에서 노고가 많을텐데..
그 수많은 의석을 채우는 먼지다듬이 벌레들을 싸그리 처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렴하게..
(TNT를 써볼까 생각했는데 돈도 많이 들 것 같구요..
폭발력이 너무세서 주위까지 다 날아갈 것 같아서요...)
아.. 첨부한 전화번호는 청와대 전화번호 입니다.
아무래도 대통령 각하와 상의하신 뒤 국회의사당의 먼지다듬이 벌레들을 처리해야 될 것 같
으니까요...
[Ri-ke] 2001-08-23 오후 8:40:51
답변 》
2001-08-23 오후 11:35:24
2001-08-23 오후 11:32:25
2001-08-23 오후 8:40:51 오늘 하루 3번 같은 종류의 질문을 하셨네요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첨부한 전화번호가 없던데요?
방제는 약품을 처리하여 해충을 제어하는 화학적인 방제와
해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환경정리등을 하는 물리적 방제로 나뉘며,
이 두가지가 합쳐져 종합방제(intergrated pest management)로 완성됩니다.
약품에 의존하는 화학적 방제로만은 해충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방제를 받으시는 고객님들
께서도 해충을 유인할 수 있는 물건이나 출입문 창문같은 것을 관리,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
오는 물건등의 관리 등을하셔서 외부에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며 또한 해충이 들어
왔다고 해도 서식할 수 없도록 환경정리(청소등)를 같이 하여 주셔야 완벽한 해충제어가 가
능합니다.
국민들이 물리적 방제를 실시한다면 그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사료됩니다.
2001-08-24 오전 12:11:57
제 목 : 누군지 궁금...
내용 》 정말 성실한 답변에 무한 감동을 느낍니다.
장난스러운 질문에도 성의껏 대답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묻고 답하기 이니까...흠..
1. 묻고답하기 답변 게시판 담당자분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1) 남자
2) 여자
2. 묻고답하기 답변 게시판 담당자분은 정말 해충박멸에 대해
모든 사항을 알고 대답하는것일까?
1) 그렇다
2) 아니다 (연구진 또는 기타 도음을 받는다)
3. 묻고답하기 답변 게시판 담당자분은 미혼일까 기혼일까?
1) 미혼이다
2) 기혼이다
4. 묻고답하기 답변 게시판 담당자분은 나이가 어떻게 될까?
1) 10대
2) 20대
3) 30대
4) 40대
저야.. 이방살면서 5년동안 청소도 안했지만.. 바퀴벌레 한마리 안죽여봤기야..하지만.. 가끔
실수로 밟기는 하지만.--;
먹이도 가끔 주지만--;;;
바퀴가 저럴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학습능력이 있는것인지--;
저희 어머니를 보면 도망가지만 절 보면 안도망갑니다..--;
그런데.. 바퀴를 길러(?)서인지 제방에는 다른 벌레류는 없었습니다. 모기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침대위에서 가끔 개미들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전 개미가 바퀴벌레보다 더 싫은 사람인지라..--;;
어느분이 바퀴와 개미는 공존을 못한다고 했는데..
이럴수도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난리이신데..
이런 제방의 바퀴들의 방제가 가능할까요?
우선 사는 사람인 제가 --;; 별로 의욕이 없어서 --;; 약을 뿌려도 곧 살기 좋은 환경을 곧
바로 만들어줄터인데...
흠. 궁금합니다.
[작은악마] 2001-08-24 오전 12:42:39
답변 》
등록이 좀 늦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 메일은 두건다 접수되었습니다.
우선 방을 청결히 해야 바퀴벌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현재 바퀴벌레가 주인이고 고객님이
끼어 사는듯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 ㅡㅡ;
껍데기인 경우 알집일 수 가 있으며 벽에서 갈색이고 검정색의 조그만 흔적들은 바퀴벌레 "
변" 입니다. 바퀴벌레의 변에는 집합페로몬이 있어 변이 있는 지역으로 바퀴벌레가 모이게
되며 같이 살게됩니다. 변을 발견하시면 닦아내어 추가로 생기는 바퀴벌레가 또다시 동일
지역으로 오는것일 막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방에 있는 바퀴는 독일바퀴로 검정색의 작은 것은 유충(애들) 갈색의 큰것은(어른)
입니다.
바퀴벌레와 개미는 공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시적이죠. 대개 집에는 애집개미가 있는데
개미가 번성을 하면 바퀴벌렉가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저희 세스코에서는 일시적 효과가 있는 살충제를 쓰는게 아니라 특별한 먹이 약제를 사용하
여 현재 발생한 바퀴벌레를 없애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과 서비스를 신청하시려면 고객센타 1588-1119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