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8일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bebe
[100/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22분
한 말의 콩 중 수십 개의 돌, 조, 피, 수수 가려내고 많이 썩은 콩부터 조금 상한 콩까지 철저히 잘 골라 잘 처리하는 것이 한말의 콩에 관한 진실과 정의다.
오늘 부동산 메인 글조차 조악한 몇 단어 조합에다 탐욕, 더러운 궁민 탓 글 있던데.
부동산 문제는 국민, 참여 정부 및 그 내시, 관료 등을 포함한 건설 7적부 터 자칭 진보 언론, 시민단체, 광신 빠돌순이 등을 포함한 각종 광신 폭락 교도까지 극소수가 한 말의 콩에 돌, 썩은콩들이다.
석고대죄도 부족한 최하류 인생 한 줌들이 혹독한 벌은커녕 주인인 대다수 국민을 탓하며 더 죄를 버는 것이고, 나아가 나라, 아골 등 표현의 장마당까지 더럽히고 황폐화하고 있다.
[101/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24분
유딩도 똥, 된장 구별 가능 분명, 쉬운 사안, 사물의 이치에다 십수 년간 선배, 동료 여러분들이 거듭하여 수백 사례, 근거, 이유 제시해 지나가던 지렁이도 알 내용을 아골, 서프 등 하류, 막장 인생들만 모를 뿐.
대다수 콩들인 대다수 궁민들. 실업자, 비정규직, 재산 없어 주거조차 불안정한 세입자들은 물론, 저가의 소형 아파트, 다세대, 다가구, 단독 거주자들까지 전국 서민, 중산층은 때려죽여도 부동산 투기할 여력 없고 심지어 투기 자금, 종잣돈 마련을 위해 돈 빌릴 데도 없다.
민주화 이후 역대 정부, 정치권, 특히 두 차례 부동산 버블, 카드, 아이티 버블의 자칭 진보, 개혁, 평화 정치 패거리들이 더욱 심화 확대시킨 자산, 지역 양극화 등 각종 양극화로,
실질적 부동산 투기가 가능한 년놈들은 서울지방 등 특정지역의 현금부자, 담보자산 넉넉한 실물 자산 부자, 단기 외채, 투기 밑천 접근 가능한 자, 토지 보상금 수령자 등으로 극소수에 불과하다.
나아가 투기 가능 극소수 투기꾼들이 부녀회, 투기 언론 등 방조자와 더불어 버블 세븐, 서울 등 특정지역 부동산 가격을 쳐올린 부동산 버블의 본질이다.
그러니 모두 토나오지.
[96/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12분
전체 국민의 이익과 의사에 부합하는 주장이면, 설령 특정 정치인, 정당을 광적으로 지지하고 타방을 무조건 저주, 비난하더라도 제 지지 정당, 정치인, 놀이터, 자신까지 파괴, 위험에 빠트리는 민폐는 면할 것.
사대수구개독 빨갱이 타령 최 독충 해충 사대개독 광신도 해충들.
역지사지, 반면교사로 그 광신도들에 버금 해충 일부 민충, 닝구, 노빠들 죄상 나간다.
청송 대학교급 생래 범죄인 수만 해도 너그들 각각의 최소 몇 배 쪽수다.
첫째 자칭 양아치 강도범 사대수꼴과 자칭 도덕군자 강간범 사기개혁진보는 모두 혹독한 법적, 정치적 역사적 심판, 대청소 대상일 뿐이다. 그러나 대의기관은 비워둘 수 없고,차기, 차차기 총선, 대선에서 그들 둘 외 선택 불가의 ♬♫♬♩ 상황이라면 심판, 대청소는 미뤄지게 되겠지.
강도, 강간범과 그 광신도들에 하늘, 주권자인 전체 궁민은 돌아가며 만년 만수산 드렁칡이 되려 용을 쓰겠지만, 비록 반쪽, 소청소하면서 십, 이십년간 ♫♫♬ 궁민 등 토악질 국민 비하 저주를 들어야 하겠지만, 나아가 그들의 불법 패륜을 소맷귀로 응징할 우리 모두 죽거나 속세를 떠나면 일반 시민, 생래 법죄인들이 더욱 혹독하게 그 죗값을 지불 받게 될 것이다.
[96/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12분
맛배기만.. 드러 내 놓고 강도질 보다 착한 척 강간질이 천 배 만 배 신뢰 파괴, 더럽고 추하다.
강간범을 혹독하게 대청소 않으니 강도범은 강간범처럼 억울, 섭섭할 것.
그러나 시기의 문제일 뿐 보편적 진실과 정의는 물론, 그 한참 아래 국익 등도 네, 내 편 있을 수 없고 너그 수구사대개독과 마찬가지로 사기 개혁 진보도 혹독한 법, 역사, 정치적 책임질 것이니 억울할 일 없다.
초딩도 스스로 사고, 시비 변별 가능한데 다년간 수백의 쉬운 사례, 구체적 죄상 제시에도 불구,
나라, 백성부터 자신 지지정당, 정치인, 놀이터 더 더럽히고 황폐화 시키지 못해 아직도 발악 중인 각 광신도부터 아골 등 각 영자, 리자 새끼들까지. 상응한 대가 지불과 관련하여 그 유딩사례 하나.
[97/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8일 14시15분
천안함, 황우석 등 사례에서 한시적 대의 권력자는 실체적 진실을 주권자인 궁민에 보고하고 그 진실에 의거 공정한 절차로 철저, 완전한 정의를 세울 의무가 있다.
당연 정부 보고의 진실에 합리적 의심 여지 있다면 그 의심을 해소할 책무도. 그러나 총체적 불신부터.
선동, 조종 가능한 천민, 노예 궁민 상정, 전제하고 전언론을 동원 전체주의 반민주적 선전선동 방법까지의 진실도 없다.
그리고 소중한 생명 등과 관련된 책임자에 대한 최소한의 정의 실현조차 없다.
다음 정권 몫. 정상적 헌법, 법 절차에 따른 해결 불능 시 저항권 등 합헌적 그러나 비상적 절차 따라 철저한 진실, 정의는 필연.
bebe
[15/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1분
후배 언급의 브릭스 등 강한 경제에다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이란,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인구가 비교적 많은 나라들의 성장 잠재력도 만만찮고, 미일 등과 달리 일시적이라도, 유럽은 남동 유럽 취약성 보완 독일, 북유럽 강제도 만만찮으니 유럽 경제 위기 호들갑과 달리 느리게라도 회복, 성장 중이다.
미국, 기저효과에도 소프트패치 아닌 더블딥, 경제침체, 공황 호들갑이 쇼, 타짜 측면도 있음을 부정할 수 없는 까닭은, 그 호들갑 때문 유럽 등까지 출구전략 늦추고 디플레 파국보단 덜 부작용의 일시 인플레 위험 감수 방향으로 국제공조를 모색할 것 같다. 이는 부분적으로라도 타짜, 호들갑 본 글, 댓글에 공감하는 이유다.
[16/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2분
채권, 원자재, 주식 등 금융시장은 메이저급들의 그들 이익 극대화 위한 투기, 흔들기, 장난, 타짜질이 없을 수 없다.
그들과 차원이 다르겠지만 국가도 비상시 메이저급 타짜질이 가능할 수 있다.
기축통화국, 슈퍼 메이저급 국가일수록 더 메이저급 타짜질.
미 국채 마지막 흔들기 모습도 의심이 가고, 우 언급 막대한 나랏빚, 이자만 감안해도.
기축통화국이기에 종이돈 마구 찍어, 미국은 9월까지 집중 만기도래 국채 금리 낮을수록, 싼값으로 발행 가능한 이익이 있고, 인플레로, 미 달러 가치가 떨어질수록 미 국채 보유국들에 더 많이 빚을 탕감 받을 수 있으니까.
리먼 사태 등 비상, 위기 시의 타짜질은 사활적 이해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관련하여, 9월이 지나면 유럽도 이태리, 아일랜드 국채 발행 끝으로 큰 쇼는 끝.
이후 한동안 평온한 국제금융시장의 가능성 높다.
[17/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4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아무리 총알이 많이 부족타 하나, 리먼 사태 후 급격한 세계경제 회복에 막강한 힘을 발휘했 듯.
국가, 정부가 가진 유동성, 금리 결정력 등 국민 경제 지배력, 영향력은 막강하다. 대량실업 방지를 위한 초저금리에 막강 유동성 공급은 한계기업은 명줄 연장, 우량 기업 기업 경영은 땅 짚고 헤엄치기.
즉 미국은 리먼 사태 후 본원통화 5% 언저리에서 놀던 것을 12%까지 급상 시켰고, 작년 9월까지 완만히 줄이다가 올 초까지 급격하게 줄여 올 3월 2,3%대까지 급격 급락시켰다. 계속 초저금리에서 지금의 호들갑, 죽는다 쇼의 주요 원인 중 하나.
[18/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6분
만신창이 진퇴양난 미국 경제로 우게 언급 인플레 금리 상승과 국채 이자, 나랏빚 등등을 생각하면 끔찍하지?
그 결과 실업률은 폭등, 주식 시장의 급락. 가만 보니 이 길도 아닌개벼 하며 미 정부, 중앙은행의 고민과 이에 발맞추어 과장 몸짓 언론, 전문가 등등의 타짜, 호들갑질이 가능한 것이다.
앞으로 미 정부는 우찌해야 할까?
중간선거도 코앞인데.
국채 9월 연례행사 끝나고 본원통화를 늘릴 가능성이 더 크다.
[19/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37분
우게 위험 감안, 지금 본원통화 4% 내외에서 느리게라도 6%대 내외로?
아님 선거판이라 일시 강력 성장 10, 그 이상으로?
아무튼 미국 경제는 장기 최소 중장기 느리게 지속성장이 외길 수순이다.
다우 5000? 2, 3민 가능성이 더 높다.
세계경제에서 가장 비관적인 미국이 중립, 낙관적으로 바뀌면 세계경제는 더욱 강력 지속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환율, 가격, 비가격 경쟁력 갖춘 우리 기업이 본격적으로 실력 발휘, 초일류로 업그레이드할 기회다.
내수선 순환과 더불어 정부, 기업이 밥값만 해도 한층 더 밝은 개한민국 중기경제다.
그리만 되면 침체 지속 중인 서울 등 부동산 시장 회복도 더 빨라질 수 있다.
부동산은 최소 중기 이상에서 큰 걱정 없을 이유다.
밥값 못하면 서울 등 시장은 더 긴, 더 개고통.2020.07.20. 18:52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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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 부동산 단신 1.
청약은 뜨거웠는데 무피·마피…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의 전용 59㎡는 마피, 부평구 부평동 ‘부평중앙하이츠프리미어’에선 전용 59㎡는 무피 매물이 나왔다. 경기 광주 탄벌동 ‘탄벌서희스타힐스’, 양주 옥정동 ‘월드메르디앙 양주옥정라피네트더테라스’ 등도 마피 매물이 등장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방배아트힐’ 전용 174.5㎡, 서대문구 홍제동 ‘금호어울림’ 전용 59.9138㎡는 2년 전에 비해 평균 전세 보증금이 각각 3억 5500만 원, 8581만 원 내렸다. 2년 새 전세가격이 가장 많이 내린 단지·평형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리체’ 전용 138.257㎡로 무려 11억 6000만 원 하락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에 이어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국평 실거래가도 20억원이 무너졌다.
상승률 1위 이천도 식었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호반베르디움B4더퍼스트 전용 82㎡는 지난해 10월 5억 2000만원(17층)에 신고가 거래됐지만 지난 8월에는 4억 7000만원에 손바뀜 됐고, 부발읍 신한아파트 전용 84㎡도 올해 1월 3억 7700만원에서 지난달 3억 4800만원으로 2900만원 떨어졌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 전용 84㎡의 10월 평균 매매가는 분양가의 두 배가 넘는 7억 3,000만원이다. 강원도 강릉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강릉 교동하늘채 스카이파크’ 전용 84㎡A 분양권도 지난 4월 2억원의 웃돈이 붙은 5억 9,166만원에 거래됐다. 충북 청주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전용 84㎡는 지난 5월 분양가보다 1억원 이상 오른 5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수변 또는 공원 조망권 프리미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는 전용면적 84㎡는 46억6000만원, 잠원동 ‘아크로 리버뷰’의 전용면적 78㎡는 40억5000만원에 분양가의 3배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됐다.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 165㎡도 분양가의 2배가 넘는 62억원에 거래됐다. DL이앤씨는 부산시민공원을 품은 부산 촉진3구역에서 또 한 번 ‘아크로’만의 조망권 프리미엄을 이어갈 예정이다.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처럼 발목 잡힐라... 강남구 개포우성 5차, 서초구 서초진흥 등은 아파트-상가 ‘따로’ 재건축한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미성·크로바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의 롯데건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숲’의 명칭이 ‘매헌시민의숲’으로 새롭게 변경됐다. 충북 청주시는 남주 1·8·9구역, 남문로 1구역 등 상당구 남주동과 남문로 일대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공사비·분담금↑ 사업성↓ ...서울 성동구 성수동 정안맨션3차,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 등 소규모재건축은 곳곳에서 좌초 위기다. 현대건설은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 12·13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대우건설은 도봉구 창동1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2구역 조합원으로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으로 용산경찰서에 고발당했다. 재건축한다는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는 외벽을 도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경기 안양 관양현대아파트, 서울 동대문구 용두1-6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등을 수주했고,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과 노원구 상계1구역, 강북구 미아4구역 재개발, 송파구 잠실진주 재건축 등에서 시공권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 안양뉴타운 삼호 재건축, 대전 도안 아이파크 2차 등에선 시공권을 잃었다. 부산 사하구 괴정5구역 정비사업 비리 의혹 국회 국토위 종합감사에 증인들이 출석한다.
원희룡은 "PIR 10배" 말하는데…지난해 1~4차 사전청약 추정 분양가는 성남복정 전용 59㎡ 6억7600만원, 성남신촌 전용 59㎡ 6억8200만원, 고양창릉 전용 84㎡ 6억7300만원으로 책정돼 공공분양 분양가는 '최대 18배'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와 서대문구 ‘힐스테이트 홍은포레스트’는 지난달 보류지 처분에 실패했다. 노원구 태릉현대 재건축 해링턴플레이스의 보류지 몸값도 1억 내렸다.
서울시 마포구 '뉴매드 오피스텔',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남양주시 마석역세권 ‘빌리브 센트하이’를 분양한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신설동역 자이르네'는 1순위 평균 41대 1, 인천 서구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1순위 평균 80.12대 1,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는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마이너스 옵션을 선택하면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3억5000만원에도 인천 영종 A37블록(공공분양)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1·2순위 청약 모두 미달됐다. '영종하늘도시 A41블록 한신더휴', '영종국제도시 A16블록 제일풍경채 등도 청약 미달됐다. 한편,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광주 학동4구역은 `아이파크`를 빼고 단지명을 '현대 노블시티'로 정했다.
대전시 서구 용문1,2,3구역 둔산더샵엘리프, 서구 용문역 '대전 에테르 스위첸', 유성구 ‘힐스테이트 유성’, 유성구 ‘포레나 대전학하’,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엘리프 아산탕정, 아산시 배방읍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아산시 용화동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분양한다. 대전 유성구 도안 2-3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1893만원으로 결정됐다. 충북 청주시 ‘청주 SK뷰 자이’는 1순위 평균 20.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 분양가가 6억8720만원으로 인근 연제구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 전용 84㎡의 최근 거래가 7억6000만원보다 소폭 낮은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자이더샵SK뷰'는 540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 3만1793명이 몰렸다.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평균 21.35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년 10월 15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최고가(26억5000만원) 대비 7억원 빠졌고 '잠실엘스' 전용 84㎡도 1년 사이 7억5000만원 하락했다. 잠실 '트리지움' 전용 84㎡ 호가도 18억5000만원을 기록, 최고가 대비 6억원 하락했다.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 84㎡는 이달 1일 15억 원에 팔리며 올해 8월 대비 1억7000만 원,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전용 50㎡도 이달 5일 9억30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 대비 2억7000만 원 하락했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전용 84㎡는 최고가 대비 3억8000만원 하락한 9억2000만원,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 전용 59㎡도 최고가 대비 3억1700만원 하락한 6억6000만원에 팔렸다. 노원구 상계동의 노원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12월 10억1,500만 원에서 최근 7억8,000만원 매물이 등장했다.
세종시 고운동 가락7단지프라디움 전용 84㎡도 지난달 5억5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고가보다 3억4500만원 떨어졌다. 한편, 당시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분양가(3.3㎡당 평균 5273만 원)보다 높아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샵반포리버파크는 입주 지정기간이 2주 지났지만 현재 입주율이 20%에 머무르고 있다.
경기도 수원 팔달구 매교동 '매교역푸르지오SK뷰' 전용 84㎡ 전세 시세는 2년 전보다 1억원 하락한 4억원 내외로 형성됐다. 인천시 서구 당하동 '검단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전용 84㎡는 이달 초 보증금 2억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인천 '영종하늘도시KCC스위첸'(2019년 9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9월 4억원에,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2019년 2월 입주)는 지난 8월 전용 84㎡가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49층 랜드마크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 전용 84.679㎡는 지난해 11월 분양가(3억5,220만원) 대비 약 4억원 상승한 7억5,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복대동 25층인 ‘복대두진하트리움’ 전용 84.9314㎡는 분양가 2억6,900만원에서 지난 8월 4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49층 ‘킨텍스 꿈에그린’는 지난 7월 12억5,000만원(전용 84㎡)에 거래된 반면 인근 17층 ‘대화마을동문(3단지)는 4억6,000만원(전용 84㎡)에 거래됐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신월곡1구역을 수주했했다.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한남2 재정비 촉진구역(한남2구역)에 축구장 1.5배 넓이 중앙광장을 제안했다. 법원은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상가조합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옛 미월드 부지에 6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주 흥덕구 청주산단1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종묘 앞 세운지구 3구역에 건설 중인 아파트로 김포 장릉 사태' 재현 우려가 일고있다.
경기도 과천시 라비엔오가 84㎡ 분양가는 7억7796만~7억9862만원, 벨라트레는 84㎡도 7억9046만~8억338만원이다. 인근 '과천위버필드'의 동일 면적 시세 20억원의 절반인 2019년 수준으로 공급됐다.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계약금 1000만 원 분납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분양한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호수공원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내 상가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플러스’, 안양시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 군포시 군포역세권복합개발지구 ‘트리아츠’, 평택시 화양지구 ‘포레나 평택화양’, 파주 운정신도시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를 분양한다. 한편, '더샵 일산엘로이(1976실)',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1522실)’ 등은 각각 3만1238건, 4만3229건의 청약이 이뤄지며 단기간에 계약을 마쳤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자이더샵SK VIEW'는 1순위 평균 58.87대 1,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1순위 평균 2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 창원 성산구 대원동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창원자이 시그니처'도 각각 평균 105.32대 1, 27.3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경북 영덕군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를공급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강서자이 에코델타’와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각각 평균 114대 1, 80대 1, 경기 시흥시 시흥장현지구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도 1순 평균 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가가 인근 ‘예미지리버포레’ 59㎡보다 2억원 낮은 세종시 집현동 ‘세종 더휴예미지(새나루마을4단지)’도 평균 48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시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대전시 중구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충남 천안시 신두정지구 '더샵 신부센트라',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을 분양한다. 강원도 속초시 ‘속초 헤리엇 더228, 제주시 삼도이동 ‘르컬렉티브 까사마리나’를 분양한다. 대구 북구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경북 포항 남구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전남 여수와 광양 ‘여수 원더라움 더힐’과 ‘더샵 광양 라크포엠’ 등은 청약 미달됐다. 대구시 수성구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한다.
충남 아신시 탕정지구 '탕정역 한샘바흐하우스'는 최고 경쟁률 16.33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남 여수시 ‘e편한세상 여수 더퍼스트’가 입주했다. 충북 음성기업복합도시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충남 아산시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아산시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 아산 '엘리프 아산탕정', 전남 여수시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 35’, 강원도 원주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2022.10.15.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