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개봉했던 1편 보다 못했다.
20년 전쯤 개봉했으면 재밌었을 듯...
폭주족이 왠 말!
그닥 기대도 안했었지만 이건 뭐!
쓴 미소만 나왔다.
불필요한 장면과 굳이 안해도 되는 대사와 굳이 등장하지 않아도 되는 캐릭터가 많았다.
배우들이 아까웠다.
저 배우들로 이렇게 밖에 못 찍나!
중간에 나가고 싶었다.
연신 웃어대는 사람들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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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이야기
주유소 습격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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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4 01: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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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연신 웃어대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 저인가 봐욤 ^^; 전 생각없이 가서 봤었던..그래서 더 잼났었던...^^; 사람마다 견해의 차이가 분명 잇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