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시겠죠. 이 ‘다다익선’이란 대장 콘서트 자릿수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종강했지만 오늘 하루종일 긴장을 놓칠 수 없어, 종강인지 아직 시험기간인지 구분이 안 되었습니다. 왜냐!!?!!? 여섯시 티켓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티켓팅이 끝났다고 끝이난 게 아닙니다.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왜냐?!!!? 취소표와 오류로 생긴 포도알들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다 이(미)선(택된)좌(석)입니다. (꼬북좌도 아니고 이선좌…가 뭐야 진짜..)솔직히 말햐서 제 손이 뚱뚱한!!!! 잘못도 있습니다 암암 그렇고 말구요. 그렇지만!!??!! 저는 내일도 티켓팅 때문에 하루를 긴장한 채로 그렇게 일상생활을 제대로 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지금!!!!! 대기가 만 명대까지 올랐지만 고작 좌석은 1000석도 안 되눈 그런!!!!상황에서야말로 ‘다다익선’이 나머지 9000명의 생명을? 일상 생활을?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가 하고 싶은 말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윀원 선생님들 제가 정망 사랑라고 사랑하는데요 다음 콘서트는 젭알 젭알 훨 씬 커다란 곳을 부탁드립니다. 히유히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