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료 통합 징수는 강제 착취하고 있는거다 [1]
강진수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KBS TV 수신료 전기료에 통합 징수 하는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강제 징수를 해온거다
시청자의 동의없는 통합징수에 국민이 불만이 많았으나 전기료와 통합 징수 함으로서 사실상 강제 징수 당하고 있었던 거다
지금 우리 국민은 KBS 방송 시청하는 시청자 별로없다
이유는 그동안 공영방송 KBS가 편파 방송으로 공영방송의 신뢰를읽고 방송 프로도 볼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체널돌리다 어쩌다 KBS 뉴스나 기타 대담 푸로를 보게되면 편파방송으로 시청자들 스트레스만 밭게된다
그런데도 통합징수로 강제 징수 당하고 있었던 거다
필자는 통신사 TV 방송이 생긴후 kBS 방송은 보지 않으면서도 시청료 통합징수 때문에 매달 2,500 원을 강제 착취 당했다
20여년간 KBS 방송 보지앟고 시청료로 착취 당한거다
그래서 국민은 통합 강제 징수를 바꾸라는 거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통신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으로 다양한 프로를 시청하기 때문에 더욱 KBS 는 볼 이유가 없는거다
국민들은 대부분 인터넷 방송으로 다양한 프로를 보기 위해 통신사에 월 15,000 원 이상 내고 가입해 TV 시청을 하고 있다
따라서 개별징수로 KBS 방송 시정자에게 개별징수 하라고 요구하는 거다
지금 대다수 국민은 시청료 통합징수로 강제 착취 당하고 있는거다
그동안 강제 징수에 불만이 있어도 공영 방송이기 때문에 국민이 참아왔던 거다
그런데 더이상 국민이 참을 이유가 없다
정부는 하루 속히 통합 강제하는 시청료 징수를 바꿔야 한다
KBS 방송은 방만한 운영으로 적자 운영을 하고 있다는 보도인데 직원 수백명의 절반이상이 연 1억대의 고 봉급자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시청료를 올릴려고 한거다
그동안 시청료를 받아 저희들 끼리 나누어 먹었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KBS 사장은 운영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자다
그런데 사퇴하지 않고 있으면서 정부에 통합징수를 바꾸지 말라며 통합진수를 바꾸지 않으면 사퇴하겠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그리고 통합징수 바꾸는것은 윤석열 정부가 방송장악 하려고 하는것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통합징수를 바꾸는 것과 KBS 사장이 물러나는 것이 무슨 방송장악인가 ? 김의철 KBS 사장은 그런말 할 자격 없다
억지 부리지 말라, 윤석열 정부가 김의철 사장을 물러나라고 하는것은 KBS 공영방송 이 공정성을 잃고 편파방송과 운영상 잘못된 운영을 했기 때문에 물러나라고 국민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만한 운영으로 적자운영과 공영방송의 신뢰를 잃은 이상 세금으로 지원되는 정부 지원금도 더 이상 지원할 필요없다
개인 방송사 처럼 광고 수입으로 운영하던지 말던지 KBS 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문제다
더이상 국민은 KBS에 착취 당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통합징수 속히 폐지하라,
국민들은 더이상 KBS에 강제 착취 당하지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