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날씨] 태풍 찬홈 간접 영향에 ‘강한 바람’
오늘(10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토요일)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4도,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27도,
오늘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북동부와 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27도 등 25도~29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4도 등 22도~24도,
제9호 태풍 찬홈은 중국 상하이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11일)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11일(토요일)은 흐리고 낮부터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습니다.
내일(11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7도 등 26도~28도.
토요일(11일) 제주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4도 등 22도~24도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제주도 남쪽먼바다의 물결은 3.0~6.0m로 매우 높겠습니다.
오늘 금요일(10일) 제주도는 구름 많겠으나, 동부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먼바다에서 강풍과 함께 물결이 점차 높겠습니다.
어제(9일) 밤부터 제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간접 영향을 끼치겠습니다.
오늘(10일) 제주는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바다물결은 제주 앞바다와 남해 서부먼바다 2.0~4.0m로 일겠습니다.
<10일 전국 날씨> 전국 가끔 구름 많고 서울 낮 최고 32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10일)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중부내륙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2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33도.
금요일(10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햇빛으로 인해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2.0∼6.0m로 높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2 ∼ 32) <10, 20>
▲ 인천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2 ∼ 29) <10, 20>
▲ 수원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2 ∼ 32) <10, 20>
▲ 춘천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9 ∼ 31) <10, 20>
▲ 강릉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8 ∼ 26) <10, 20>
▲ 청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2∼ 31) <20, 2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1∼31) <20, 20>
▲ 세종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0∼31) <20, 2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2∼30) <20, 20>
▲ 제주 :[구름 많음, 구름많음] (22∼26) <20, 20>
▲ 광주 :[흐림, 구름 많음] (23∼ 31) <30, 20>
▲ 대구 :[흐림, 구름 많음] (20∼28) <30, 20>
▲ 부산 :[흐림, 구름 많음] (21∼27) <30, 20>
▲ 울산 :[흐림, 구름 많음] (19∼26) <30, 20>
▲ 창원 :[흐림, 구름많음] (21∼28) <30, 20>
오늘의 코디...
<여성> 브라를 따로 하지 않아 여름철 유용한 아이템인 섹시 끈나시 아래 언밸런스한 캉캉이 멋스러운 스커트를 매치하시고 에스닉한 뱅글 하나로 OK!! 또는 블랙자켓으로 모노톤의 매치를 할 때는 데님스커를 입어보세요^^ 자칫 무겁고,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모노톤의 매치를 조금 더 환하고 예쁘게 해준답니다^^
<남성> 레드와 옐로우의 컬러는 보기만 해도 상큼해 보이는 코디입니다. 오늘 같은 이런 날씨에는 시원하게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줄무늬 반바지가 제 격인 것 같네요. 날씨가 더울 때 블레이져를 활용할 때는 노하우가 필요하죠. 일단 안감을 사용하지 않은 고급 봉제방식의 블레이져가 필요하며, 시원한 린넨 소재이거나 얇고 부드러운 면소재의 제품이어야 하죠. 소매를 롤업하고, 버튼은 오픈하여 연출하는 것이 가장 시원하므로, 상의와 팬츠도 이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연출하면 좋습니다. 포인트가 될 만한 밝은 느낌의 티셔츠와 클래식한 느낌의 숏팬츠를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오늘의 역사 7월10일 (음력: 5월 25일 )
<탄생>
1509년 프랑스 종교개혁자 신학자 장 칼뱅 출생
1830년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카미유 피사로 출생.
1835년 폴란드의 작곡가·바이올리니스트,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1856년 세르비아의 발명가·물리학자·기계공학자·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
1871년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 출생
1903년 독일의 법학자, 나치 친위대 장교 베르너 베스트.
1905년 극작가 박진 출생
193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승재.
1969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양준혁.
1977년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박휘순.
1979년 대한민국의 배우 공유.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한은정.
198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택근.
1980년 미국의 가수 제시카 심슨.
1982년 대한민국의 배우 양미라.
1983년 대한민국의 가수 (슈퍼 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1985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박주영.
1985년 독일의 축구 선수 마리오 고메스.
198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박병호.
199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강윤구.
1991년 일본의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마에다 아쓰코.
<사망>
2010년 재일 한국인 극작가 김봉웅 사망.
1997년 대한민국의 기업가 김인득 작고.
1986년 한국의 월북 소설가 박태원 사망
1965년 고대생 10명 오대산 중턱서 조난사
1943년 美천문학자 슐레징거 사망. 사진술을 이용, 항성위치도 제작과 별의 시차를 측정
1937년 사회주의 운동가 한위건 사망
1910년 독일의 천문학자 갈레 사망. 1846년 9월 23일에 해왕성을 처음 관측
1884년 독일의 이집트학 학자 리챠드 레프시우스 사망
138년 제14대 로마제국 황제 하드리아누스 사망
<사건>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안장식
2005년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회의 전체회의(서울)
2005년 키르기스스탄에서 레몬 혁명의 주역인 쿠르만벡 바키예프가 대통령에 선출되다.
2003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태양보다 수십억년 전에 생긴 ‘130억살 행성’ 발견
2001년 가수 탤런트 등 유명 연예인, MBC 출연 거부 선언
1995년 미얀마 아웅산 수지 여사 가택연금 해제
1994년 레오니트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선임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 재선
1990년 한국-일본-홍콩간 해저 광케이블 개통
1985년 그린피스의 핵실험감시선 `무지개 전사`호, 프랑스 정보기관 DGSE(대외치안총국)의 계획에 의해 뉴질랜드 오클랜드항서 폭발
1977년 한국, 제23회 국제기능올림픽서 종합우승
1974년 남북적십자사, 1차 실무회담(판문점)
1974년 비상보통군법회의, 인혁당 피고인 21명 선고공판, 7명 사형선고
1973년 바하마,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9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창설
1967년 이효상 국회의장 피선
1967년 UN안보리, 콩고의 외인용병 금지 결의안 가결
1967년 제7대 국회 개원
1965년 알제리 혁명지도자 부메디엔 새정부 수상에 취임
1962년 김현철 내각수반 취임
1962년 최초 통신위성 텔스타1호 발사
1961년 능의선 개통
1956년 야당, 국회서 특혜융자를 폭로
1954년 미국평화식량계획의 기초가 되는 미국공법 480호 의회 통과
1953년 한국휴전회담 재개
1953년 소련 부수상 겸 내상 베리야 추방
1952년 신익희 국회의장 피선
1951년 개성에서 제1차 휴전 본회담 개최
1946년 해방후 최초의 전문-대학입시 실시
1943년 연합군 시시리섬에 상륙
1940년 프랑스. 제3공화정 폐지
1936년 인천에 소년형무소 설치됨
1931년 노르웨이, 그린랜드 합병 선언
1924년 시대일보 자진 휴간
1919년 임시정부, 연통제 공포 시행
1918년 소비에트헌법 제정. 프롤레타리아독재를 명문화(제5회 전국러시아소비에트대회서)
191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미국 역사상 최고기온 56.7도 기록
1907년 마산노동야학 설립(한국 최초의 노동야학)
1900년 파리 지하철 개통
1890년 와이오밍 주가 미국의 44번째 주가 됨.
988년 Liffey강변에 더블린이 건설됨.
138년 제15대 로마제국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