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시트콤 꼽아보기. |
![]() |
1. MBC <남자셋 여자셋>
청춘 시트콤의 새 장을 열었던 시트콤이다. 미국의 유명 시트콤 <프렌즈>를 리메이크 해 한국적인 정서로 다시 엮었던 <남자셋 여자셋>은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시트콤으로서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신동엽, 우희진, 이제니, 홍경인 등 <남자셋 여자셋>의 출연진들은 방영 당시 상당한 화제를 몰고 다니며 이름값을 공고히 했고 쌩판 신인이었던 송승헌과 이의정은 단박에 스타덤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아직도 <남자셋 여자셋> 의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듯 싶다.
|
![]() |
2. MBC <뉴 논스톱>
초반 부진했던 시청률로 고생을 했지만 박경림 투입 이후 시청률이 급등하며 남셋여셋 을 잇는 청춘 시트콤으로 재 탄생한 작품이다. 장나라, 양동근, 조인성 등 현재 톱스타의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배우들의 등용문이 되었던 시트콤이기도 했고.
특히 박경림과 조인성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는 한동안 인구에 회자 되었을 정도로 대단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소재. <뉴 논스톱> 의 마지막 장면이 박경림과 조인성의 결혼 장면으로 끝을 맺을 정도였으니 그 흥행성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는 말 안해도 알 것이다.
|
![]() |
3. MBC <논스톱 3>
<뉴 논스톱>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뜨거웠기 때문에 <논스톱 3>의 출범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보낸 것이 사실이다. 이진, 정태우 정도를 제외하면 생소한 얼굴들이 너무 많은데다가 초반 엉성한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최민용-정다빈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되면서 시청률이 급등하기 시작했고 하하, 김효진, 다나 등의 캐릭터가 온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안정적인 시청자를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비록 <뉴 논스톱> 만한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뉴 논스톱> 의 이름값을 지켜냈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하겠다.
|
5. SBS <LA 아리랑>
일요일 아침만 되면 <디즈니 만화동산> 과 함께 내 찌뿌둥한 하루를 상큼하게 열어줬던 작품이다. 보기 드물게 연기파 배우들이 총력을 다한 이 시트콤은 여운계, 이정섭, 견미리, 김세윤, 박정수, 이영범, 노유정, 정준. 김원희, 한고은 등 출연진의 면면만 살펴보더라도 입이 떡 벌어질지경.
LA에 사는 재미 교포들의 삶과 애환을 웃음으로 버무렸던 <LA 아리랑> 은 일요일 아침 방영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0% 중반의 꾸준한 시청률로 오랜기간 사랑받았고 한고은, 박은혜 등의 신인배우들을 배출해내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
![]() |
6. SBS <순풍 산부인과>
<오박사네 사람들>로 시트콤의 새장을 연 오지명의 또 다른 히트작이다. 오지명, 선우용녀, 박영규, 박미선 등 역전의 용사들과 미달이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아역들의 보기드문 조화로 "sbs 시트콤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권오중, 송혜교, 이태란, 김소연 등은 이 시트콤으로 이름을 알리며 신인티를 벗어나기도. 그러나 계속되는 연장으로 출연자 교체 등의 악재에 부딪혔고 결국 씁쓸한 종영을 해 "고무줄 편성" 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 보였다.
|
![]() |
7.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점잖기로 소문난 노주현이 확실하게 '망가져' 수많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빼놓았던 작품이다. 처음에는 '망가진' 노주현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순풍 산부인과> 의 박영규 못지 않은 코믹 연기를 선보여 속일 수 없는 연륜의 극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트콤의 달인 김병욱 pd의 연출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 중 하나. <순풍 산부인과> 의 대성공에 이어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까지 성공시킨 김병욱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시트콤 pd로 그 명성을 날렸다. 특히 시트콤의 막방이 박정수의 죽음으로 끝나 예사 시트콤과는 차별화 된 모습을 보이기도.
|
![]() |
8. SBS <똑바로 살아라>
순풍과 웬만해선의 김병욱 pd가 야심차게 선보였던 최고의 작품. 배우, 작가, 연출, 구성 까지 나무랄데 없을 정도로 뛰어난 면모를 선보인 시트콤이다. 특히 박영규-노주현의 환상 콤비의 만남은 똑살의 최대 화젯거리. 과연 '대단하다' 라고 할만한 연기였었다.
이러한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힘입어 <똑바로 살아라>는 순풍과 웬만해선을 잇는 히트 시트콤으로 자리매김 했고, 한쪽으로는 전작을 뛰어넘는 세련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시트콤 중 하나로 주저 없이 꼽는 것을 보면 역시 명작은 명작인 듯 . |
|
9. MBC <세친구>
sbs의 <이홍렬 쇼>의 아성을 깨부수고 마의 11시를 장악했던 시트콤이다. 윤다훈, 박상면, 정웅인, 이의정, 안문숙 등 '코믹 연기의 달인' 들이 야심차게 도전했던 작품이니 만큼 그 재미도 만만치 않았음은 자명한 일. 이 때문에 시트콤으로는 유례적으로 20% 이상의 시청률을 올리기도 했다.
이 시트콤 하나로 윤다훈은 톱스타로 급부상해 화제를 모았고 안연홍, 안문숙 등은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사랑을 받기도.
|
![]() |
12. (+뽀나스!) 프렌즈
우리나라 시트콤의 고전인 남자셋 여자셋의 모태가 되었던 미국 최고의 시트콤. 한낮 무명배우와 코미디언에 불구했던 코트니 콕스, 제니퍼 애니스턴, 리사 쿠드로, 매트 르블랑, 메튜 페리, 데이빗 쉼머를 단방에 헐리우드 최고의 톱스타로 올려놓은 작품이다. 배우들이 프렌즈 시즌9를 계약했을 당시 에피소드 한편당 100만달러를 받았을 정도.
비록 프렌즈 시즌10을 마지막으로 아쉽게 종영을 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트콤임은 분명한 듯. 아직도 여러 나라에서 재방송이 될 정도로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프렌즈는 10년이라는 세월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유쾌한 시트콤일것이다 |
시트콤 <논스톱> 이 낳은 25人의 스타들 |
![]() |
1. 고수
<논스톱> 시리즈의 원년 멤버다.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톱스타의 위치에 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논스톱1> 에 나올 때만 해도 지금같은 성공은 먼 산 넘어 남의 일이었던 셈. 비록 <논스톱1> 은 좋은 흥행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준수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소유하고 있던 고수에게는 톱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역시 될 성 부른 나무는 떡 잎부터 알아보나보다.
|
![]() |
2. 박시은
<논스톱1> 의 주축멤버다. <논스톱1> 의 출연과 함께 이름을 알렸고 지금까지도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역을 맡으면서 활약하고 있다. 비록 톱스타의 자리에 올라서지는 못했지만 동년배 여배우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연기력과 괜찮은 마스크 덕에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듯. 작년에는 <쾌걸춘향> 에 악역으로 출연하여 욕을 바가지로 먹기도 했다.
|
|
3. 박경림
본격적인 <논스톱> 전성시대를 열어제친 장본인이다. <뉴 논스톱>의 PD 역시 "박경림의 투입과 함께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다" 며 박경림의 공을 치하하기도 했고. 이미 여러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MC 로 나서며 개그우먼으로서 상당한 위치에 올라가있던 박경림은 <뉴 논스톱> 의 출연과 함께 이름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며 톱 스타급 대우를 받기에 이르렀다. 현재 여성 MC로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는 중.
|
|
4. 조인성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박경림-조인성 커플을 만들어 낸 주인공이다. 잘생긴 외모에서 나오는 엉뚱한 매력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조인성은 박경림과 찰떡궁합 조화를 이루어내며 <뉴 논스톱> 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 후, 조인성은 SBS 드라마 <피아노><별을 쏘다><발리에서 생긴 일><봄날> 등에 출연하며 톱 스타의 면모를 완전히 굳혔다.
|
![]() |
5. 장나라
<뉴 논스톱> 의 또 다른 흥행공신 중 한명이다. 1집 타이틀 곡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의 부진으로 침체에 빠져있던 장나라는 <뉴 논스톱> 에서 어리버리하지만 순수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후속곡 <고백> 까지 히트하면서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구리구리 양동근과 어리버리 짱나라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는 박경림-조인성 커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던 것 같다.
|
|
6. 양동근
구리구리 양동근 역시 <뉴 논스톱> 으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짠돌이에 말썽구러기지만 좋아하는 여자 장나라 앞에서는 한없이 순수해지는 양동근의 캐릭터는 미워할 수 없는 <뉴 논스톱> 의 배역 중 하나였다. 특히 박경림과의 ?i고 ?i기는 추격신은 <뉴 논스톱> 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이고 자기 몸만한 핸드폰을 가지고 다녔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
![]() |
7. 김영준
'타조알' 김영준 역시 특유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비록 톱스타의 위치에 올랐다고 말 할 수는 없으나 <뉴 논스톱> 방영 당시에는 '타조알' 이라는 별명이 크게 히트할 정도로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했었다.
|
![]() |
8. 정다빈
<뉴 논스톱> 의 주축멤버이자 <논스톱 3> 의 흥행공신이다. <뉴 논스톱> 이 화려하게 종영하고 큰 부담으로 시작한 <논스톱 3> 는 '골다빈' 정다빈의 캐릭터가 온전히 자리를 잡고 최민용과의 러브스토리가 빛을 발하면서 시청률이 급속도로 상승했다. 이 후, 정다빈은 <논스톱 3> 의 명성을 뒤에 업고 정극 <옥탑방 고양이> 에 도전해 대단한 성공을 맛봤다.
|
![]() |
9. 조한선
<논스톱 3> 가 낳은 신예스타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었던 조한선은 조인성의 뒤를 잇는 <논스톱> 의 미남스타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조한선은 <논스톱 3> 의 성공과 함께 충무로와 여의도에 진출했고 일정부분 성공을 거두며 연기자로서 토대를 다졌다.
|
![]() |
10. 정태우
영원한 '세자' 정태우 역시 <논스톱 3> 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미지가 사극 안에 갇혀 있어서 뛰어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현대물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던 정태우는 <뉴 논스톱> 과 <논스톱 3> 에서 '느끼남'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주목을 받았고 이 후, <태양 속으로> 등의 현대물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 |
11. 김정화
<뉴 논스톱> 과 <논스톱 3> 가 탄생시킨 또 다른 신예스타다. 큰 키와 균형잡힌 몸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주목을 받았던 김정화는 <논스톱 3> 에서 정태우-이진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흥행성공을 이끌었고 이 후, 정극으로 발을 넓히는 등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최근에는 잇따른 흥행부진으로 슬럼프를 맞은 듯.
|
|
12. 최민용
<논스톱 3> 의 최고 흥행공신이다. 양동근의 계보를 잇는 짠돌이 캐릭터로 초반에는 '양동근에 못 미친다' 는 비판을 받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사람들의 배꼽을 쥐게했다. 특히 골다빈 정다빈과의 러브스토리는 세간의 화제가 됐을 정도. 항상 틀에 박힌 멜로 연기만 하다가 시트콤으로 자리를 옮겨 성공한 대표적인 배우라 하겠다.
|
![]() |
13. 하하
<남자셋 여자셋> 의 홍경인, <뉴 논스톱> 의 양동근의 캐릭터를 일정 부분 닮았으면서도 소심하고 수다스러운 이미지를 첨가시켜 성공한 대표적인 스타라 하겠다. <논스톱 3> 의 또다른 흥행공신으로 초반에는 김효진-다나-정다빈과 함께 활약했고 후반에는 전혜빈과의 러브스토리로 또 다른 러브라인을 구축했다. 그래도 끝날때 까지 코믹스럽고 정감있는 캐릭터는 변함이 없었던 것 같다.
|
|
14. 전혜빈
이미 <강호동의 천생연분> 으로 스타덤에 오른바 있지만 <논스톱 3> 를 통해 연기자로서 발을 넓힌 대표적인 케이스다. <논스톱 3> 에서 하하와 러브라인을 구축하며 활약했지만 다른 연기자들만큼 크게 두각을 드러내 보이지는 못했다. 그러나 어느정도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극과 영화에 캐스팅되며 배우로서 생명을 연장했다.
|
![]() |
15. MC 몽
<논스톱 4> 로 뜬 스타다. 짠돌이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 보였던 MC 몽은 여러가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이름을 알렸을 뿐 아니라 능청스러운 연기로 <논스톱 4> 의 흥행성공을 이끌었다. 이 후, 솔로 1집 <180'> 로 큰 성공을 맛본 MC 몽은 2집 <천하무적> 역시 10만장이 넘게 팔리는 기염을 토해 스타의 대열에 합류했다.
|
![]() |
16. 한예슬
<논스톱 4> 가 낳은 최고의 스타가 아닌가 싶다. 부정확한 발음에 오버스러운 연기로 지탄의 대상이 됐지만 봉태규와의 러브라인이 구축되며 <논스톱 4> 를 온전히 자신의 시트콤으로 만들었고 이 후에도 앤디, 현빈과의 삼각관계를 구축해 <논스톱 4> 의 흥행성공을 이끌었다. <논스톱 4> 에서 가장 개성 강하고 확고했던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
![]() |
17. 봉태규
이미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봉태규 역시 <논스톱 4> 에 출연하며 이름값을 높였다. 한예슬과의 러브라인을 구축하며 <논스톱 4> 의 구원투수로 톡톡히 활약했던 봉태규는 시트콤이 본 궤도에 올라서자 "코믹 배우로서 이미지가 굳어질까 두렵다" 며 도중하차했고 이 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 |
18. 앤디
신화 출신 앤디는 '무존재' 이미지를 <논스톱 4> 에 출연함으로써 확실히 깨버렸다. 특이한 '고시생' 역할로 출연해서 어리버리하지만 순수한 모습을 마음껏 선보인 앤디는 "청년실업 20만~" 이라는 불후(?)의 유행어를 남기기도. <논스톱 4> 의 성공과 함께 앤디는 <반전드라마> 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고 2005년에는 정극인 <프라하의 연인> 에까지 도전했다.
|
|
19. 현빈
지금은 최고의 톱 스타지만 <논스톱 4> 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가능성' 있는 신예에 불과했다. <논스톱 4> 에서는 개성있고 독자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후속작으로 선택한 <아일랜드> 를 통해 비로소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2005년에는 <내 이름은 김삼순> 에 출연하여 삼식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
![]() |
20. 이윤지
이윤지 역시 <논스톱 4> 의 출연과 함께 향후 방향타를 정할 수 있게 됐다. <논스톱 4> 의 '논뺀' 멤버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이윤지는 김정수 작가의 <한강수 타령> 에 출연하는 등 좋은 작가, 좋은 연출을 만나는 행운을 만나기도 했다. 젊은 배우 중에서는 썩 괜찮은 연기력을 소유하지 않았나 싶다.
|
|
21. 장근석
"난 의대생이잖아~" 라는 <논스톱 4> 의 또 다른 유행어를 만들어 냈던 장본인이다. 잘난척 잘하는 의대생의 캐릭터로 바람둥이지만 엉뚱하고 실수투성이인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이끌어냈다. <논스톱 4> 의 흥행성공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고 이 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 등을 맡으며 연기 외 또 다른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
![]() |
22. 박진우
<논스톱 5> 의 출범과 함께 '조인성-조한선-현빈' 의 뒤를 잇는 '미남스타' 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논스톱 5> 가 전작에 비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논스톱 5> 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것은 사실인 듯 드라마와 영화에 얼굴을 내밀며 톱 스타로 올라갈 기회를 노리고 있다.
|
![]() |
23. 강경준
<논스톱 5> 에서 '보헤미안' 캐릭터로 나와 신선한 웃음을 준 주인공이다. 박진우-홍수아와 삼각 관계를 맺으며 시청률 상승에 한 몫 했고 후반부에는 이민우-조정린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오히려 박진우보다 외모나 연기면에서 훨씬 주목받았고 최근에는 송윤아, 김성수 등과 함께 김정수 작가의 <누나>를 준비중이다.
|
|
24. 홍수아
특유의 엽기적인 캐릭터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진우와의 러브스토리로 <논스톱 5> 의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고 이 후에는 발랄하고 엽기적인 모습을 선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 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홍수아는 최근 광고 출연 뿐 아니라 패션쇼 무대에 자주 서 모델로서 각광받고 있다.
|
![]() |
25. 구혜선
대표적인 얼짱 출신 배우다. 중반 투입 된 이정과 러브라인을 형성했고 이승기-이정과 함께 삼각관계를 맺기도 했다. MBC 드라마 <궁> 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어 몇 차례 접촉했으나 이병훈 PD 의 부름을 받고 <서동요> 에 출연 결정했다. 시청률이 생각보다 높게 나오지 않아서 실망스러웠을 테지만 이병훈 PD 의 작품이니만큼 길게 봤을 때는 현명한 선택이었다.
|
프란체스카 세친구...조낸 웃겼삼 ㅋㅋ
세친구 정말 최고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셋 여자셋!!!!!!!!!!!! 정말 재밌게 봤던 시트콤. 그리고 LA아리랑! SBS가 안나오는 집에선 대략 낭패였던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싶어서 SBS나오는 친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잤던 기억이..
1,2,3,4,7,8 강추!!!!!!!!!!!!!!!!!!!!!!!!!!!!!!!!!!!!!!!!!
똑바로 살아라 최고!
귀엽거나 미치거나
순풍이 최고지 ㅋㅋㅋㅋㅋ시트콤하면 순풍이최고ㅠㅠㅠㅠ
귀엽거나미치거나 요즘 SBS 드라마 채널에서 재방하던데~~ 재밌어요!!ㅋㅋ
프렌즈빼고다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재밌는데
오렌지도 재밌었는데//
내인생의 최고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ㅠㅠㅠㅠ
아놔 한개도 안봤어 ㄱ-
22222222
소울메이트도 써주시지 ㅠㅠㅠㅠ
맞어맞어.. 소울메이트 넘 잼있게 봤는데...ㅠㅠ 시즌2만 기다리고있답니다.. 근데.. 양동근 핸드폰 넘 귀여웠음-_-*
꺄 LA 아리랑!! 진짜 교회다녀오면 했었는데 ㅋㅋㅋㅋ 얼마나 기다렸나~ 오직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이노래아직도 기억나 !!!!!!!!!!!!
앗...어찌...[올드미스다이어리]를 빼셨나요?
뉴논, 프란체스카, 순풍, 남셋여셋 특히 재밌었삼 ㅠㅠㅠ
요즘 구혜선 연기 잘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 국화 너무 귀엽게 나오죠.
LA아리랑~! 진짜 어렸을때 재밌게 봤는데!!!ㅋㅋㅋ 아 또 보고싶다 ㅋㅋ
왠만해선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풍,똑바로살아라,웬만해선,프란체스카,논스톱짱!!!!!!!!!!ㅋㅋㅋㅋㅋ논스톱은3까지는봣는데4부터조금씩보다가5부터는아예안본....ㄱ-
올미다는 재밌았는데........ㅋㅋ
달려라 울엄마는 왜없죠... 남자셋여자셋 대박 똑살 대박!
세친구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문숙이 운전하는거 보고 기절
올미다~~~ 논스톱대박................... 진짜 대스타들을 마구마구 발굴ㅋㅋㅋㅋㅋㅋ
달려라울엄마아시는분...진짜재밌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