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도 너무너무 가고 싶고 느끼고 싶은 축제인데 성립 인원이 안되네요.
부득이 취소합니다. 연꽃이 지기 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날짜 잡아 보겠습니다.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 운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