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권이던 마찬 가지 였습니다. 대신 그땐 살 가격이어느 정도 바처 줬을분 이죠 .. 전 정권때 직불금 통합 했죠.. 면적 직불금 하고 변동 직불금 하고요 --물론 어느 정도 보상된 가격이 지금의 직불금에 플러스 됐지만요.. 그대신 쌀 가격이 엄청 올랐었죠.. 13만원가던게 21만원 까지 올랐었으니깐요.. 근데 40개 농민단체가 반대 했다는데 그 실체를 알고 싶을 뿐 입니다.
@어설픈농부[채권석]전북네 그랬죠 그땐 그나마 쌀 가격이 어느 정도 되었으니 걍 거기에 안주 했던거 같습니다. 저 위분 말씀 처럼 박근혜 정부때 폭락 했던 쌀 가격이 (거꾸로 지만) 문재인 정부때 어느 정도 쌀 가격이 올라가 주니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물론 그때도 반대가 만만치 안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대신 그땐 살 가격이어느 정도 바처 줬을분 이죠 .. 전 정권때 직불금 통합 했죠.. 면적 직불금 하고 변동 직불금 하고요 --물론 어느 정도 보상된 가격이 지금의 직불금에 플러스 됐지만요.. 그대신 쌀 가격이 엄청 올랐었죠.. 13만원가던게 21만원 까지 올랐었으니깐요.. 근데 40개 농민단체가 반대 했다는데 그 실체를 알고 싶을 뿐 입니다
“법안 처리 후 40개 농업인 단체가 양곡법 개정안의 전면 재논의를 요구했다. 관계부처와 여당도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검토해서 제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했다”라며 거부권 행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떤 단체들이 반대 했는지가 궁굼 합니다. 당연히 하우스 하고 쌍ㄹ 농사 안 짓는 분들이야 반대 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간호사법 의료인인 의사 하고 간호 조무사는 반대 하니깐요 자기들 권위하고 자기들 위치가 낮아 지기 때문에 반대를 하죠 근데 양곡법은 같은 농민 이라도 쌀만 보호해 주냐 이럴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들 보니 보리는 밀 은 이러고 사회의 지식인 이라고 하는 인간들 또한 이러고 써 놓았더군요. 보리 밀 이런게 대부분 쌀 나오고 거기에 2모작 하는지 모르는가 봅니다. 그리고 양파 마늘 또한 이모작 하는게 많죠.. 다른걸 한다고 해도 --예를 들어 콩 --콩 값도 회복 되겠죠 벼 놓사 짓는 분들이 콩 덜 할 거니까요..
저의 생각 또한 대 놓고 매입 해 줘라가 아닙니다. 이 정부건 전 정부건 정권에서 쌀 농사를 지키기 위해서 한 것이 무었인가요? 쌀은 전쟁 작물중 하나 입니다.
물론 밀도 그렇지만 ㅁ빌은 이미 우리 나라에서 전쟁 작물로서 기득권을 빼았긴지 오래 입니다. 그래서 이번 러 우 전쟁때 밀 그러니까 밀가루에 대한 피해를 보지 않았나요? 머리 좋고 세금 관리 하고 하는 분들이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할까 어떻게 해야 식량 주권을 지킬수 있을까 머리 처박고 의논 하고 정책을 세워야 되는데 지금까지 뭘 했는지 =-- 물론 다는 아닙니다.
작년에도 정부 개입이 없었다면 자살 할 분들 좀 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이게 또 닥치겠죠.. 어느 정도 예견을 했으면 --어느 정부던 정치 하는 사람 다를 말 하는 겁니다---머리를 쥐어 자 내서 라도 뭔가 대책을 세우고 뭔가 실행을 하고 해야 될거 아닌가요? 그동안 지켜 주라는겁니다. 대책을 짤 동안 아니면 대책이 있다면 지금 이라도 이거 안하고 내 놓으면 되는것 이구요
@토탈전자(원규)전북익산또 하나가 농기계 하시는 분들 쌀 농사 잘 지어야 농기계 잘 팔아 먹는다는 거 또 농도에 장사 하시는 분들 농사 잘 지어야 뭐라도 하나 더 팔수 있다는 거 자기 땅 가진 대농은 이참에 정리 되길 바랄 수도 있겠지만요 또 타 작물 하시는 밭 지으시는 분들 마늘 양파 고추 -- 쌀 농사가 잘 되면 그만큼 그쪽 농사를 넘보지 않아서 그쪽 또한 안정적으로 된다는 거죠.. 거꾸로 쌀 농사 진다고 안 하실진 모르겠지만요..
우리나라 쌀 자급률은 2021년 기준 84.6% 정도 입니다. 전체 곡물 자급률은 20.9%정도 이구요 식량 자급률은 44.4% 입니다 쌀이 남아도는 이유는 2021년기준 의무 수입량이 약 495,000톤 이고 더구나 현대인이 쌀보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이죠 쌀소비량56.9키로, 밀소비량 36.9키로 밀 소비량이 큰폭으로 오르고있죠 밀 수입이 막힌다면 식량 대란이 일어날수도 있겠죠 그래서 대부분 선진국은 주식량 생산에 현금 보조를 줘서라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량은 쌀이구요
농민과 농업 농촌을 위하고 보호하려는 국민정서의 숫자.. 목소리가 갈수록 줄어드는게 문제입니다. 농업 농촌 농민조차도 대농, 사기업형태로 서로를 배척하고 이권만 바라보니 소농은 농업을 등지고 농촌은 사라지고 목소리낼 숫자는 줄어들고.. 어렵습니다.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한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저도 올해 56세 인데 그 마음 이해 합니다 솔직히 이쪽동네는 대다수가 박정희 정권부터 세뇌 당햇다는표현 저는 씁니다 그렇게 저희 아버님 세대 아들세대로 손자세대로 등짝보고 배운게 어딜 가겟습니까 일제시대 독립운동하신분을보면 전국 시군단위 500명 넘는데가 없는데 저희 의성지역은 1100 명 넘습니다 그럼에도 부모의 등짝보고 생활의 습관처럼 배운 세뇌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위정자는 바로 서야 하고 그래서 518 민주화 운동은 더욱 빛나는게 안일까요 과 한 표현 미안합니다
@빛가람정미소[김정훈]나주문정권때 반대햇던 농민 단체 반성해야 합니다 쌀가격의 보장성도 없이 보조지급율 낮아진다고 반대햇죠 그래도 21만원 허나 세계 정세가 보조율 줄이라는 압박이 있는데 문정권 고심이 컷죠 직불금 보조 없애는게 맞습니다 대신 쌀 가격이 35 만 이상 보장되어야 한다는 전재죠 그렇게 되면 생활경제가 죽어나죠 썰가격을 올리고 직불금 보안장치 반대는 지금의 여당들이 반대 때문에 논밭 직불금이 지금의 형태로 멈춰 버린겁니다
첫댓글 양곡법아니라도 윤석열이는 지지않합니다.
양곡 관리법...
누더기가되어 바라도 보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나마...
윤정권은 봤고
그것마져 마땅치 않나봅니다
여든 야든
농민은 없습니다
내 사는 동네도
내 옆집동네도
농민은 없습니다
그냥 장승만 서있을 뿐입니다
건설사들 미분양 아파트는 정부가 매입해줘도 되고, 쌀은 안되고 ㅎㅎ 미친 술꾼이 나라말이먹고 있죠 그 부인은 지가 대통령인줄알고 깝치고 진짜 짜증납니다.
어떤 정권이던 마찬 가지 였습니다.
대신 그땐 살 가격이어느 정도 바처 줬을분 이죠 ..
전 정권때 직불금 통합 했죠..
면적 직불금 하고 변동 직불금 하고요 --물론 어느 정도 보상된 가격이 지금의 직불금에 플러스 됐지만요..
그대신 쌀 가격이 엄청 올랐었죠..
13만원가던게 21만원 까지 올랐었으니깐요..
근데 40개 농민단체가 반대 했다는데 그 실체를 알고 싶을 뿐 입니다.
@토탈전자(원규)전북익산 전 정권에서 변동직불금 없앨때
최소한의 농민 보호장치가 없다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변동직불금이 발생하지 않을때 기본직불금에 더 올려주니까 조삼모사 형태의 공익직불금에 현혹되어
이사태까지 왔네요...
@어설픈농부[채권석]전북 네 그랬죠 그땐 그나마 쌀 가격이 어느 정도 되었으니 걍 거기에 안주 했던거 같습니다.
저 위분 말씀 처럼 박근혜 정부때 폭락 했던 쌀 가격이 (거꾸로 지만) 문재인 정부때 어느 정도 쌀 가격이 올라가 주니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물론 그때도 반대가 만만치 안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올한해 쌀산업은 참으로 힘든한해가되겠습니다 한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5 08: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5 10: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5 11:26
국민의 식량주권포기. 식량안보포기. ~~
윤정권타도~~~~~~
어떤 정권 이던 마찬가지라는 생각 입니다.
이건 타도 하고 이런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대신 그땐 살 가격이어느 정도 바처 줬을분 이죠 ..
전 정권때 직불금 통합 했죠..
면적 직불금 하고 변동 직불금 하고요 --물론 어느 정도 보상된 가격이 지금의 직불금에 플러스 됐지만요..
그대신 쌀 가격이 엄청 올랐었죠..
13만원가던게 21만원 까지 올랐었으니깐요..
근데 40개 농민단체가 반대 했다는데 그 실체를 알고 싶을 뿐 입니다
“법안 처리 후 40개 농업인 단체가 양곡법 개정안의 전면 재논의를 요구했다. 관계부처와 여당도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검토해서 제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했다”라며 거부권 행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떤 단체들이 반대 했는지가 궁굼 합니다.
당연히 하우스 하고 쌍ㄹ 농사 안 짓는 분들이야 반대 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간호사법 의료인인 의사 하고 간호 조무사는 반대 하니깐요
자기들 권위하고 자기들 위치가 낮아 지기 때문에 반대를 하죠
근데 양곡법은 같은 농민 이라도 쌀만 보호해 주냐 이럴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들 보니 보리는 밀 은 이러고 사회의 지식인 이라고 하는 인간들 또한 이러고 써 놓았더군요.
보리 밀 이런게 대부분 쌀 나오고 거기에 2모작 하는지 모르는가 봅니다.
그리고 양파 마늘 또한 이모작 하는게 많죠..
다른걸 한다고 해도 --예를 들어 콩 --콩 값도 회복 되겠죠 벼 놓사 짓는 분들이 콩 덜 할 거니까요..
저의 생각 또한 대 놓고 매입 해 줘라가 아닙니다.
이 정부건 전 정부건 정권에서 쌀 농사를 지키기 위해서 한 것이 무었인가요?
쌀은 전쟁 작물중 하나 입니다.
물론 밀도 그렇지만 ㅁ빌은 이미 우리 나라에서 전쟁 작물로서 기득권을 빼았긴지 오래 입니다.
그래서 이번 러 우 전쟁때 밀 그러니까 밀가루에 대한 피해를 보지 않았나요?
머리 좋고 세금 관리 하고 하는 분들이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할까 어떻게 해야 식량 주권을 지킬수 있을까
머리 처박고 의논 하고 정책을 세워야 되는데 지금까지 뭘 했는지 =--
물론 다는 아닙니다.
작년에도 정부 개입이 없었다면 자살 할 분들 좀 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이게 또 닥치겠죠..
어느 정도 예견을 했으면 --어느 정부던 정치 하는 사람 다를 말 하는 겁니다---머리를 쥐어 자 내서 라도 뭔가 대책을 세우고 뭔가 실행을 하고 해야 될거 아닌가요?
그동안 지켜 주라는겁니다.
대책을 짤 동안 아니면 대책이 있다면 지금 이라도 이거 안하고 내 놓으면 되는것 이구요
@토탈전자(원규)전북익산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지 말란거죠..
어차피 쌀 이라는 놈은 지켜야 될 재산 입니다.
정말 의아한게 어떤 40개 농민 단체가 반대를 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그만큼 불합리한 법 이기에 자기 자신들도 반대를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토탈전자(원규)전북익산 또 하나가 농기계 하시는 분들 쌀 농사 잘 지어야 농기계 잘 팔아 먹는다는 거
또 농도에 장사 하시는 분들 농사 잘 지어야 뭐라도 하나 더 팔수 있다는 거
자기 땅 가진 대농은 이참에 정리 되길 바랄 수도 있겠지만요
또 타 작물 하시는 밭 지으시는 분들 마늘 양파 고추 --
쌀 농사가 잘 되면 그만큼 그쪽 농사를 넘보지 않아서 그쪽 또한 안정적으로 된다는 거죠..
거꾸로 쌀 농사 진다고 안 하실진 모르겠지만요..
@토탈전자(원규)전북익산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우리나라 쌀 자급률은 2021년 기준 84.6% 정도 입니다.
전체 곡물 자급률은 20.9%정도 이구요
식량 자급률은 44.4% 입니다
쌀이 남아도는 이유는 2021년기준 의무 수입량이 약 495,000톤 이고
더구나 현대인이 쌀보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이죠
쌀소비량56.9키로, 밀소비량 36.9키로 밀 소비량이 큰폭으로 오르고있죠
밀 수입이 막힌다면 식량 대란이 일어날수도 있겠죠
그래서 대부분 선진국은 주식량 생산에 현금 보조를 줘서라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량은 쌀이구요
농민과 농업 농촌을 위하고 보호하려는 국민정서의 숫자.. 목소리가 갈수록 줄어드는게 문제입니다.
농업 농촌 농민조차도 대농, 사기업형태로 서로를 배척하고 이권만 바라보니 소농은 농업을 등지고 농촌은 사라지고 목소리낼 숫자는 줄어들고..
어렵습니다.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한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아직도 자기 눈 찌르는지도 모르고 자칭 보수랍시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어리석은 앞잡이들 많습니다.
특히 논 몇마지기 안 되는 소농들이 더 앞잡이 노릇을 하는게 문제죠.자기들에게 도움 준 대통령을 욕하고
나락값 폭락시키는 정권을 지지하니 참 갑갑합니다.
질문 자체가 참 보기 힘드네요
지역 감정 조장하는것도 아니고 ㅡ
거지가 부잣집 곡간 걱정 하는 꼴이죠 근데 100프로 가 잇나요 ?
싸잡아서 질문 하는 자체는 아닌것 같습니다 많고 적고 차이지 않을까요
여기도 윤개쌍놈의 새끼 탄핵 외치는 사람은 외칩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질문할때 더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감정 조장 절대아니에요 저는 영호남 핏줄입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빛가람정미소[김정훈]나주 민감하게 과한표현해서 미안합니다
글은 조금 수정 하겟습니다
저도 올해 56세 인데 그 마음 이해 합니다 솔직히 이쪽동네는 대다수가
박정희 정권부터 세뇌 당햇다는표현 저는 씁니다
그렇게 저희 아버님 세대 아들세대로 손자세대로 등짝보고 배운게 어딜 가겟습니까
일제시대 독립운동하신분을보면 전국 시군단위 500명 넘는데가 없는데
저희 의성지역은 1100 명 넘습니다
그럼에도 부모의 등짝보고 생활의 습관처럼 배운 세뇌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위정자는 바로 서야 하고
그래서 518 민주화 운동은 더욱 빛나는게 안일까요
과 한 표현 미안합니다
@펜더(김성곤)경북의성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넓은시야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빛가람정미소[김정훈]나주 문정권때 반대햇던 농민 단체 반성해야 합니다
쌀가격의 보장성도 없이 보조지급율 낮아진다고 반대햇죠 그래도 21만원
허나 세계 정세가 보조율 줄이라는 압박이 있는데 문정권 고심이 컷죠
직불금 보조 없애는게 맞습니다
대신 쌀 가격이 35 만 이상 보장되어야 한다는 전재죠 그렇게 되면 생활경제가 죽어나죠
썰가격을 올리고 직불금 보안장치 반대는 지금의 여당들이 반대 때문에 논밭 직불금이 지금의 형태로 멈춰 버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