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이기주의)로 달려가는 나라 ...
♠ 사회 각계가 (집단 이기주의)로 간다면 ~
나라를.. 이렇게 혼란하게 만들다니 ~ !!
누구를 위하여 ~ !!
대한민국의 미래가 ~ ?
대한민국이 진정 선진국인가 ~ ?
ㅡ (집단 이기주의..)ㅡ (망국의 시작..!!)
ㅡ (집단 이기주의..)ㅡ (국가를 위하여..??)
어느 나라에서 의사증원 정책을
의사 당사자들이 결정하는가~??
ㅡ ( 당사자 이해 충돌이 ... )
정작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침묵을 하던 (최고 지성)들이 ~
♠ㅡ (진정으로) 가슴에 손을 얹어 보라..
(국익우선인지 사익우선인지~??)
♠ 지금의 이 나라가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께
부끄럽지 않기를 ...... ((음수사원..))
♠♠♠ 신의 동봉(神醫 童奉)
중국에는 3대 신의가 있었다.
편작, 화타, 동봉이 그들이다.
동봉은 환자들을 치료해주고는
돈이나 물품을 받지 않고,
살구나무를 집 주위에 심으라고 했다.
중증환자는 5그루,
경증환자는 1그루를 심게했다.
그렇게 했더니 몆년이 지나 동봉의 집 주위는
울창한 살구나무 숲으로 덮히게 되었다.
그 숲에서 딴 살구는 신비로운 효험을 보여서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갔다.
동봉은 살구 판 돈으로 의원을 운영하고,
가난한 환자들에게는 치료비를 받지 않았다.
병의원을 행림(杏林)이라 하는데,
동봉의 살구나무숲에서 유래되었다.
경북의대 출신 의사들중에서
수필 잘 쓰는 이들의 모임이 있고,
그들이 펴낸 수필집 제목이 ('행림수필')이다.
화타, 편작, 동봉은
의술에서 탁월했을뿐 아니라
인품(人品)에서도 존경을 받았다.
그래서 그들의 이름이
후대에 길이길이 전해지고,
"신의(神醫)"라는 극존칭까지 받게 되었다.
♠♠♠
우리나라에는 몇 개의 (특권층)이 있다.
▶ 국회의원은
헌법에 의해 회기중 불체포 특권이 있어서
죄가 있어도 구속되지 않는다.
그것은 (법적 특권)이다.
ㅡㅡ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 (떼거리 특권)도 있다.
떼거리 지어 파업을 하면
생산이 중단되니 기업들은 항복하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
이것이 민노총, 한노총이 가진 특권이다.
ㅡㅡ 집단 이기주의는 망국의 길이다
▶ 전교조 특권도 있다.
교육자들이 떼거리를 지어 파업을 하면
교육이 마비되니
교육정책이 그들의 부당한 요구에 휘둘린다.
그들이 공산주의를 주입하는 교육을 시켜도
당국은 손을 쓸 수도 없다.
그래서 그들은
국민 60%를ㅡ (좌파로 만들었고, )
교과서를 북한 교과서 비슷하게 만들었다.
ㅡㅡ 한 나라의 교육은 (백년지 국가대사)이다
▶ 법조계에는
김일성장학생들이 깔려 있어서
좌파 피고인 피의자에는 특혜 판결을 내린다.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이 아니라
(이념 사상)에 의한 판결이다.
이것은 (인민재판)이나 같다.
ㅡㅡ 법은 나라의 근간(根幹)이다..
▶ 사람의 생명과 보건을 맡은 의료인들이
국가 정책에 반기를 들고
최근 (집단행동)을 했다.
자기들의 이익이 조금 축난다 하는 것이 이유였다.
고도의 윤리성을 요구하는 의사들이
위중한 환자를 내팽개치고
떼거리 실력대결 파업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들의 환자를 이익의 지렛대로 삼는
(이런 파렴치한 짓이 )
세계 어느 나라에 있습니까~?
누군가에게는 이익이 달린 일이나
누군가에게는 생사가 달린 일을
이렇게 이용하다니 ~~
이래도 선진국입니까~?
이래도 선진의료 입니까~?
이래도 (사회 지성인)인가~?
전쟁중인 팔레스타인에서도 그렇게는~~
시장판 장사치도 "상도의"가 있다
다같이 죽자는 것인가 ㅡ
다같이 망하자는 것인가 ㅡ
도대체 최고 지성들이
국민에게 환자에게 약자에게
이 무슨 협박이며 횡포인가 ..............
(어떠한 변명으로도ㅡ 정당화될 수 없다.)
( 민노총의 악성 파업과 다를 것이 없다..)
▶ 의사단체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의사들은 밤잠 못자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다"
그러니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것이었다.
밤잠 못 자고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의사뿐인가.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피땀나는 노력을 했다.
사회 각계의 다른 사람들은
편히 성공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니다.
▶ 지금의 이 나라가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도 계신다
▶ 이 나라 의사의 평균 연봉과
일반 시민의 평균 연봉과의
(격차를) 생각해 보라 ................
할 말이 궁히니
그런 억지 핑계라도 대는 모양이나,
좀 솔직해지느니만 못하다.
주장은 그럴듯하지만
속내는 (집단 이기주의) 아닙니까.
연봉 3~4억을 준다해도
지방근무는 싫다면서
정부에 대책을 내 놓으라는 겁니다.
이 따위 배부른 소리에
국민들이 또~ 고개를 숙여야 합니까?
▶ 몇천 달러에 목숨을 건 서독 광부,
중동의 사막에 간 부모세대는
가난해서 눈물을 머금고 갔습니다.
공부 좀 잘 해서,
부모 잘 만나서
의사됐다고
이렇게 기고만장해도 되는 겁니까?
의사도 기능직인데
선생님 선생님하며 떠받들어 주니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2,000명 증원해도
10년 후에나 체감할 텐데,
또 미루면
국민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ㅡ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
"인격적으로 모자라고, 과욕을 부렸다.
국가정책에 무조건 반대하고, 투쟁하고,
쟁취하려는 (불순분자들이 있었다. )
쟁취하려는 (불순분자들이 있었다. )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개인과 집단의 이익에 앞서
국가의 공익과 대의를 위하여
바로 의사의 본업으로 돌아가겠다."
이렇게 말했다면
그나마 용서를 받을 수 있었다.
한국 의료 수준이 세계적인 것은 사실이다.
의료인들의 노력의 결과인 것은 틀림 없다.
그래서 한국 의사들은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ㅡ ( 양심이 있다면 ...... )
ㅡ (진정으로) 가슴에 손을 얹어 보라...
선진국의 의사수 증원과 비교해 보라 ......
그러나 집단 이기적 시위 파업은
의사의 권위를 추락시켰다.
민노총, 전교조, 종북좌파 등과 다름 없는
떼거리 악성 파업꾼으로 추락하고 만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
지금이라도 대오각성하고,
편작, 화타, 동봉의 정신세계로 돌아간다면
그나마 완전 추락은 면할 것이다.
약자를, 환자를 진정으로 위하는
(杏林정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존경심을 회복할 것이다... ♠
♠ 늦었지만 오늘 아침에
대한민국 0.001%의 존경받는 (최고 지성인)
국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님들의
국가 시국의 입장 발표가 나왔다 ........
ㅡ 이 나라 (최고 지성)의 제자들을
의사 자격을 팔아서 집단 이기주의,
떼거리 악성 파업꾼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존경받는 행림정신의 (최고 지성인)으로
(나라의 등불)로 이끌 것인가~?
이 나라에는 (재능기부)하는 시민들도
많이 있다
이 나라에는 (양심있는 존경받는) 의사들도
많이 있다
(일부 불순분자들의 선동,책동에 휘말려 )
삶에, 인격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를 .......
지금 위중한 환자가 내 가족이라면~
지금 위중한 환자가 내 가족일수도~
♠ㅡㅡㅡ 히포크라테스 선서 ..........
♠ㅡㅡㅡ 제네바 선언 ..........
♠ㅡ 대한민국의 미래가 ~ ??
♠ㅡ 대한민국이 진정 선진국인가 ~ ??
♠ 제네바 선언 (1948)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 나의 은사에게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 나의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겠노라.
•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번째로 생각하겠노라.)
•
ㅡ (펌글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