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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고 구 려 방 나는 오늘.. 서울구경^^
티 몬 추천 0 조회 742 13.08.01 21:2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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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1 21:45

    첫댓글 북촌마을로해서 대학로로 내려가 연극한편 보고 가지그랬어요
    오늘 같은곳에서 놀았네요..
    전 동대문 종합상가에서 천 사고 터미널로 와서 집에왔는데
    그냥보내 섭섭했어요..
    내가 1시간만 늦게 왔더라도 터미널에서 만날수 있었는데요..
    잘 들어갔지요

  • 작성자 13.08.01 21:55

    네...저질체력이라서 급피로가 몰려와 이른 귀가를 선택했지요.^^
    다음엔 미리.연락해서 꼭 같이 만나요~

  • 13.08.01 21:57

    광장시장 모녀김밥이 옛날에는 손가락 김밥이었지
    난 10년 당골이라네~~
    그리고 순희네 빈데떡도 최고인디
    다음에 먹고가삼~~

  • 13.08.01 22:12

    나도 모녀 김밥 단골인데 별둘님 천사서 뭐 만들어요 ?

  • 13.08.01 22:14

    희망사항님 반갑습니다..
    원피스 만들려구요...헤헤
    희망사항님은 더 프로 이시지요..

  • 13.08.01 22:34

    티몬님 서울 다녀 가셨군요.
    따님과 함께 나들이 하셔서 좋으셨겠네요.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요.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3.08.02 10:15

    낙낙장송님 안녕하세요~
    서울에도 구경할게 너무 많군요.
    한번에 다 볼수 없을만큼요^^
    시간 될때마다 구경할 계획입니다.

  • 13.08.01 23:44

    나두 서울을 가기는 해야하는데...
    인사동가서 구석구석 박물관 투어 하시고
    북촌갔으니 삼청동으로 청와대앞으로 해서 경복궁 통과하시고 광화문 앞 낙지골목도 드가고 하시지.
    피곤할땐 카페 들어가 차 마시며 따님과 수다도 풀고요.ㅎㅎ
    엥? 이거 내가 해얄것 같은데요. ㅎㅎㅎ

  • 작성자 13.08.02 10:17

    사붓님.안녕하세요^^
    구경할것도 맛볼것도 넘넘 많던데
    체력이 바쳐주질 않더군요. ㅎㅎ
    천천히 조금씩 하려구요~

  • 13.08.02 00:20

    광장시장 빈대떡 생각나네요, 날이 더워도 움직이신걸 보면 체력은 좋으신 걸로....ㅎㅎ

  • 작성자 13.08.02 10:19

    날만 덥지 않았으면 더 돌아다녔을텐데...
    그래도 서울은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골목길까지 마을버스가 다니더라구요.
    지하철이나 버스 모두 션~했어요.
    체력은.좋으나 지구력이.떨어진걸로~~ㅎㅎㅎ

  • 13.08.02 01:17

    서울구경하시는 두분의 얼굴이 행복이 보여집니다
    걸어서 서울투어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두분의 모습이

  • 작성자 13.08.02 10:21

    고맙습니다 이웃사랑님..
    서울만 가면 까막눈이.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도 탈줄 몰라서요~
    딸아이가 동행해야 어디라도 다닌답니다.
    친구같은 딸이에요

  • 13.08.02 18:24

    티몬님이 서울을 관광을 잘 못하신다면 저희는 완전히
    장애인 수준인데요 그래도 서울의 필요한 지역 목적지
    정해지면 자차로도 가고 지하철로도 가고 누가 오라는
    사람만 있으면 여건이 허락하면 갑니다

  • 13.08.02 07:41

    따님얼굴과 판박이입니다
    모녀가 함께하는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3.08.02 10:23

    안녕하세요 오세월님~
    감사해요^^ 이젠.친구처럼 지낸답니다.
    늘 딸아이가 있어 든든하지요.
    정작.본인은 열성인자만 물려.받았다고 불편을 한답니다 ㅎㅎㅎ

  • 13.08.02 08:12

    아~~~
    아침은 먹어는데 배가 고프다
    오늘은 광장 시장에 들러 먹거리 구경과 먹고
    인사동 골목을 들러 차 한잔.....잊고 있던 것을 새삼...감시합니다.

  • 작성자 13.08.02 10:26

    가까이에 사시는군요.
    그럼 언제든 가실수 있겠군요.
    서울이 복잡하고 삭막한.곳이라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군요.
    교통도 편하구요~
    어젠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다녔는데
    션하고 좋았어요 심지어 차비도 이천보다 싸던걸요~ㅎㅎㅎ

  • 13.08.02 09:22

    착한딸 두셨네요. 참 보기 좋아요. 서울에 살면서도 가기 쉽지 않은데... 에구 부러버라~~~^^

  • 작성자 13.08.02 10:27

    부러워만 마시고....^^
    번개한번 치세요~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거 같아요

  • 13.08.02 09:30

    흠..더운 날씨에 매우 피로하셨겠습니다..그래도 똣있는 코스에서 재미있었겟어요..

  • 작성자 13.08.02 10:28

    넵...볼것도 먹을것도 풍부한 시간들이었어요.
    소소한 재미또한 느낄수 있었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13.08.02 09:36

    티몬님 광장시장 전골목 마약김밥 저도 좋아하는데 ㅎㅎㅎ
    그리고 남산한옥마을 전통찻집에 강정도 맛나고요 ㅎㅎㅎ
    아침먹었느느데도 출출한느낌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8.02 10:29

    먹수님 곧 한번 가시겠네요 ㅎㅎㅎ
    사모님과 함께 다녀오세요~
    막걸리 한잔 하시구요^^

  • 티몬님 미인이시네여~~^^
    딸과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힐링이 되더라구요~~
    딸과의 데이트 좋았겠어요~~^^

  • 작성자 13.08.02 10:32

    양평구절초님 안녕하세요~
    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차곡차곡 추억이 쌓이는군요.
    딸아이는 오늘은 ktx타고 부산여행 갔어요.

  • 13.08.02 18:26

    양평구절초님의 일상은 요즘 평안하신지요
    몇번 보이지 않으시니 궁금도 하는데 연락처도
    모르니 물어 볼수도 없고 소식 자주 주세요

  • 13.08.02 11:12

    오감자극..서울여행.. 무척 좋아보입니다..
    따님과의 오붓한 시간.. 에 서방님의 얼굴이.. ㅎㅎ 따님!! 올해가 졸업인가요?

  • 작성자 13.08.02 11:52

    올만이에요 프라임님^^
    아빠를 닮은 딸아이는 올해 고2입니당

  • 13.08.02 11:22

    서울 물 흐리고 가꼬먼.....

    쯥~`쯥~~~!!

    ㅋ~

  • 13.08.02 11:50

    떼끼!ㅋㅋ

  • 작성자 13.08.02 11:54

    헐....
    충무로 칼국시 먹을까 했구만....삐짐

  • 13.08.02 20:23

    잉?

    금강초롱님이 호통을?

    티몬은 조커따~~~

    ㅋㅋ

  • 13.08.02 20:26

    글타구 삐지기는~~~~

    서울 물을 이천댁과 따님이 알흠답게

    흐려놯다는 역설적인표현인디

    너무 어려웁나?

    ㅋㅋ

  • 저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 가보셨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8.02 16:03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 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 13.08.02 13:28

    티몬님~즐거운 여행 했나요...???...다음번에 오면 연락 하세요....광장시장 30년지기가 안내해 줄께요.......*^^*

  • 13.08.02 13:59

    김박사님..올만이네요.. 잘 지내지요?

  • 작성자 13.08.02 16:04

    김박사님 안녕하세요? 터줏대감이신줄 몰랐군요 ㅎㅎ
    다음에 언제 한번 더 가야할듯하네요.
    김박사님 안내 받으면서요~

  • 13.08.02 21:36

    네...프라임헝님 잘지내고 있습니다

  • 13.08.02 16:50

    티몬님 말씀만 하세요....^#^

  • 13.08.02 18:28

    김박사님에게 허락 받고 가야하겠군요
    광장시장은 저도 한번도 못 가봐서
    허락을 언제 받을까 고민을 해봐야 할듯 하군요

  • 13.08.02 17:01

    광장시장~빈대떡~막걸리~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젠 서울가면 머리가 이프요. 어질어질 하기도 하고~~
    촌닭이 다 된 증거지요?ㅎㅎ
    딸래미 며느리로 찜해 놓구 싶으요.
    울 아들 하나 있는디~~^^

  • 작성자 13.08.02 18:11

    오호호호...영광입니다.
    촌닭이 좋아요 어쩌다 가니 좋은줄 알지요.^^

  • 13.08.02 18:29

    정작 본인들은 의사도 없이 두분이서
    사돈을 맺으시는군요
    요즘 젊은 이들의 의사가 중요할걸요

  • 13.08.03 22:11

    어머나...어쩜 그리 딸하고 엄마하고 똑같아요?
    사람들이 언니 동생이라 하지 않았어요?
    좋아보여요 ^^

  • 작성자 13.08.03 22:59

    ㅎ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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