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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학* 상식 읽을거리 청보리 밭에 종달새처럼/강미희
信泉 추천 0 조회 40 07.07.14 13: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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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5 00:36

    첫댓글 아이...전 태동을 느끼면서부터 행복이란 단어를 알게 되었는데요.내 삶이 정말 많이 바뀌였어요..그런 아들녀석이 요즘은 종종 대드?네요^^;

  • 07.07.15 08:28

    삼남매...힘드셨죠 지금은 작은일에도 행복느낄만큼 삶이 아름답다 할수있을것같죠 저도 삼남매거든요 아이들 보면서 늘 즐겁고 행복하죠 지난일은 잘 생각아 안나여..........

  • 07.07.15 23:06

    이 글을 읽으면서 나를 보는듯...저도 만 3년전까진 저리 살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 생활을 하는 지금 도대체 가본 곳도 아는 곳도 별로 없어 주위 분들에게 눈총을 받기가 일쑤랍니다. 그러나 후회는 없습니다. 나름데로 아이들 키우는데 최선을 다했고, 내 일에도 게으르지 않았다고 자신 하므로...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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