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안양병원- 원장 박상은

[주님목자]

뷰티플뉴스가 선교 기지병원, 샘안양병원(원장 박상은)을 찾아갔다. 1972년 내과, 일반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으로 개원한 샘안양병원은 1990년 종합병원 설립에 이어, 샘한방병원(1999년)과 샘여성병원(2004년)을 개원해 최상의 진료와 이웃사랑 실천, 그리고 의료를 통한 복음을 실현하고 있다.

1982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박상은 원장은 내과 전문의로 고신의대 내과 교수, 미 세인트루이스 의대 생명윤리센터 교환연구원, 미주리 주립대 교환교수, 성남중앙병원 진료부장과 내과 주임과장, 한국누가회 이사장과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생명의료윤리', '성경적 관점에서 본 낙태', '인간 배아복제, 과학의 승리인가?' 등이 있으며, 현재 투석전문의협회 부회장, 생명윤리학회 부회장, 국제기독의사회(ICMDA) 이사, 기독교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기독윤리실천운동 이사, 기독병원협회 총무이사, 의료선교협회 법인이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총신대·경원대·한의대·고려대 의과대학 생명윤리 강좌 담당,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위원 등을 맡고 있기도 하다.

[young]

전인치유를 하신다니 정말 감사하군요..육체의 아픔보다 마음이 아파서 고통당하는 이들을 많이 있는데 함께 기도하여 세워 나가야 겠습니다. 거기다가 영성까지 만지신다니 감사합니다..

[영혼구원]

참 귀하네요. 의료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네요.전인치유를 위해 힘쓰는 샘안양병원과 박상은 원장님과 의료진 위에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 살리는 일에 더욱 쓰임 받는 분들이 되시길...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