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짐을 챙기고 사위가 라면을 끌여줘서 먹고 숙소에서 나와서 칠암사계 까페에 들려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먹고 경주로 왔다. 많이 온다던 비는 조금씩 내리고 있다. 경주 동네에서 즐긴다는 맛집 오징어 불고기 돼지고기불고기 닭다리 불고기 사위들은 돼지국밥 맛있게 먹고 경주 첨성대와 황리단길 가까운 곳 조금돌고 경주빵 사갖고 서울 로 출발 오는길이 길도 밀리고 졸음이 계속 쏫아진다 운전하는 사위들 한테 미안하다. 우리는 차만타고 다니는데도 피곤한데 고맙고 미안하다. 준비하고 계획한 딸들 고마워~~
첫댓글 맛있는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