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이중섭』, 최석태, 아이세움
『검은 대륙의 옥수수추장』, 김순권, 한송
『광해군』, 한명기, 역사비평사
『성산 장기려』, 이기환 엮고 지음, 한걸음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 원경선의 나누는 삶 이야기』, 류재현, 한길사
『체 게바라 평전』, 장 코르미에, 김미선 옮김, 실천문학사, 2000. 고1부터
『헬렌 켈러』, 도로시 허먼, 이수영 옮김, 미다스북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르 클레지오 지음, 신성림 옮김, 다빈치
『마틴 루터 킹』, 마셜 프레디 지음, 정초능 옮김, 푸른숲
『좁쌀 한 알 : 일화와 함께 보는 장일순의 글씨와 그림』, 최성현 지음, 도솔
『파브르 평전』, 마르틴 아우어 지음, 인성기 옮김, 김승태 감수, 청년사
『발견하는 즐거움』, 리처드 파인만 지음, 승영조·김희봉 옮김, 승산
『마하트마 간디』, 요게시 차다 지음, 정영목 옮김, 한길사
『지구의 딸 지구 시인 레이첼 카슨』, 김재희, 이유북스
『멋지다 다나카』, 구로다 다쓰히코 지음, 김향 옮김, 디자인하우스
『네 꿈을 펼쳐라』, 차범근, 진선출판사
『삽 한자루 달랑 들고』, 장진영, 내일을여는책
『네 멋대로 해라』, 김효진, 한겨레신문사
『전태일 평전』, 조영래, 돌베개
『신창원, 907일의 고백』, 엄상익, 중앙M&B
『저는 열네 살 선영이에요』, 김기선, 삶이보이는창
『무죄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이석태 외, 문학과지성사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 김명곤, 손석희 외, 아침이슬
『이래서, 나는 농사를 선택했다 - 젊은 귀농자 12인의 삶 이야기』, 임경수, 양문
『스타비평 1-3』, 변희재 외 지음, 인물과사상사
『다시 희망을 묻는다』, 안철흥 외, 아침이슬
『학문의 길 인생의 길』, 역사문제연구소 엮음, 역사비평사
<강한 의지로 사회와 맞선 사람들>
『가짐 없는 큰 자유 - 빈민의 벗, 제정구』, 제정구를생각하는모임, 학고재.
『내가 만난 김남주』, 황석영 외, 이룸.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창작과비평사.
『옥중 19년』, 서승, 역사비평사.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을 남긴다』, 김동기, 아침이슬.
『역사는 남북을 묻지 않는다』, 심지연, 소나무.
『스콧 니어링 자서전』, 스콧 니어링, 실천문학사.
<자기의 전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ET할아버지와 두밀리 자연학교』, 마가을, 채규철.
『어머니는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다』, 데즈카 오사무, 누림.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조선희, 한겨레신문사.
『제인 구달 - 침팬지와 함께 한 나의 인생』, 제인 구달, 사이언스북스.
『조선 사람 허준』, 신동원, 한겨레신문사.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궁리.
<사회를 밝게 하려는 종교인의 삶>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최일도, 동아일보사.
『그이는 나무를 심었다 - 지학순 주교』, 지학순정의평화기금 엮음, 공동선.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클레이본 카슨, 바다출판사.
<그밖에>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 돌이 되어 죽어가는 시인』, 박진식, 시대의창.
『시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이행자, 지성사.
『아픔을 먹고 자라는 나무』, 고재종 외, 푸른나무.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보리.
첫댓글 『황소의 혼을 사로잡은 이중섭』, 최석태, 아이세움 ~~~~~찜합니다.^^
저는 '성산 장기려' 할게요^^
저는 <스콧 니어링 자서전> 하겠습니다. ^^
이래서, 나는 농사를 선택했다 - 젊은 귀농자 12인의 삶 이야기』, 임경수, 양문- 골랐습니다 전...농고 교사니까요~^^ 궁금해지네요~후훗
광해군 찜합니다^^
<내가 만난 김남주> 하겠습니다!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열심히 읽겠사옵니다^^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고 계시지요?
저는 <어머니는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다>를 읽고 가겠습니다.
<파브르 평전>을 읽고 가겠습니다.
목록에 없는 책이라도 인물관련 책이면 읽고 오셔서 소개해 주셔도 좋습니다. ^^ 최근에는 박지성, 빅뱅, 안철수 자서전을 학생들이 잘 읽더군요.^^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아직 <전태일 평전>을 읽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읽고 가겠습니다. :)
저는 쉽게 읽는 백범일지 읽을게요^^
여행다녀온 후 8월 모임이 생각나서 들어와봤더니 또 읽고 싶은 책들이 가득하네요~~
그런데.. 어쩌죠? 그 때는 지방에 집에 내려가 있을 것 같아요..ㅠ 9월 모임에는 꼭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난번 세미원-쌈밥-토론-다산 생가를 연결하는 투어(?) ^^ 는 정말 좋았습니다!!ㅎ
전 박지성 '멈추지 않는 도전'(예전에 읽었는데 기억이..ㅋㅋ)과 '더큰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를 읽겠습니다.ㅎㅎ 전에 선택한 농사 책은 구할 수가 없어서요. 슬픈 농업의 현실!
책도 못 골랐는데 시간이 없네요. 요즘 학교에 계속 가니 내일 학교도서관에 있는 책으로 정할게요. 예전에 읽고 좋았던 책들은 기억이 가물거리고, 2학기와 관련하여 어차피 읽을 책은 이미 찜하셨고, 내일 학교도서관에서 보고 결정할게요.
빅뱅의 '세상에 너를 소리쳐' 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