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4일 저녁 작년 이맘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KBS 생로병사 출연했던 영상을 올리고 나서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측에서 메일이 온것도 모르고 늦잠을 쿨쿨 자고 있었는데..먼저 폴리아트님에게 연락이 갔습니다..
폴리아트님이 저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어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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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사랑모임 운영진님, 안녕하세요.
Daum카페 담당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YTN 뉴스Q의 '동호인 시대'에 출연할 카페에 우쿨렐레사랑모임 카페를 추천하고,
방송 출연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자 연락드립니다.
방송일은 1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정도이며, 2~3명의 회원 분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카페에 대해 앵커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입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카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원 분들과 상의하신 후방송 출연 의사가 있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동의하신다면 더 자세한 내용은 YTN에서 직접 연락해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메일 확인 후 회신 부탁드립니다.
Daum카페를 항상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회원 여러분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Daum카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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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페서포터 담당자 분과 통화를 하고 카페의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이니 일단 무조건 출연 하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곧바로 폴리아트님이 연락이 왔더군요..
그다음 1월 6일 YTN 뉴스Q 담당기자님의 메일이 와서..운영진 3분의 출연요청이 있었고 그중 한분은 여성분이 나왔으면 한다고
연락과 함께..
방송이 생방송이고 1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우쿨렐레연주곡을 1분정도 길이로 준비해 주시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곡선정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가 무척 고민이 되더군요..
인원은 딱 3명 의자도 딱 3개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출연자 3명이서 트리오곡 해본게 없는게 아쉽더군요..가급적이면 노래가 들어가는 것보다..
연주곡을 원해서..조금 무리가 가지만 편곡을 하나 해서 준비 하여야 겠다고 생각이되어 며칠을 고민 하다가..
아이네 클라이네 하기로 정하고 악보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여러곳 막 뒤졌습니다..
오래전 부터 카페 배경음악으로 되어 있는 곡을 악보도 못구해서 여러곳에 부탁보 해 보았는데..
다행이 클래식기타 3중주 악보를 구했습니다..
째즈라떼와 전화로 상의해서 아이네 클라이네와 안되면 까르멘 조곡중에서 어떤게 좋으냐고 하니 아이네클라이네가
좋겟다고 하여..베누스토 성은씨에게 편곡 부탁운을 떼어 봤더니..바쁘기도 해서 우선 문현주샘에게 메일 보내고 부탁 하였죠..
신춘 연주회 의뢰받은 편곡작업에 너무 바빠서..
다시 베누스토 성은씨에게 기타악보와 참고음원 보내어 주고 시간이 나면 편곡해달라고 부탁 하엿습니다..
마침 오늘은 쉬고있는 중이라 하겠다고 하여 밤새워서 편곡 하여 메일로 받아 봤습니다..
폴리아트님과 째즈라떼에게 보내어 주고..
1파트가 중요하니 폴리아트님이 하고 2파트는 쩨즈라떼가 하고 3파트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제가 대충 편곡해서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YTN에 가입하여 이전에 하였던 동호인시대 프로를 다 보고..
수, 목, 금은 광주 대전 수원 수업을 마치고..연습은 전혀 해보지도 못하고..
토요일은 오후 앙상블 파트연습 하고..폴리아트님은 급히 서울에 올라와서 같이 모텔에서 지내고..
일요일에 기초반과 앙상블 연습 끝나고 그동안 폴리아트님과 째즈라떼는 일요일 저녁에 합류하여 악보보고 연습하고..
월요일은 한국KPO 윤옥차장님과 전대리님 만나고 또 동호회 공연활동 파일을 자막 없애고 다시 파일 편집하여 보내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리더군요..메로에게 화요반 수업 진행 요령도 일러주고 하여간 엄청 바쁜 하루였습니다.
가야트리오가 결성 되었는데..쏘프라노15호는 가야 공장에 있어서 가야사장님이 저녁에 급하게 악기 가지고 저녁에 베누스토에
도착하여 악기를 겨우 받아 들었습니다..
드디어 월요일 질문지가 와서 받아 보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준비도 못하고..
폴리아트님과 째즈라떼님이 퇴근후 베누스토에서 연습 하였는데 문제는 제가 하는 3파트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
저녁 9시 반이 되어 업무인수인계 마치고 빨리 오라고 하여 뒷부분 화성이 피아노로 되어 있어서 우쿨렐레에 적합하게 단순한
코드로 바꾸어야 겟다고 들어보게 하여 째즈라떼 조언도 듣고하여 다시 코드수정을 막 마치고..
실력있는 젊은 분들이 항상 곁에 있어서 아주 든든 하더군요..
당까페의 playingpiano 성은씨가 이번에 정말로 뒤에서 수고한 숨은공로자 입니다..
코드 확정후 다시 해 보았습니다..그리고 12시가 되어 째즈라떼 바래다 주고..폴리아트님과 저는 모텔에 투숙하여..
몇번 연습 해보고..이제 남은것은 질문지를 작성하여 YTN에 보내어 주어야 하는데.
하여 다시 일부는 째즈라떼와 성은씨가 상의하여 코드확정한 악보가 메일로 도착하였더군요...
8시간 수업을 마치고 오신 폴리아트님은 먼저 골아떨어지고 전 이베부터 질문지 작성..다 하고나니 새벽 5시 반이더군요..
혹시 컨디션 않좋을까봐 11시까지 푹 자고 잃어나서..폴리아트님과 질문지 다시 확정하고 식사를 하고서 이발을 하고..
옷을 갈아 입을려고 와보니 열쇄뭉치가 없어서 그냥 입던옷 그대로 다시 베누스토로 이동하여 지룬지 출력하여 YTN 으로 택시타고
이동 벌써 4시반 가까운 커피숖 2층에서 같이 맞추어 보니 이제 반주가 좀 되더군요..
째즈라떼님도 5시반에 도착하여 몇번 맞추어 보고 질문지 잃어보고..6시에 YTN빌딩으로 들어가서 박영진 기자님 만나고..
곧바로 분장실 옆에서 여장을 풀고 출연료부터 먼저 수령하게 하더군요..액수는 비밀..
이미 화장을 다 하고온 째즈라떼..분장 모습.!!
연습이 제일 부족했던 제모습..
함께 출연할 가야악기.위서 부터 가야 15호 제것 그다음 가야80호 재즈라떼 것, 제일 아래 가야66호 폴리아트님 것.
분장실에서 연습하는데 좀 이쁘게 생긴 앵커 한분이 우쿨렐레소리가 너무 예쁘다고 만져보고 어떻게 하면 배울 수가 있느냐고 하여
베누스토로 오시라고 하였습니다..코디분도 너무 소리가 예쁘다고 하고..
차례대로 분장을 하고서 7시가 되니 AD 분이 안내를 하여 바로 녹화장으로 갔습니다..
앵커분들은 무려 3시간 내내 방송을 하더군요..
들어가기전 자리배치를 어떻게 할까 상의 하는데 폴리아트님이 자리배치를 정해 주더군요..
녹화장에 들어가니 앵커분이 카페지기는 오른쪽 여자분인 째즈라떼도 오른쪽 조석호 선생님은 맞은편에 앉으라고 미리 정해
놓았더군요..
그 순간에도 계속 뉴스가 진행이 되고..다른 화면이 나올때 앵크와 몇마디 말씀을 나누고 배운지 언제쯤 되느냐 물어보고나서
10분이 지나자 마로 진행이 되더군요..
악기소개 간단히 하고..연주법 소개가 되는데..폴리아트님 젖가락 행진곡 준비 하였는데..기타와의 차이점을 설명할때 HiGH-G 특징
을 살리는 곡 보여주기로 되어 있었는데 머뭇하니 바로 저에게..그냥 YESTERDAY 잠깐 보여주고..잠깐 준비 하였는데도 평소와는 다르게 버벅대고..
전날 미리 보내준 영상자료도 자막처리 지우고 급히 보내었는데 중간에 나오더군요..
폴리아트님은 카페 회원수 4,260명을 2,460명으로 말하더군요..곧바로 정정 하려다가..뭐 중요하지 않는 사항이라서..
악기종류 설명할때 테너 보여 줄려다가 테너악기는 테이블에 놓을 수 없다고 하여 바닥에 놓아 두었는데 못 보여 주었네요..
이 부분은 째즈라떼와 호흡이 안 맞았어요..전날 와일드우드 김윤옥 차장님이 일부러 테너 우쿨렐레를 가지고 오셨는데..
보여 드리지 못했네요..대신 앵커와 기념촬영 할때 찍었습니다..
째즈라떼님에게 연주를 부탁하니 급 당황..
만약 어린이들이 하면 이렇게 한다고 하여 미리 각본을 좀 짜 놓았는데..
하여튼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녹화 전에 아이네클라이네는 1분 47초가량 나와서 도돌이 없애고 그냥 두 소절만 하기로
하고..녹화 중간에 시계를 보니 벌써 10분이 다 되어 가더군요..
앵커도 시간을 보면서 진행을 하는듯 하더군요..
준비한 곡 연주 시작 끝부분에서 째즈라떼도 한곳에 버벅대어 급당황 하였지만 그다음 잘 넘어 가더군요..
연주는 폴리아트님이 제일 중요한 1파트이고 재즈라떼와 제가 받쳐주는 컨셉으로..
폴리아트님 연주는 아주 깔끔하게 연주를 잘 마쳤습니다..마지막 하모닉스 퍼포먼스도 굿..
마치고 인사하니 앵커가 혹시 디카 준비 해온것 있으면 기념촬영을 하자고 하여..한컷..
제가 미리 준비한 디카를 주머니 속에 넣어둔게 있어서 바로 촬영기사 주어서 두컷을 찍었습니다..
이럴때 펑퍼짐한 주머니가 있는 막바지가 좋더군요..
인사하고 YTN을 나서는데 쩨즈라떼는 너무 아쉽다고 하더군요..뭐 생방송이 다 그렇지..다들 조금은 아쉽지 뭐..
돌아오는 중간에 박영진 기자님이 YTN홈피에 들어가서 "우쿨렐레"로 검색하면 나온다고 하고..
자료는 얼마든지 퍼가도 되고 카페에 올려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라고 핸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베누스토에 토착하니 메로가 화요 기초반 수업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폴리아트님 사모님과 딸래미와 아들래미가 롯데월드에서 신나게 놀다가 와서 저녁식사후 태안으로 내려 가셨습니다..
베누스토 연습실에는 메로와 새벽이가 계속 연습하고 전 피곤하여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사실 저번 FM 라디오 방송 출연 섭외도 있었는데 동계워크샾과 겹쳐서..
그리고 아침마당 출연 섭외도 베누스토에 있었는데..앙상블 연습이 안되어 있어서..
다음기회에 앙상블로 나가면 좋겠습니다..
출연 인원이 적을때는 미리 소품연주를 2중주나 트리오 곡 같은것을 항상 준비해 둬야 되겠더군요..
이거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빨리 광주내려 가봐야 되는데..
대전 들러서 수원수업 마치고 오면 또 토요 앙상블 파트연습 이네요..이제 앃고 나가 볼렵니다..
YTN 가면서 마눌님에에 시간나면 방송 보라고 하였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작년 KBS 방송 촐연한것 미리 안 알려 줬다고 바가지 긁혔는데..욕 안먹을려고 급하게 연락은 했으니까..
3월 공연에는가족들이 공연 보러 온다고 하였는데..연습이 잘 안되어서 걱정 입니다..
첫댓글 일정이 정말 빽빽 하시네요.
행복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무언가에 열중하여 보기는 오랜만인것 같습니ㅏㄷ. 항상 고생하시는 김기인선생님 건강챙기세요....... 서울지역에 선생님께 큰 힘이 되는 분이 올해는 나타날 것입니다.
이햐... 읽으면서 정신 없습니다. ^^ 힘드실 거 같아요;;
그 덕분에 우사모가 건재할 수 있는거겠죠.^^ 언제나 건강 조심하셔요 ~
와~ 글 읽는데 저도 모르게 숨 죽이고 읽었어요 ㅋ 생방송이라 진짜 떨렸을텐데.. 중간 중간에 하셨다는 실수들이 귀엽네요 ㅋㅋ 고생들하셨습니다 ^^
정말 고생많으셨어요.짝짝짝.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YTN으로 부터 연락 받으시고 여러 바쁜 일정들 속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우쿨렐레의 모든 것을 알리기에는 적은 10분이었지만 우쿨렐레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연주를 통한 아름다운 악기임을 잘 보여주었던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여자 앵커께서의 중간 중간 맑은 음색의 악기라 하며 배우고 싶다 하시는 멘트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마지막의 연주는 그리 평범하지 않은..쉬운 곡이 아닌 격조 있는~^^ 곡으로 우쿨렐레의 맑은 음색을 잘 표현 했다 생각이 됐습니다...아주 멋진 연주 였습니다...남자 앵커의 말 처럼 우쿨렐레로도 이런 곡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던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짧은 시간..바쁘게 준비하셔서 멋진 방송 만들어 주신 세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저는 운영자 게시판을 통해 미리 대본들을 읽어 본 터라..방송 중 대화들 속에 당황케 하는.. 준비되지 않은 것 들이 불쑥 나올 때 제가 당황이 다 되더라구요..그래도 잘 대답하시고 넘어가셔서...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게 진행되는 뉴스 생방송이라 보는 내내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그 와중에도 이발이 깔끔하게 되셔서 용모가 돋보였습니다.하루 빨리 빠리한 비서를 두셔야할텐데 - - - 정말 선생님은 물론 출연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 우쿨렐레 화이팅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선생님은 정말 바빠서 정신 없어보이셨어요 ㅋㅋ 재즈라떼님과 폴리아트님도 베누스토 바쁘게 들락거리시고,,
그나마 메로가 있어서..방송은 할 수 있었네..수고 하였다.!! 지금 보니 후기 바쁘게 쓰면서 오자 탈자 무지 많네.^^
우와 멋져요.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에요
며칠간 숨막히는 일정이었군요...정말 수고하셨어요....
콜크님과 랄라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와~ 선생님 그 많은 일정을 어떻게 다 소화 해 내시는지....인삼 아니 산삼을 드셔야 할 것 같아요...아마도 선생님께 내재된 열정이 에너지의 원천이 아닌가 싶네요~ YTN 다시보기 수업시간에 같이 보니 좋았어요..선생님의 훌륭한 연주를 다 보여주지 못한게 저는 너무 애석해요...더 많은 시청자들 뻑가게 할 수 있었는데..그래도 우쿨렐레라는 악기를 많이 접했을 것 같아요^^ 선생님, 아리따운 째즈라떼님, 실력가 폴리아트님 수고 많으셨어요~
프로그램이 동호인 시대이고..박영진 기자와 통화 했을때 누구나 쉽게 배워서 즐길 수 있는 악기라는데 촛점을 맞추기로 하였습니다.!! 우쿨렐레를 알고있는 여러 방송사 관계자들 예기를 들어봐도 우쿨렐레가 많이 보급이 되면 좋겠다란 예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이렇게 예쁘게 메이컵 해주시면 다음에 저도 꼭!!!하하하
실력있고 예쁜미시 순심님 적극 추천 합니다..다음기회 출연자 1순위 찜 했습니다..만반의 준비모드로 돌입 하시겠네요..여자분들은 다 메이커업 해 드립니다..
선생님 너무 멋지게 나오셨네 ㅎㅎ 째즈라떼씨 연예인인줄알았어..조석호 선생님도 멋지게 나오시고 ㅎㅎ 부럽부럽
째즈라떼는 원래 한국우쿨렐레 대표 모델이니까 당연하고 난 분장을 좀 해서 그렇지..이제부터 매일 화장을 좀 할까봐..
베누스토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잘 끝난것 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국내 첫 우쿨렐레 목걸이 연주였는데......
아하~지난 번 세미나 때 구입하셨던..~
그걸 그냥 목걸이 줄 아나봐요...
선생님 바쁜 일정에도 견뎌 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에 정말 수고 많이 했다..!!
머리속으로 편곡하시는 포스에 정말이지.. 속으로 감탄만 했습니다.
어릴적 부터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것 같아요.!!
와~!! 감탄이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바쁘게 힘겹게 준비하셔서 생방송 무사히 끝내셨군요.. 이번 방송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쿨렐레를 알게되고 또 배우게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쁘게 방송 끝내시고 바로 오셔서 화요반 수업도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연주하시는 모습만 뵈었었는데 방송 덕분에 가까이에서 폴리아트님도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레슨도 잠깐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연주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메로님!! 선생님 대신 화요반 수업도 해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늘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는 메로님 정말 멋져요.
훌라걸 연습하시던 아가씨인줄 알고 있었던 예쁜 분이시네요.. 반가웠습니다.
잘 못가르쳐드려서 죄송할뿐임니다.. ㅠㅋㅋ
아가씨 맞아요..예쁜 큰언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혹시.. 오두막투인가요..ㅋㅋ
멋져요 쌤님 ~~~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나네요...수고하셨네요~! ^^
방송으로 보는 것 보다 방송후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훨 재밌네요. 암튼 수고 너무 많으셨구요. 계속 우케의 홍보대사로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항상 뒷정리를 요로쿰 하는게 꽤 성가신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기록에 남기도 하고 나중에 세월이 흘러서 기록이나 연감을 만들때 아주 유용하기도 하고..!!
큰 우클역사의 한페이지가 장식되는군요
세님1 넘~멋지고 대단하세요
우클과 함께 항상 멋진세상 기대됩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하셨네요. 재밌었습니다. 재즈라떼님, 우쿨렐레 전파하러 세상에 내려 온 천사같아요. ^^ 두 남성분들도 멋지셨습니다~~~
천사 이미지에 한표.!!
와우~ 멎지십니다~~ ^^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저도 이 방송에 출연했었어요 세계민속악기 바람소리편에서 기타쳤답니다 ㅎㅎ
와 멋지네요~ 뒤늦게 잘보고 갑니다 ㅎㅎ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