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예수님을 믿고 우리가 받은 가장 큰 복은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된것입니다.
속죄함을 받은데서 머물면 안 됩니다.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 날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가 시작되였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로 초대받은 것입니다. 답답하고 힘든 하루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왕과 동행하는 황홀한 초대입니다.
2.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벧전 3:15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지 않아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안에 오셨고, 그 증거는 매우 분명하십니다. 우리
와 함께하시는 주님 을 의식하지 않는 것은, 그분을 무시하고 사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지식이나 결단과 다른 차원으로 ,깊고 친밀한 교제가 계속되는 관계입니다. 오늘이 감사한 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이기 때문입니다.
3.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 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기도도,사랑도,순종도,때를 따라 하면 안됩니다. 오직 기준은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라'' 하시면 얻든지 못 얻든지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진정한 복은 평안도, 풍요도,성공도 아닙니다.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입니다.
4.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를 사랑을 더하라 벧후 1:7
영적 성숙을 가늠하는 우리의 기준은 바리세인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것이여 야 합니다. 경건 생활은 변화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목표가 아니라 수단입니다. 경건 생활이라는 수단을 통해 이루려는 목표는 사랑입니다. 거듭난 시람의 증거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에 빠졌을 때 형제를 사랑 하 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먼저 사랑에 빠져야 합니다. 거기서 이웃을 사랑할 능력이 나옵니다.
5.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리라 눅 1:75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사는것은 극적이고,즐겁고,놀랍고,흥미로운 삶이 아닙니다.두려운 일이 많으며 지루할 만큼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구원받은 우리의 삶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삶에서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일상이 비교할수 없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6.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거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 4:16
나의 주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흐트러짐이 없어야 합니다.몸은 점점 약해지고,쉽지않은 시련과 유혹도 있을텐데 어떻게 끝까지 인내할 것인지 순간 두려움이 오기도 합니다.그래서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즐거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매일매일 주님을 바라보며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7.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시 25: 14
친밀함에는 완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관계에는 '이제됐다'는 단계가 없습니다.오직 침밀함을 느끼는 현제만 있을 뿐입니다.
유대인들이 '내 위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머리에 키파를 쓰는 것처럼, 우리도 더욱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갑시다. 주님과 동행하는 감각과 기쁨을 놓치지 않고싶지 않아 오늘도 동행일기를 씁니다.
8.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라 엡 4:26-27
우리가 마음을 잘 살피지 않으면 품지 말아야 할것을 마음에 품고살게 됩니다..마귀는 우리의 마음에 분노와 미움 등 죄의 생각이 오래동안 머물러 있는것을 가장 좋아합니다..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내시경으로 검사한는 것과 같습니다.때때로 마음에 생긴 용종을 제거해야 하는 고통이 있지만,주님과 친 밀히 동행하는 기쁨을 계속 누리게 해 줍니다.
9.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수 있으리랴 잠 20:24
우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한걸음 더 내디디면 그 다음에는 주님이 하십니다.오병이어도 한걸음 더 내디딘 것입니다.혈루증을 않는 여인이 주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것도 한걸음 더 내디딘 것이엇습니다.'내가 내디뎌야 할 한걸음은 무엇일까?'생각하니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었습니다.
10.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롬 1:6
주님과 침밀히 동행하는 삶을 초대 받았음을 기억하십시요. 아무리 좋은것도 귀하게 여기지 못하면 잃어버리게 됩니다.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으로의 부름과 약속이 얼마나 놀랍고,흥분되며,숨이멋을만큼 귀한것인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11.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성도는 형편과 처지가 어ㄸ하든지 부유한 자입니다.성령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깨닫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부유한 심정이 됩니다.세상의 영은 거지의 영입니다.자신의 필요보다 넘치게 소유하고도 가진것이 사라질까 항상 두려워 합니다. 이런 마음은 저주받은 마음입니다.돈에 대한 태도를 통해 하나님이 정말 믿는지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12.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브르짖느니라 롭 8: 15
주님과 친밀하려면 특별한 체험에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이미 놀라운 체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진정한 친밀함은 자연스런 체험에서 옵니다.모듬 그리스도인은 마음에서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동행일기를 써 보면 눈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그 어던 체험보다 귀하고 복된 체험입니다.
13.오직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2
사역자의 목표는 오직 예수님이여야 합니다.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너는 주의 일하지마라 ,주의 일은 내가한다.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너는 예수로만 가득채워라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사역자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복음입니다.
14.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 20:7
세성을 덮은 밤이 물러가고 밝은 아침이 올 때 소리치는 것을 보앗습니까? 아침은 조용히 아무도 모르는 순간에 옵니다.우리의 삶속에 하나님 의 역사도 그렇게 임합니다.이것이 일상 속에서 믿어지고 느껴져야 합니다.24시간 주님을 바라보려면 주님을 좋아해야 합니다.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이 주신 것응 좋아하지만 대부분 하나님에 대해서는 무관 하십니다.주님만 의지하는 믿음은 여기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앗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 3:1
말하기도 부끄러웅 은밀한 죄를 짓고 있다면 주님과의 관계는 이미 망가진 상태입니다.
우리는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 라고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저는 품어서는 안되는 것을 마음에 허용하지 않으려고 매일 동행일기를 씁니다.매일 마음을 열고 사는것보다 제 자신을 지키는 더 좋은 방법을 알지 목하기 때문입니다.
때가 너무나 악합니다. 매일 매일 치열한 자기 정검이 있어야 합니다.
16.때가 찿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막 1:15
구원은 천국 티켓을 얻는 것이 아니라 참 생명을 얻는것입니다.
참 생명은 주예수님 을 영저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입니다.이것이 천국의 삶입니다.어떤 고난과 손해를 당한다.할지라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생명이 되신 주님과 돌행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을 믿는 즉시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할 때 ''예수믿고 천국을 누리세요''라고 해야 합니다.천국은 이미 시작 되였습니다.
17.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이루어 지이다.마 6:10
우리는 어른이 된 후 왕을 두는 것을 싫어합니다.마음대로 살고 싶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것 중에 마음대로 하실 수 없는 단 한가지는 우리 의 마음입니다.우리가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문밖에서 두드리실 뿐 강제로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진심을 주님이 마음과 삶에서 왕이시기를 갈망하며 그분께 순종하기 시작할 때 우리 안에 이미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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