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찔레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상문학향기│ 김수영, 「오래된 여행가방」 낭송 김선재
노나메기 추천 0 조회 13 11.08.29 08: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29 09:50

    첫댓글 "나를 잠시 내려놓은 저 길의 안부는 좀 천천히 물어도 괜찮습니다."

    어제해운대정토법당 당직하면서
    이원규님의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
    를 넘기는 순간 시인님이 법륜스님에게
    보내는 안부의 글을 읽고는
    제맘인양 찡했습니다.

  • 작성자 11.08.29 15:07

    단호박님이 걷고자 하는 길이나 법륜스님과
    이원규 시인이 걷고자 하는 길도 다 같은 길입니다.
    다만 이 노나메기가 길을 제대로 못 걷고 있을 뿐입니다.

  • 11.08.29 18:52

    아닙니다.
    잘 걷고 계시는데
    넘 많은 길을 걷고
    싶으신거는 아니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