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5월 21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에 다함께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오, 주여 기도 하옵기는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만약에 남는자가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함을 받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본문말씀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20살때 저에게 벧엘 예배당에서
꿈으로 말씀하셨던 말씀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받아 지금 제주도에서 저의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함께 복음의 배너와
차량 전도로 유명 관광지를 찾는
수많은 외국인들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민 70만명 대상으로도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어학연수 직장등으로 제주도로
들어와 살고 있는데 이처럼 제주도는
우리나라 땅이지만 선교지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이시간에는 자료를 바탕으로
제주도를 잠시 소개하자면 제주도는
동서로 약 73㎞, (다윗의 별의 숫자)
남북으로 41㎞인 타원형 모양의
화산섬으로, 섬 중심부에 높이 1,950m의
한라산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제주도는 섬 전체가 '화산 박물관'이라 할 만큼 다양하고 독특한 화산 지형을 자랑합니다.
땅 위에는 크고 작은 360여개 오름(※ 오름 : 소규모 화산체를 뜻하는 제주어)이 펼쳐져 있고, 땅 아래에는 160여 개의 용암동굴이 섬 전역에 흩어져 있는데, 작은 섬 하나에 이렇게 많은 오름과 동굴이 있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제주의 가치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유네스코(UNESCO) 3관왕을
달성하였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것으로 유네스코 3관왕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전국과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고 있는데
특별히 이번에 복음의 배너를 설치한
용두암과 차량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산일출봉에는 마치 오늘 본문말씀 처럼
세계 각지에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만명씩
이곳으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이사야 60장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래서 저는 마지막때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최근에서야 마지막때 사역자가
아래의 요한계시록 21장의 말씀을
해석하였습니다.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그러니깐 천년왕국 후에 영원한 삶을
상급으로 주어진 각자의 행성에서 자손을
낳으며 대대손손 살면서 절기때마다
하나님이 계시는 새예루살렘성으로
자신들의 나라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해석은 구원과 상관이 없는
믿거나 말거나 해석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전에 말씀드렸듯이 제주도
이기풍 선교사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7인 목사님으로 평양 대부흥이
일어난 1907년도에 전라남도 제주목
선교사로 파송이 되어 최초의 한국인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일 제주도에서
저희들이 예배를 드리는 이기풍 선교사님
기념비에는 이기풍 선교사님이 제주도를
동방의 예루살렘이 되는 비전을 보고
선교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유배지이며 황무지
같았던 제주도 땅이 지금은 동방의
예루살렘 같이 온세상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려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기풍 선교사님 옆에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기념비에는 아래의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또한 저는 이기풍 선교사님과 관련하여
아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발이 백록담 위에 섰고,
주님의 옷자락이 제주시를 덮고,
시편 105편 요셉에 관한 말씀을 주심 -
단련하셨도다"
시편 105장
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5.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6.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8.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9.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2.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13.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 다녔도다
14.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16.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23.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24.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25. 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
26. 그리하여 그는 그의 종 모세와 그의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27. 그들이 그들의 백성 중에서 여호와의 표적을 보이고 함의 땅에서 징조들을 행하였도다
28. 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사 그곳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29. 그들의 물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그들의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30. 그 땅에 개구리가 많아져서 왕의 궁실에도 있었도다
3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온 영토에 이가 생겼도다
32.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그들의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33.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며 그들의 지경에 있는 나무를 찍으셨도다
3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35. 그들의 땅에 있는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밭에 있는 열매를 먹었도다
36. 또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모든 장자를 치셨도다
37.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38. 그들이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그들이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39.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41.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2.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3. 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그의 택한 자는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44.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
45.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우리나라 노래 중에서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라는
가사가 있는데 저희는 이번에
성산일출봉이 구름으로 덮이는
모습을 보면서 아래의 말씀이
연상되었습니다.
출애굽기 24장
15.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는 7일째에 시내산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는데 우연히도
성산일출봉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속하기에 제눈에는 마치 하나님께서
시내산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듯이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우리를 제주도로
부르고 계신다고 믿어 졌습니다.
즉 제주도는 복음화율이 4%에
마라나타 신앙은 전무하고
전국과 온세상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전도와 선교가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카타콤 같은 동굴이 160개이고
높고 작은 산들이 수백개이며
육지와 떨어져 있어 핵전쟁에서도
안전하고 마지막때 예비처로 거처하기에도 좋은 장소라고 믿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3장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그래서 저는 제주도 전도와
선교를 위해 이시온 형제와 박현민 형제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전도사로
임명하고 나아가 제주도 선교를 위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파송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하며
두 사람을 선교사로 임명을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그리고 제주시 면 적은 : 1,850.2㎢
(※ 해안선 길이 551. 8㎞)
• 온 도 : 연평균 16℃ 내외
• 인 구 : 698,682명(2023년 2월)
• 도서현황 : 79개소(유인도 8, 무인도 71)
입니다.
참고로 제주도 인구는 약 70만명 이지만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까지 포함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성산일출봉에서
그곳에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아래의 찬송을 불렀습니다.
79장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입니다.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숲 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3)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 하셨네
(4)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 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 하리라
위키백과를 보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영어: How Great Thou Art)는 칼 보버 (1859~1940년)가 1885년 제가 선교갔던 스웨덴에서
자기가 느낀 경험을 토대로 작사했으며 처음엔 3절까지만 있었고 곡은 스웨덴 민요이며 E.A.Edgren이 편곡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Stuart K. Hine이 영어로 번역하고 직접 4절 가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3절 4절을 더해도
하나님의 숫자 7 휴거의 숫자 7이
나오지만 (3+4=7) 4절 가사에서
휴거의 내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4)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 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 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그런데 이번에 저는
성산일출봉 높이가
"180미터"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짐승의 표
666을 뜻하지요.
6+6+6=18
지금 저의 복음의 자동차는
성산일출봉 입구에 주차가 되어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24시간 전도를 하고 있어서
이번에 박현민 선교사가 들어오고
자동차를 렌트하게 되었는데
우연히도 자동차는 쏘울 이였습니다.
그런데 "쏘울"은 마치 "스올"
지옥을 연상시킵니다.
시편 6장
5.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그런데 듣기로는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의 뜻도 "스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시절
서울을 방문한 현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장 작은 한국산 차를 타고 싶다.”며
예상을 뒤집고 소형차인 쏘울을 타서
사람들의 이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그 당시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가장 작은 한국산 차를 타고 싶다.”
다음 달 14∼18일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바티칸 교황청을 통해 ‘한국 천주교 교황 방한 준비위원회’에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 허례허식을 버리자는 취지다. 준비위원회 측은 “교황은 ‘행사를 소박하게 진행하자’고 했다”며 “국산차를 타겠다는 것도 평소 이탈리아에서 타던 차를 갖고 오면 물류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황이 방한해 어떤 차를 탈지는 자동차 업계 초미의 관심사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교황이 탔던 차’라는 명예에서 나오는 마케팅 효과가 막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은 현교황이 신자들에게
강요한 코로나백신 처럼 사실과 다르게
의미를 포장한 것이고 실제의
의미는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모방했다는
글을 어디에서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2장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그런데 지금 저는 흰색 산타페로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프란치스코 교황도 제가 청소년 월드컵
선교를 하였던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기념미사에서 현대차의 SUV 싼타페 흰색 차량을 개조한 오픈카를 탔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저는 이번에
두 선교사가 제주도로 들어오고
다윗의 별로 주님이 곧 오시며
주의 길을 준비하고 예비하라는
숫자 37과 73을 수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믿고 확신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온라인 교회이면서 동시에 오프라인
교회인데 이번에 제주도에서 오프라인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예수님께 칭찬받는 마라나타! 신앙을
가지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빌라델비아 교회"라고 믿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모두
휴거되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분들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땅에 저희들을 선교사로
보내시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저희를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상급을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때에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다가 주님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들림받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