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기초석 vs. 기초 파일 공사 비교!

[야품]

안녕하세요.

야외의 품격 "야품"입니다.

오늘은 기초공사 하지에 필요한

콘크리트 기초석과 기초파일 자재에

대하여 포스팅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기초하지 모두

흙으로된 바닥에 데크 기초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어떻게 될까요 ~?

같이 콘크리트 기초석과 기초파일에 대하여

얘기해 보는 시간 가져봐요~!!

잘 따라와 주세요~!!

어디에 쓰이는 건데 ?

콘크리트 바닥이나 일반 바닥이 아닌

흙으로된 바닥에서 기초 하지를 잡을 때

필요한 자재가 바로 콘크리트기초석 또는

기초파일 입니다.

두개의 자재를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바닥 보강작업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튼튼한 데크를 만들기 위해서

데크 기초는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

흙바닥 vs. 콘크리트 포스팅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yapoom/223222249523

[데크기초 종류] 흙바닥 기초석 & 콘크리트 앙카 & 울타리 휀스 기초

기초파일

야품의 기초파일을 이용하여

데크 시공 시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작업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약 30초만 투자하면 시공이

빠르고 쉽게 완성되죠~!

게다가 두개의 원을가진

동심원 구조로 제작되어 안전성이 높고

지반에 하중 전달 능력을 최대화 하여

튼튼하게 기초하지 시공을 가능하게 합니다.

작은 원과 큰 원에 각각 흙이 들어가면서

기초파일 원통 안에 흙이나 돌이 들어가게 되어

횡방향의 움직임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기초파일을 흙바닥에 꽂았다가 다시 빼봤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작은 원과 큰 원으로

두번 동심원 구조로 기초파일이 박혀

강력하게 하지를 잡아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적은 수량의 기초파일은 함마로 때려

사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

많은 양의 기초파일을 흙바닥에

시공 해야한다면 야품이 제작하여 판매하는

결합헤드와 육공 함마드릴을

연결하여 수월하답니다.

결합헤드의 표면이 일정하지 않은 이유는

강도를 높이기 위해

열처리 작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좋답니다.

꽝꽝하고 박아주면

깔끔하게 기초파일 하지 작업이 완성된답니다.

기초파일로 하지를 잡아줬다면,

이후에 아연각관의 파이프를 파일의 베이스판과

용접하여 연결시켜주면 완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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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품의 기초파일 구매를 원한다면?

https://smartstore.naver.com/yapoom/products/9275530515

주춧돌 기초파일 : 야품

콘크리트 기초석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기초석을

기초하지를 잡아준다면, 삽으로 흙바닥을

열심히 파준 후 수평을 다져줍니다.

한개 당 약 18~20kg에 달하는

콘크리트 기초석을 옮겨 다시 흙바닥에 묻어줍니다.

묻을 땐 삽으로 열심히 다져줍니다.

간격을 잘 잡아주며

위의 작업을 열심히 반복 작업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콘크리트기초석과

아연각관을 용접하여 주면 마무리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3kg 이하의 가벼운 무게를 가진

기초파일로 파일공사 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칠게요~!